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1회 6,10,17,18,21,29 + 30
가족들을 태우고서(아들94,03,10 / 딸98,08,03 / 집사람2,3)....6 자동차를 제가 운전합니다................................8,17 언덕길을 아주 힘들게 올라갑니다......................26대각수 2,10,18,26,34,42 / 17대각 1,9,17,25,33,41,23,29 엑셀을 깊이 밟아요. .......21 속도가 현저하게 줄어듭니다.
자전거타듯이 자동차를 한발로 짚고 힘을 주며 .......................4,22 운전석에 앉아서 끌고 올라갑니다. ㅋㅋㅋ 더 이상 올라가기 힘들것 같아서 내려갑니다.
경사진 길을 내려오면서................9 어느집앞에 자동차를 세웁니다.........................4,17
그리고나서 골목길을 걸어갑니다....................................16,24,42 함께 있던 아들은 어디로 갔는지 갑자기 보이질 않습니다....10,17약강 찾으려고 좁은 골목길을 이리저리 둘러봐도 없고...............34
집사람이 " 불량배들이 있어요"....................................8,19 험한 꼴을 당할까봐 걱정하네요..............17,29 한켠에 불량배들이 몇 명이 서성대고 있고 "내가 있으니 괜찮아 "하며 집사람과 딸의 손을 함께 잡아주고 갑니다.....3,20,21
아들을 찾지 못하고 차를 세워둔 그 집 앞으로 돌아가고있는데 저절로 차가 움직입니다. 사이드 브레이크가 풀린 것 같습니다........................38약 "어이구 큰 일났네" 저는 혹시라도 누가 다치지 않을까.........22 마음급히 자동차 있는 곳을 쳐다보니 누군가가 차에 깔리는 모습이 보입니다.................14,21,33 중에서 / 연번
가만히 생각해보니 그 차는 제차가 아니고 윤씨성을 가진 친구의 차입니다.(안경 껴서 플은 안 나오리라 봅니다.) (현실에선 오래전에 알던사람인데 친한 사이는 아니고 꿈에선 친구로 6나옴.)
핸드폰도 없고 친구에겐 알려야 하는데.................6,7,42,45 제가 누구에게라도 핸드폰을 빌리려고 합니다.
작은 규모의 식당이 보입니다.............17,35 들어서니 카운터나 테이블은 보이질 않고 식당의 주방이 있는데..(포장마차처럼 가게 바깥에 테이블이 있었음).....21 식기류나 반찬그릇 같은 것만 있고............6, 찾고자하는 전화기는 보이질 않습니다.
"급히 쓸 일이 있으니 전화기 좀 빌려줘요!" 주방에서 일하는 여자가 그릇들 사이에서 전화기를 꺼내는데 장난감처럼 귀엽게 생긴 3,18 전화기를 꺼냅니다............23,42
전화를 거는데 어찌된 영문인지 전화기가 이상하게도 아무리해도 전화가 걸리질 않습니다. 보다 못했는지 주방여자가 전화 수화기를 대신 받아서 걸어줍니다.
자세히보니 전화기가 다이얼식으로 손가락 넣어서 돌리는....단번대 강세 공중전화기입니다.
동전을 넣어야 한다고하네요....18 제 주머니에 손을 넣으니 10원짜리가 만져 집니다....10
" 여기 10원짜리 있어요" 하고 건네 주니 괜찮다며 제가 주는 동전을 받질 않고 전화를 걸어줍니다.........10약 /11,37,39
"네가 사고 낸거로 해줘라." 저는 친구에게 거짓말을 시킵니다.........22,28,19
통화를 마치고 그 여자에게 전화를 빌려줘서 고마우니 선물을 주겠다며 금반지20 ,귀걸이6,19, 브로우치등21 온갖 금붙이들을 11,12 선반위에 올려놓고 골라서 가지라고 합니다. 다이아몬드 3,28 반지도 있네요.0끗(10),6
그 여자는 반지며 브로치를 들고서 "이건 우리 엄마한테 주면 좋아하겠네?" 하며 아주 고급스러운 것들을 들어보며 고르고 있습니다.
전화기를 빌려쓴 댓가로는 지나치게 비싼 물건들을 주는 것같아서 진주 0끗,7끗 (10,17)브로우치는 21,28 제가 도로 챙깁니다. ...빠진 것 ..내가 외국에서(29) 직접 만든거라고 했음.(긴가민가해서 빼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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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 입니다.
예,후진은 없고
언덕길을 차로 낑낑대며 갔습니다.
차가 엑셀을 밟아도 잘 안나가요. 그 구간이 답일겁니다.
@송이송이 21약 해요,
브레이크가 밀려서 없을 거에요 ..
@송이송이 20.은 죽은 꿈이 많아요.
21은 제가 브레이크 밀려서 약하구요.
9와 3중 아닐까 싶은데요.
송이송이 님 감사합니다.21출했네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송이송이 8끝이 두개일것 같은..
@송이송이 저번주 저도 28 봤어요
1.28.30 중에 1만 출 했는데
저번에 7.45 를 봤는데 7 만 출
그러더니 다음회차에 7.45 출
그럼 이번엔
1.28.30 출 고고싱
이번주 꿈숫자중 8.83
인데 그럼 1.8.28.30 고고싱요 ㅎㅎ
@송이송이 손수가 있을 것 같아요.
기일풀도 더러운 똥을 손으로 퍼냈다네요.
똥 더러워 16약
손에 똥을 묻혔으니 3.20.21 중 당번이네요,
@송이송이 오케이요 ㅎㅎ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꿈 공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원래 글크기가 작나요?
내 폰만 그리보이는건가요??
가족들을 차에 태워...6
선반위에 그릇들이 쌓여있고....6
윤씨 성을 가진 친구......6
반지...6
귀걸이....6
아들플...10
십원짜리....10
반지...0끗...10
진주...0끗...10
운전해.....17
집앞에 차세워...17
아들.....17
걱정....17
식당에 들어가.....17
진주...7끗...17
귀엽게 생긴.....18
동전.....18
엑셀을 깊이 밟고.....21
손잡아주고...........21
누군가 차에 치이고.....21
부로우치........21
걱정해.....29
외국....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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