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is Cho Won-hee?
위건 애슬레틱이 한국 국가대표 조원희를 영입할 전망인데
정확히 그가 누구인지, 그가 어디에서 뛰었었는지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좋은 선수인가 궁금하다
우선 그는 4월 17일 곧 26세가 되는 25살이다.
그는 한국 서울에서 태어났고 키는 5피트8인치로 거구도 아니지만 왜소한 편도 아니다.
그의 클럽 경력은 울산 현대 호랑이에서 시작해서 광주 상무 피닉스 그리고
현 K리그 챔피온인 수원 블루윙스를 마지막으로 뛰었고, 조는 그곳에서 지난 3년을 보냈다.
국대에서 조는 2005년 10월 이란전에서 국대 데뷔골을 기록하였고 한국 국대 27경기 출장하였다.
조는 수비, 레프트나 라이트백에서 뛸 수 있고 또한 미드필드에서도 뛸 수 있다.
ESPN에 의하면 조원희는 투지와, 강철같은 심장, 드리블 능력, 과감성을 갖춘 공격형 레프트백이나 윙백이라고 한다.
이 수원 스타는 모든 것을 갖추었다.
스티브 브루스가 한국인 스타를 말할 때 분명 그를 마음들어하는 것이 보였다.
" 원희가 와서 우리와 지난 이틀여 동안 훈련을 받았는데 정말로 잘 했습니다.
우리는 그에게 선수로서나 인간으로서나 정말로 깊은 인상을 받았고
그가 어느 클럽 소속도 아니기 때문에 그를 영입할 수 있습니다. "
오피셜 사이트에서 나온 이야기로 워크퍼밋이 필요하고 발급되는 한 조는 다음 주 월요일
공식으로 라틱스 선수가 될 것이라는 소식이다.
라틱스는 온두라스 선수들 윌슨 팔라시오스와 마이노어 피게로아 에이전트에 의해 조의 영입 가능성을 타진받았고
그는 아마도 한국 선수들 에이전트인 김동호와 함께 일하는 조의 유럽 대리인으로 보인다.
그가 코리안 타임즈에 말했다.
" 다 됐습니다. 워크 퍼밋이 목요일이나 금요일에 알려질 겁니다.
조가 퍼밋을 받으면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위건과 사인할 겁니다. "
" 우리는 위건이 미드필더를 찾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들의 좋은 미드필더를 필요로 했고 우린 빅리그를 찾고 있었습니다. - 그것으로 성사가 가능해 졌습니다. "
클럽은 조원희의 사인이 잠재적으로 가망성 있는 한국 스폰서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음을 강조하였다.
현대가 지난 몇 달간 클럽과 많은 소문이 있었지만 현대의 거절이나 응답에 대한 것이나
그리고 라틱스 이적에 클럽이나 현대의 압력이 있는 지에 대해선 어떠한 말도 없다.
그래서 숙지해야 할 것은
조는 풀백 어느 쪽에서도 뛸 수 있는 능란한 미드필더라는 점과
그는 아직 많이 젊고 현 국가대표라는 점이다.
잘 되면 월요일 5시 위건 애슬레틱 선수가 된다.
Wigan Athletic are set to sign South Korea international Cho Won-Hee, but who exactly is he, where has he played and most importantly is he any good?
First off he is 25 years old, soon to be 26, April 17th to be precise and he was born in Seoul, South Korea and at 5` 9" he isn`t a giant but not that small either.
His playing career at club level has taken him from Ulsan Hyundai Horang-i, Gwangju Sangmu Phoenix and finally to Suwon Bluewings who are the current K-League Champions and Cho spent the last three seasons there.
Internationally Cho has 27 caps for South Korea with one goal to his name which he scored on his debut for his country against Iran in October 2005
Cho can play in defence, left or right back and also in midfield
According to ESPN Cho Won-hee is an attack-conscious left-back or wing-back renowned for his strong work ethic, heart, dribbling ability and general sense of adventure, this Suwon star has it all.
Steve Bruce certainly likes him he says on the South Korean star:
'Won Hee has come and trained with us for the past couple of days and has done really well, we have been really impressed with him as a player and a person and can sign him as he is not under contract with any club.'
The news from the official site is that a work permit has been sought and so long as that is granted then Cho will become a Latics player officially on Monday of next week.
Latics were alerted to Cho`s availability by the agent of Honduras players Wilson Palacios and Maynor Figueroa, he apparently represents Cho in Europe, though the players Korean agent, Kim Dong-ho is getting in on the act, he told the Korean Times:
`Everything is done. The work permit will be issued on Thursday or Friday. We will sign with Wigan on Saturday or Sunday if Cho gets the permit'
`We heard that Wigan were looking for a midfielder. They need a good midfielder, and we need a big league ― that made the deal possible'
The club have stressed that the signing of Cho Won-hee is in no way linked to potential club sponsors coming in from Korea, Hyundai have been strongly linked with the club over the past few months but as of yet there is no word either in acknowledgement or denial of Hyundai and the Latics joining forces from either the club or Hyundai themselves.
So there you have it, Cho is a midfield player who is also proficient at playing full back, either side, he is still quite young and a current international and hopefully a Wigan Athletic player come 5 pm on Monday.
http://www.wigan.vitalfootball.co.uk/article.asp?a=144290
첫댓글 잘해주길 믿는다 팔리시오스 대체자 ㄱㄱ
조원희선수키가??
저거 정확한 건가요 ? 조원희 선수 키 정확히 어떻게 되는지..앗 네이버는 벌써 위건소속으로 해놓았네
다음도 위건으로 ㄷㄷ 키는 다음프로필상 177이내요
조원희 박지성이랑 키 비슷하던데 ㅎㅎ
175도 안돼면서 잘하는 수미 많죠 ㅋㅋ 한국의 마케렐레가 되어주오~~~!
현대가 위건 스폰서 협상을 햇엇나보군여:
그건 몰라요 그냥 소문이 있었던 거지
암튼 진짜 이동엽 텐플러스 에이전트사 엄청개념 진짜:: 한국에서 이런 개념 에이전트사가 있을지 진짜..
조(원희)지(우개)~~~~
군화신은가투소가 되어라~
진짜.. 재대로 입단테스트 하고 영입된게 맞는것같네요 김동호 에이전트 즉 이동엽 텐플러스? 여기 에이전트사가 조원희 이적에 대해 관리햇는데.. 모나코 행이 거의 불발로 되자 이 에이전트사가 잘알고있는 해외 에이전트에게 공문같은거 날려서 타진햇엇는데 결국 온두라스 피게로아 팔라시오스 에이전트 동일인물이 조원희를 추천햇나보군여:: 위건은 미드필더를 찾고있엇고.. 피게로아 팔라시오스 에이전트와 당연히 잘알꺼고.. 믿음이 있을거고..(이두선수 다 위건에서 대박) 그래서 입단테스트 햇는데 잘하니 영입한드 ㅅ^^
rr
패스 좀 키우면..
오피셜 떴소? 아직 뜩빡의 암쵸가 기다리는거아닌지..
위건은 어떤팀인가에 이어 조원희까지 알아보는건가?
레프트백;;;;
그러고보니 레프트백이라고 하네:: ESPN 뭥미..
삭제된 댓글 입니다.
모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피셜 안떴는데 벌써부터 해외파로 간주되네ㅋㅋㅋㅋ이제 기울었나??
클럽은 조원희의 사인이 잠재적으로 가망성 있는 한국 스폰서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음을 강조하였다. The club have stressed that the signing of Cho Won-hee is in no way linked to potential club sponsors coming in from Korea / 클럽은 조원희의 사인이 잠재적으로 가망성 있는 한국 스폰서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음을 강조하였다. The club have stressed that the signing of Cho Won-hee is in no way linked to potential club sponsors coming in from Korea / 클럽은 조원희의 사인이 잠재적으로 가망성 있는 한국 스폰서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음을 강조하였다.
가투소 못지 않은 플레이............ 기대하고 있을께.................. 화이링 ~~~
국대에선 김정우한테도 밀리는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