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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는 곧 게 서서 30㎝ 안팎의 높이로 자랍니다. 잎은 서로 어긋나게 자리하며 두 번 깃털 모양으 로 갈라진 잎 조각은 달걀꼴이고 가장자리는 톱니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줄기의 끝에 가까운 잎겨드랑이의 반대쪽으로부터 꽃대가 자라나 작은 꽃이 무수히 뭉 쳐 우산꼴의 차례를 이루고 있습니다. 꽃의 빛깔은 흰색이고 모양은 안개꽃과 비슷합니다. 개화기는 7月~8月 사이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식용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많이 재배되고 있어 과거와는 달리 열대지방에서 처럼 사시사철 미나리를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민간에서는 물이 많은 습지에 자라는 식물이라는 뜻으로 수근(水芹)이라 하며, 근채(芹菜) 또는 수 근채(水芹菜)라 부르기도 합니다. * 미나리가 많이 포함하고 있는 성분* 미나리 미나리 즙의 효능
미나리는 그리스어의 「oinos」('술' 이라는 뜻)와「 anthos」('꽃' 이라는뜻)에서 유래된 것으로 꽃의 향기에 연유한다. 영어로는 물이 많은 습지에서 자라는 식물이라는 뜻으로 「water dropwort」또는「water celery」로 부른다.
미나리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대표적인 향채 중의 하나이다. 옛날부터 봄을 상징하는 채소로 즐겨 사용했는데 고려 때는 "근저"라하여 미나리 김치를 종묘제상에도 올렸을 정도로 역사가 오랜 식품입니다.
미나리는 습지와 물가에 나는 여러해살이풀로서 학명은 「Oenanthe javanica Dc.」이고 땅을 기는 가지줄기를 가지고 있으며 시원한 향내를 풍기는 것이 특징입니다.

제목:
미나리
사진출처:
© encyber.com
설명:
독특한 풍미가 있는 알칼리성 건강식품. 연한 부분은 주로 채소로 이용하고 생잎은 폐렴에 사용한다. 잎과 줄기를 강장·이뇨 ·해열 등에 사용한다.
관련항목:
채소, 미나리

제목:
미나리 잎
사진출처:
© ys
설명:
쌍떡잎식물 산형화목 미나리과의 여러해살이풀. 잎은 어긋나고 뿌리잎과 함께 긴 잎자루가 있으며 1∼2회 우상으로 갈라진다.
관련항목:
어긋나기, 잎차례, 미나리
♠ 미나리 속담 ♠
전북 지방에서는 『섣달 큰 에기 미나리 다듬듯 한다.』 속담이 있다.
속담 풀이
섣달이 되면 또 한해를 넘겨야 한다는 생각에서 노처녀의 마음은 괴롭고 하는 일이 거칠어진다. 그러므로 작물재배에서 모든 작업이 섬세해야 발아가 잘 되고 생육도 잘 되므로 모든 일은 정밀하게 해야 한다는 뜻이다.
★ 효능 ⇒ 황달, 빈혈, 해열, 치핵에 효과
미나리 즙은 유황을 아주 많이 함유하고 있다. 다른 광물 원소와 염류를 합한 양의 1/3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미나리가 함유하고 있는 원소의 45%는 유황, 인, 염소를 포함한 산형성 원소이다.
미나리는 매우 강력한 장 내 정화제이기 때문에 단독으로 사용하지 말고 항상 다른 야채 즙, 예를 들면 당근, 또는 샐러리와 혼합해서 이용해야 한다.
미나리가 함유한 알칼리성 원소는 칼륨이 20%, 칼슘 18%, 나트륨 7%, 마그네슘 5%, 철 0.25%이다.
::미나리 강회::
궁중에서 임금님이 드시던 음식, 손님상에 내보세요
아주 쉬움 (하)1인분30분119Kcal
주재료
쇠고기 400g, 달걀 4개, 미나리 100g, 홍고추 2개
부재료 고추장 1큰술, 식초 1큰술, 설탕 1/2큰술, 다진파 1/2큰술, 다진마늘 1/2큰술, 깨소금, 참기름 약간씩
조리법
1. 쇠고기는 삶아서 식혀, 길이 5cm, 폭 2cm, 두께 0.5cm로 썬다.
2. 계란을 흰자, 노른자를 따로, 얇게 지단을 붙여 고기와 같은 크기로 썬다.
3. 홍고추는 길이 4cm로 채썬다.
4. 미나리는 끓는 물에 소금을 1작은술 정도 넣고 살짝 데쳐 찬물에 헹구워 놓는다.
5. 맨 밑에 고기, 달걀지단, 홍고추 순으로 올리고 데쳐놓은 미나리를 얇게 찢어 묶는다.
6. 초고추장 재료를 모두 섞어, 찍어 드세요.
요리 tip
계란 지단을 얇게 붙이는 것이 좀 힘들거든요. 코팅이 잘된 후라이팬에 기름을 살짝 두르고, 키친 타올로 기름기를 거의 없도록 닦아 주고, 약한 불에서 지단을 붙여야 기포도 안생기고 예쁘게 붙여져요.

::미나리 잡채::
춘곤증 몰아내는 싱싱한 식탁
이정도 쯤이야(중)1인분10분1805Kcal
주재료
미나리 1단, 쇠고기 400g, 노랑 피망 1개, 만가닥버섯 100g, 깨소금 약간
부재료 쇠고기 양념 : 간장 4큰술, 설탕 2큰술, 다진 파·마늘 1/2큰술씩, 후춧가루 약간
잡채 양념 : 간장 1작은술, 식초 1큰술, 깨소금 1작은술, 설탕·참기름 1/2큰술씩
조리법
다듬기
1 미나리 뿌리 부위를 제거한 후 깨끗이 씻어 5cm 길이로 자른다.
2 쇠고기 살코기 부위를 이용하여 6cm 길이로 얇게 채썬 후 준비된 양념을 한다.
3 피망은 씨를 제거한 후 5cm 길이로 채썬다.
4 만가닥버섯 끓는 물에 살짝 데친 후 물기를 없애고 손으로 가늘게 찢는다.
만들기
1 팬에 양념한 쇠고기를 볶는다.
2 준비한 피망, 버섯을 넣어 볶으면서 미나리를 넣고 간장, 식초, 설탕을 넣어 간한다.
3 깨소금과 참기름을 살짝 넣는다.

::미나리김치::
미나리는 산나물〔山菜〕들이 푸르러지기 전인 4월에서 5월 사이가 성수기다.
보통 무 배추와 섞어 김치를 담그지만, 미나리만으로 담그기도 한다.
미나리밭이 많은 남도 지방이나 자연산 산미나리를 채취하는 사찰 등에서주로 미나리 김치를 담가왔다.
재료
* 미나리 3kg: 줄기가 굵고 부드러운 것을 골라 깨끗이 다듬는다.
* 5 - 6cm 길이로 썰어 소금 한줌을 뿌려 섞어둔다.
* 무 0.5kg: 단단한 무를 다듬고 씻어 5 - 6cm 길이로 조금 굵게 채 썬다.
* 미나리와 함께 숨을 죽인다.
* 마늘 2/3컵(2/3cup): 곱게 채 썰거나, 생강 고추와 함께 곱게 간다.
* 생강 1/3컵(1/3cup): 곱게 채 썬다.
* 고추 1컵(1cup): 붉은 풋고추를 어슷 썬다.
* 쌀가루죽 1컵(1cup)
* 굵은 파 1컵(1cup): 4 - 5cm 길이로 어슷 썬다.
* 소금: 천일염 .
담그는 법
1. 넓은 그릇에 미나리 무를 건져 담는다. 소금물은 받아둔다.
2. 마늘 생강 고추를 미나리와 무에 뿌려 넣은 다음,파를 넣고 잘 섞는다.
3. 받아둔 소금물에 쌀가루죽을 풀어 위에 붓고 고루 버무린다.
4. 항아리에 담고 국물 간을 알맞게 맞춘 다음, 뚜껑을 덮어 찬 곳에 둔다.

미나리의 효능
1. 해독작용
음식 특히 복어국에서 복어의 독을 중화시킴
간 해독에도 좋아 황달과 숙취해소에 좋습니다.
객담을 삭히는 효과로 매연 이나 먼지가 많은 요즘 기관지와 폐 등 호흡기관을 보호합니다.
2. 고혈압 완화
혈압과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경감효과가 있어 심혈관 질환에 효과적입니다.
3. 여성질환 완화
월경과다증과 냉증에 효과적입니다.
비위가 냉하거나 평소 기력이 없는 경우에는 미나리를 많이 먹으면 안되며 여름철에는 미나리를 먹지 안 는 것이 좋습니다.

두드러기: 미나리 생즙을 1일 2~3회 한 컵씩 마심,식초를 작은 술씩 타서 마셔도 좋다.
땀띠,동상:미나리 생즙으로 마시지 하듯 환부에 바른다.
관절염: 마늘과 돌미나리를3:1의 비율로 섞어서 찧어 아픈 부위에 두텁게 찜질해준다.
비만증:미나리 즙을 내어 매일 식후에 마신다.
황달:미나리 생즙을 식전에 한잔씩 마신 후 삶아서 계속 먹어도 장기적으로 효과가 있다.
목이 아플 때:생미나리 120g을 찧어서 즙을 낸 뒤 꿀3~4 수푼을 넣어 진하게 달여먹는다.
월경으로 인한 요통:그늘에서 말린 미나리 500g을 물 3컵에 정도를 부어 반으로 줄인 뒤 하루 3번 나누어 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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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 주 담그는법.
재료 ; 미나이 잎 200 g, 설탕 80 g, 소주 1,8 L
만드는 법.
- 미나리 잎을 깨끗히 씻어 그늘에서 충분히 말린다음 2~3 cm 정도로 자른다 . - 모든재료를 병에 넣고 밀봉하여 서늘한곳에 보관한다. - 1개월 정도 지나 채에바쳐 입이 좁은 병에 옮겨담아 냉장실에 보관한다.
먹는방법.
- 미나리 특유의 향과 약간의 쓴맛이 난다 . - 1일 소주컵으로 1~2잔 정도 밤에 마신다. - 술을 좋아 하지 않은 사람은 생수를 약간 타서 마셔도 좋다.
효 능.
- 냉증, 불면증, 감기, 등 효능이 있다... - 특히 강정 ( 强 精 ) 작용이 있다.
[계수남]아내에게바치는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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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에선 미나리를 근채, 수근, 수영이라고도 부르는데 각종 비타민과 칼슘, 칼륨, 철분 등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 알칼리성 식품이다. 그래서 감기 기운이 있을 때 미나리국을 상큼하게 끓여 먹으면 몸이 훈훈해지면서 땀이 나고 몸살기가 거뜬히 풀리기도 한다.
한방에선 미나리 생즙이 황달과 소장질환, 대장질환, 신경쇠약에 좋다고 하여 많이 이용한다. 미나리는 술을 즐겨 마시는 애주가들에게 아주 좋다. '동의보감'을 보면 '미나리는 갈증을 풀어주고 머리를 맑게 하며 술 마신 뒤에 열독을 다스린다'고 기록되어 있다. 대개 술을 마시고 나면 얼굴이 빨개지면서 온몸이 따뜻해지는데 이것은 술이 열기를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술을 너무 많이 마시면 이 열이 제대로 풀리지 않아서 독(열독)으로 변하고, 그로 인해 여러가지 병증을 일으킬 수가 있다. 술로 야기되는 질병을 한방에선 '주내상'이라고 하며 가볍게는 손떨림이나 손저림부터 시작해서 피부병이나 폐 손상에 이르기까지 아주 다양한 증상을 보여준다.
이뇨작용과 해독작용을 하는 미나리는 술의 열독을 풀어주기 때문에 주내상을 예방하는 데 더없이 좋은 식품이다. 여성들의 월경과다증이나 냉증을 다스리는 데도 도움이 된다.
하지만 미나리 중에는 독미나리가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독미나리를 잘못 먹으면 식중독에 걸리고 심하면 목숨까지 잃을 수 있다. 독미나리는 보통 식용 미나리보다 키가 좀 크며 치쿠톡신이라는 독 성분이 들어 있어 구토나 현기증, 경련 등을 일으키게 된다.
- 조성태·세명대 한의학과 겸임교수-
1. 미나리는
'산엔 도토리, 들엔 녹두, 바다엔 문어, 논엔 미나리가 있다'. 라는 말이 있다.
시중에 나오는 것은 야생미나리(돌미나리)와 논미나리로 구분된다. 돌미나리는 비교적 키가 작고, 가는 줄기에 붉은 빛이 감돌며 연약해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흔히 재배 채소로 가꿔지는 미나리는 연하고 줄기도 길어 먹기 좋지만 향기가 덜한 것이 다소 아쉽다. 이에 비해 다소 줄기가 억세고 짧지만 향이 짙어서 향을 즐기는 이는 돌미나리나 멧미나리를 찾는다. 돌미나리는 샘이 흐르는 개울가나 논두렁 습한 들판에 많은데 농약공해가 우려되어 꺼리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산간계곡 물이 있는 곳에서 자라는 멧미나리가 짙은 향취를 찾는 애호가에게 환영받는 산나물이다.
미나리는 성분상 차이는 없다. 비타민 A, B1, B2, C 등과 단백질, 철분, 칼슘, 인 등 무기질이 많은 영양가 높은 알칼리성 식품이다.
2. 돌미나리
항암효과뿐 아니라 항바이러스성과 알코올 해독에도 뛰어난 효과가 있다는 것은 이미 과학적으로도 규명된 사실이다. 돌미나리에는 비타민 A, B1, B2, C가 고루 함유되어 있으며 특히 비타민 A가 아주 많아 비타민의 보급원이 된다. 무기질로는 칼슘, 철분 등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열량 16Kcal 나트륨 5mg 수분 93% 칼륨 222 mg 단백질 1.5g 비타민A 3.E 지질 0.1g 레티놀 0 μg 당질 3.3g 베타카로틴 20μg 섬유질 1.0g 비타민B1 0.04mg 회분 1.1g 비타민B2 0.04mg 칼슘 24mg 나이아신 0.3mg 인 45mg 비타민C 29mg 철 2mg이 들어있다.
3. 미나리의 영양
미나리는 90% 이상이 물이다. 탄수화물은 4%, 단백질은 2% 정도. 열량은 생것이 1백g당 16㎉, 삶은 것이 28㎉에 불과하므로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훌륭하다.
미나리는 수분, 단백질, 지방, 당질, 섬유질, 화분, 칼슘, 인, 철분과 비타민A, 비타민B1, 비타민B2, 비타민 C 등 비타민이 풍부한 알카리성 식품이다.
미나리에는 칼슘, 칼륨, 비타민C, 몸 안에서 비타민 A로 변하는 카로틴, 섬유소 등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미나리의 독특한 향과 맛을 내는 정유성분은 입맛을 돋궈줄 뿐 아니라 정신을 맑게 하고 피를 깨끗하게 해주며 보온, 발한 작용을 하므로 감기나 냉증 치료에 좋다.
허준의 동의보감에는 '맛이 달고 독이 없고 서늘한 채소'로 기술돼 있다. 또 입이 마르는 구갈증에 좋고, 정기(精氣)를 보강해주고 대. 소변이 잘나오게 하며, 술을 먹고 난 다음 열독(熱毒)을 식혀주는 해독제로 여겼다.
한방에서는 또 장(腸)의 활동을 좋게 해 변비를 없앤다고 한다. 미나리에 든 식물섬유가 장의 내벽을 자극해 장운동을 촉진하며 입맛이 없는 사람에게 식욕을 돋우고 활력을 주는데 썼다.
흔히 미나리의 줄기를 먹고 뿌리는 버리는데 뿌리에도 독특한 향은 물론 유효성분이 많고 물론 영양분이 많으므로 깨끗이 다듬고 데쳐 나물로 먹는 것이 좋다.
4. 미나리의 효능
미나리는 약효가 뛰어나 예로부터 귀하게 여겨지는 식품이며, 최근에는 녹즙의 재료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논이나 밭, 연못이나 도랑가 등 습한 곳에서 잘 자라며 우리나라에서 자라는 것만 80여 종이나 된다. 그 중에는 독미나리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1) 비타민 A, C, 철, 칼륨, 칼슘 등이 함유되어 있다.
2) 철과 식이섬유가 들어 있어 빈혈과 변비에 좋다.
3) 정유성분이 보온, 발한작용을 하므로 수족냉증에 도움을 준다.
4) 감기예방, 해독작용에 좋고 혈압을 낮추어 준다고 한다.
5) 심한 갈증을 없애고 열을 내리게 하는 효과가 있다.
6) 양질의 섬유질은 당뇨병 환자에게 훌륭한 천연의 치료제다.
7) 약물중독성 간염에도 효과가 있어 40~50세 이후 갱년기 건강관리에 필수적인 식품이다.
8) 어린이가 급체해 토하고 설사를 할 때 달여 먹여도 좋고, 치질이나 설사 환자들은 생즙을 내서 먹기도 한다.
9) 한방에선 식욕을 돋워주고 내장의 활동을 좋게 해 변비를 없애는데 미나리를 이용한다. 이는 식물성 섬유가 창자 내벽을 자극해 운동을 촉진시키기 때문이다.
10) 쌀을 주식으로 하는 경우에는 혈액이 산성화되는데 이때 미나리를 부식으로 하면 알카리성인 미나리가 중화시키는 작용이 있어 혈액의 산과 알카리를 조정해 주는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11) 아울러 이뇨작용과 배변작용도 활발케 하여 신진대사작용을 돕고 활달병을 치유하는 약으로도 응용된다.
12) 부인의 적백 대하증에 삶아서 먹거나 날로 먹어 치료하는 민간요법도 있다.
13) 홍역할 때 미나리 강즙을 한 숟갈 정도 먹으면 발반이 빨리 나고 치유기간도 빨라진다.
14) 오줌 소태증에 미나리 생즙을 따끈하게 50CC정도 하루 2∼3회 마시면 소변을 쉽게 볼 수 있고, 고혈압에 미나리 생즙을 늘 먹으면 살도 빠지면서 혈압이 조정되고, 고열에 같은 방법으로 마시면 정신이 맑아지면 혈변에도 같은 효과를 거둔다.
15) 임질로 음경통이 있을 때나 황달이 있을 때에도 생즙을 상복하거나 삶아서 계속 마시면 효과적이다.
16) 불머리 앓을 때나 연탄가스 중독이나 후유증에도 생즙을 장복하면 효과적이다.
17) 인후병이 있어 목이 마르고 건조하여 음성이 탁 할때와 월경불순에도 적용되며 미나리 생즙을 어린이 땀띠에 바르면 속효 있고 춘곤증일 때 첫손 꼽히는 식품 겸 약품이다.
5. 증상별 미나리 활용법
1) 두드러기
미나리 생즙을 1일 2~3회 1컵씩 마신다. 식초를 1작은 술씩 타서 마셔도 좋다.
2) 땀띠, 동상
미나리 생즙으로 마사지하듯 환부에 발라준다.
3) 관절염
마늘과 돌미나리를 3:1의 비율로 섞어서 찧어 아픈 부위에 두텁게 찜질해 준다.
4) 비만증
미나리를 즙내어 매일 식후마다 마신다.
5) 황달
미나리 생즙을 식전에 한잔씩 마신다. 삶아서 계속 먹어도 장기적으로 효과가 있다.
6) 목이 아플 때
생미나리 120g을 찧어서 즙을 짜낸 뒤, 꿀 서너 스푼을 넣어 진하게 달여 먹는다.
7) 월경통으로 인한 요통
그늘에서 말린 미나리 500g에 물 3컵 정도를 부어 반으로 줄인 뒤 하루 3번 나눠 마신다.
8) 어깨 결림, 류머티즘
미나리를 햇볕에 말려두었다가 베보자기에 싸서 목욕물에 우려내어 목욕을 한다.
9) 혈뇨
미나리에는 피를 멎게 하는 작용이 있어 혈뇨 등에도 효과가 있다. 분량에 구애 없이 미나리를 짓이겨 짠 즙을 날마다 작은 술잔으로 몇 잔씩 마시면 된다.
6. 이런 점은 주의 하세요
1) 가스가 차고 설사가 나는 경우
요즘 미나리를 녹즙으로 많이 먹는데 녹즙을 먹으면 왠지 가스가 차고 설사를 일으킨다는 사람도 있다. 가스가 찰 때는 생강차를 마시고, 설사가 심한 사람은 생강에 곶감을 넣고 달여서 차처럼 마신 다음 녹즙을 마시면 된다.
2) 암 치료용으로 복용할 경우
암 치료용으로 돌미나리 등을 생즙으로 먹을 때는 반드시 버섯류를 차로 달여 마셔야 한다. 특히 간암에는 돌미나리와 컴프리를 1대1로 섞은 녹즙이 효과적이다. 푸른 미나리즙이 영 부담스런 사람은 같은 미나리과인 당근즙을 먹거나 혼합하면 좋다.
3) 소화성 궤양 환자는 해롭다.
한편 파슬리. 셀러리. 파. 양파 등과 함께 강미(强味)채소에 속하는 미나리는 위를 자극하므로 소화성 궤양 환자에게는 오히려 해롭다.
4) 알레르기 체질은 적게 먹는다.
미나리는 피의 흐름을 빠르게 하는 작용을 하므로 이에 적응하지 못하는 알레르기 체질인 사람은 너무 많이 먹지 않는 것이 좋다.
5) 뜨거운 물에서 살짝 데쳐 먹는다.
조리시 에는 너무 오래 삶으면 색이 나빠지고 영양 성분도 적어지므로 뜨거운 물에서 살짝 삶아 내야 한다.
6) 거머리는 놋수저나 동전을 함께 담가둔다.
거머리 때문에 꺼리는 경우도 있는데, 미나리를 넓은 그릇에 담고 물을 넉넉히 부은 후 놋수저나 동전을 함께 담가두면 거머리가 빠져나와 가라앉는다.
출처: 다음

첫댓글 잘보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아는 지인이 김치 담근다고 미나리를 사와서
씻어서 썰어서 넣으려고 했다. 그래서 내가
썰어서 넣면 안된다고 말하니 왜
라고 물었다. 그 이유는 미나리에는 거머리가 있기 때문이다. 
그 미나리
그릇에 식초를 풀어서 미나리를 담가 두면 거머리가 저절로 빠져나온다. 그런데 놋수저나 동전으로 담가 나도 거머리가 없어지나 봅니다.
여울물님 항상 유익한 정보 올려 주셔서 잘 배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좋은정보 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