'Donde Voy'는 멕시코계 미국인 출신 가수 티시 이노호사(Tish Hinojosa)가 1989년에 발표한 발라드이다. 멕시코계 가수가 부른 노래답게 가사 전체는 스페인어로 이루어져 있으며 제목의 의미는 "어디로 가야 하나?"란 뜻이다.
가사 내용은 미국으로 불법 이민을 시도하는 멕시코 남성이 멕시코에 남겨둔 자신의 연인을 그리워하는 노래이다. 미국 국경이 가까워 올수록 멀어지는 자신의 연인을 그리워하며 언젠간 멕시코에 남아 있는 자신의 연인이 자신을 따라 미국에 와 주길 바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음악적 토대를 로스엔젤레스 컨트리 록과 포크 록에 두고 있는 린다 론스타트(Rinda Ronstadt)는 톱 40위의 싱글들과 일련의 플래티넘 앨범들로 70년대 이후 가장 대중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보컬리스트이다.
또한 린다는 그녀의 느긋한 팝 음악 스타일의 뿌리로 포크음악을 근간으로 하면서도 80년대 흐름에 맞추어 뉴 웨이브를 받아들이거나 초기 록음악을 구사했고, 이후 어덜트 컨템포러리 팝과 라틴 음악에서도 발군의 실력을 보이며 그 음악적 다양성으로 팝계에 오래 자리잡고 있는 아티스트이기도 하다.
Tish Hinojosa
Linda Ronstadt
La madrugada me ve corriendo
Bajo el cielo que va dando color
No salgas sol a nombrarme
A la fuerza de la immigracion
동트는 새벽녘 나는 달리고 있어요
붉게 물들기 시작하는 어느 하늘 아래를 말이죠
태양이여 부디 나를 들키게 하지 말아다오
이민국에 신고되지 않도록 말이에요
Un dolor que siento en el pecho
Es mi alma que sufre de amor
Pienso en ti y en tus brazos que esperan
Tus besos y tu pasion
내가슴속에서 느껴오는 이고통은
쓰라린 사랑의 상처로 내맘에 남아있어요
난 당신의 품을 그리워하며 기다리고 있어요
당신의 키스와 애정을....
Adonde voy, adonde voy
La esperanza es mi destinacion
Solo estoy, solo estoy
Por el monte profugo, voy
난 어디로 가는 걸까요?
어디로 가야만 하나요?
난 희망찾아가도 있어요
난 혼자서,외로이
사막을 헤매며 도망쳐 가고 있어요
Dias, semanas, y meses
Paso muy lejos de ti
Muy pronto te llegara dinero
Yo te quiero tener junto a mi
하루이틀 날이가고 달이가면서
당신으로부터 점점 멀어지고 있어요
머지않아 당신은 얼마간의 돈을 받을거예요
그걸로 당신이 내곁에 와줬으면 좋겠어요
El trabajo me llena las horas
Tu risa no puedo olvidar
Vivir sin tu amor no es vida
Vivir de profugo, igual
매일같이 일하는건 너무 힘들지만
당신의 미소를 잊을수가 없어요
당신없이 살아간다는건
무의미한 삶일 뿐이에요
도망자처럼 사는것도 마찬가지이지요
Adonde voy, adonde voy
La esperanza es mi destinacion
Solo estoy, solo estoy
Por el monte profugo, voy
난 어디로 가는 걸까요?
어디로 가야만 하나요?
난 희망찾아가도 있어요
난 혼자서,외로이
사막을 헤매며 도망쳐 가고 있어요
Adonde voy, adonde voy
La esperanza es mi destinacion
Solo estoy, solo estoy
Por el monte profugo, voy
난 어디로 가는 걸까요?
어디로 가야만 하나요?
난 희망찾아가도 있어요
난 혼자서,외로이
사막을 헤매며 도망쳐 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