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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방 기타 모르는게 나을지도 모르는 잡지식들 .. 간혹 덜덜할지도 몰라염(2ch)
나능햐아이돌 추천 0 조회 24,137 09.05.08 23:42 댓글 9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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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5.09 03:07

    랍스터는 육식 동물? 어패류..?인건가.....

  • 09.05.09 01:00

    눈물이 흐르는 가장 큰 이유는, 감정이 격해질때 분비되는 사람을 슬프게 하는 호르몬을 배출하기 위해서 랍니다. 울고나면 한결 개운해지는데는 다 이유가 있음.

  • 에? 저번에 영어책에서 울거나 화를 표출하면 그게 해소되는게 아니라 더 심해지는거라고 하던데.. 상승이었나?

  • 09.05.09 16:19

    어쨌거나 울고나면 후련해지는건 사실임.. 카타르시스..

  • 09.05.10 00:41

    지식채널e에서 나왔어요. 눈물에서 스트레스 호르몬이 섞여 나오고, 다이애나 비가 사망했을 때 많은 영국 국민들이 울었는데 다음 달 영국의 우울증 환자가 반으로 줄었대요. 눈물을 흘림으로 인해 감정이 정화가 되기 때문에 우는 것도 나쁘지 않답니다.

  • 09.05.09 01:55

    아무튼 딸기우유랑 자판기 앞으로 안먹어

  • 09.05.09 02:16

    딸기우유는 확실해요. 저 다큐인가 과학채널에서 봤어요. 사막쪽 선인장에 기생하는 붉은어쩌구 벌레 진드기같은거 색소 추출하는거레요. 전 벌서부터 안먹었죠, 그런데 더 대박인건.. 그 빨간진드기는 우리의 립글루즈에도 색소있다는것. 난 수만마리 먹었음.

  • 09.05.09 03:29

    어쩐지 딸기우유는 항상 안땡긴다 했어.. 역시 초코우유가 진리ㅋㅋ

  • 09.05.09 15:24

    ㅇ>-< 우유는 흰우유선호.... 화장은 안합니다 ㅠㅠㅠㅠ여자애 맞냐긔나님

  • 09.05.09 02:55

    하지만 피맛과 눈물맛은 다른걸요?

  • 09.05.09 02:55

    ........같나?

  • 09.05.09 09:30

    헤모글로빈이 빠져서 피는 막 비릿한 맛 나는데, 눈물은 짜기만 한게아닐까요??

  • 09.05.09 11:48

    엄밀히 따지면 성분도 다릅니다 .. 'ㅅ' 눈물에는 리소자임이라는 효소도 있구요 .. 'ㅅ' 무튼 .. 다릅니다 ㅋㅋㅋ 혈구만 제거했다고 해서 ; 눈물이 되는건 아님

  • 그럼 눈물에 적혈구 포함되면 피눈물인거?

  • 09.05.09 03:09

    바퀴벌레 맞는 것 같음.. 죽기전에 알까고 죽음..ㅠㅠ

  • 09.05.09 03:32

    풋 내가 2ch따위의 지식의 믿을것같냐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

  • 09.05.09 04:18

    대부분의 지식이 내가 알고있는것과 일치되는걸로 봐서 나머지도 사실인듯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9.05.09 09:00

    헐 갈치맛=사람맛이에요????????????????

  • 09.05.09 10:37

    진짜요?갈치맛=사람맛?덜덜...

  • 09.05.09 10:48

    헐.....나 갈치좋아하는데..

  • 09.05.09 11:24

    갈치5분이면 뚝딱;;;;;;;;

  • 09.05.09 11:55

    헐갈치사람맛?

  • 09.05.09 13:26

    22 그래서 갈치가 맛있는거라고..

  • 09.05.09 15:25

    헐.....!? 서..설마 갈치랑 바닷가재...사람을 먹는건가여 ㅠㅠㅠㅠㅠㅠㅠ??헐??

  • 09.05.09 18:47

    에이 사람을 아무리 먹어도 그게 사람맛이 되진 않죠 ㅋ 그럼 피자를 먹은 제 살을 떼어다가 구워먹으면 피자맛이게요?ㅋ

  • 09.05.09 23:52

    샤이니이진기님 한번 해봅시다.

  • 09.05.09 23:58

    스지후니님아 사람이빨이 아니라 뭐 딱딱한거는 다 나오지 않나요? 헐랭..

  • 09.05.10 00:02

    그 이야기듣고 갈치못먹는다는..웩...

  • 09.05.10 02:20

    갈치 원래 싫어하는데 다행이다;;;

  • 09.05.26 01:19

    헐 사람이빨같이 생긴거 원래 있지 않음?!?!?! 저 옛날에 그런거 나온적 있는데 아 역겨워...ㅠㅠㅂ

  • 09.05.09 08:58

    헐 ㅠㅠ 유산균 요구르트.......자판기 ㅠㅠ

  • 09.05.09 09:03

    마가린은 식물성기름으로 만들어서 안전하다고 알고계신가요~? 천만에요~ 마가린에 포함되어있는 트랜스지방은 동물성 기름에 많은 포화지방보다 더 나쁜 작용을 해요~ 마가린, 쇼트닝 이런데 트랜스지방이 많이 포함되어있구요, 도넛츠, 빵, 과자 이런데 많이 들어있어요//트랜스지방 0g이라고해서 정말 안들어있는게 아니구요, 100g당 2g미만으로 들어있으면 트랜스지방 0g이라고 표시할 수 있다는 사실!! 알고계세요~

  • 09.05.09 10:49

  • 사실은, 별로 알필요도 없는 지식이긴.. 하지만..

  • 09.05.09 09:28

    립스틱의 주성분이 생선비늘이라던데. 그거 엽혹진에도 올라왔었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나한테 말해주니까 충격의 도가니에 휩싸임. 맞다 맞다 저도 잡지식좀 풀어볼게요. 님들 코르셋 원래 고래수염으로 만든거알아요? 고래중에 플랑크톤만 먹는 애들은 플랑크톤 거를려고 입에 수염이있는데요, 고래 잡아서 그 수염으로 코르셋이랑 이것저것 만들었데요. 그리고 하이힐도 프랑스에서 똥이랑 개똥때문에 개발된거고, 베르사유 궁전에 화장실 없잖아요. 그거 때문에 드레스 입고도 일볼 수 있게하려고 드레스안에 넣는 철장 만든거래요. ㅋㅋㅋㅋㅋㅋㅋ 아 나 잡스러운거 많이 알고있었는데 또 뭐있지....

  • 09.05.09 09:29

    아 맞다맞다 사람들 막 들에핀 꽃보면 거의다 국화라고하잖아요? 근데 걔넨 이름 따로 있구요, 진짜 국화는 장례식때 국화 있잖아요. 엄청 풍성한거. 그거만 진짜 국화고 나머지는 이름이 따로 다 있데요.

  • 09.05.09 12:06

    립스틱 주성분 지렁이 아님???

  • 09.05.09 12:16

    립스틱 펄은 생선비늘이 들어가구 지렁이 기름도 들어간다구함

  • 09.05.10 00:45

    향수랑 손수건이 개발 된 계기도 하이힐과 비슷ㅋㅋ 옛날에 코르셋 입으면 여자들이 쉬야를 할 수가 없어서 옷 입은 채로 찔끔찔끔 싸서 조금씩 말렸대요. 그럼 당연히 냄새가 나게 마련이잖아요? 그 냄새를 감추기 위해 개발된 게 향수 ㅋㅋ 그리고 손수건은 코르셋을 입고 많이 먹을 수가 없으니까.. 부인들이 파티에서 우아하게 음식 집어먹고 나중에 뒤뜰가서 다 토하고 입 주위를 닦거나 할 때 쓰던게 손수건.. 뭐 향수랑 손수건이 그 때 개발됐다기보다 그 이유 때문에 그 쪽 사업이 발달하고 종류와 모양이 다양해졌다 하더라구요.

  • 09.05.09 09:32

    헐 립글로즈 딸기 거기에 씨같은거 벌레였음 ? 헐 죽어라 니베아년

  • 09.05.09 14:29

    헐 니베이딸기에 씨있음?????

  • 09.05.09 10:11

    읭? 양배추가 식이섬유가 적어? 랍스타 헐? 그럼 눈물은 혈장? 마가린이 몸에 나빠? 으악ㄱㄱㄱㄱㄱㄱㄱ

  • 09.05.09 10:22

    갈치 좋아하는 분들 많이 계신가요? 갈치도 사람 살을 뜯어먹는다고 어디선가 언뜻 들었어요ㅠㅠ 문학작품에 나왔나? 기억이 안나는데, 어쨌든 이 얘기듣고 갈치 못 먹고 있어요ㅠㅠ 또 운동선수 중에 오래오래 장수하는 사람도 별로 없다고 들었어요. 너무 몸을 혹사시키니까..ㅠㅠ

  • 09.05.09 10:48

    못보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9.05.09 14:31

    랍스터가 대풍년을 맞이한다 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

  • 09.05.09 18:38

    그래서 나 아는분이 랍스터 싫어하는구나...바다의 바퀴벌레라면서 싫다든데 ㅋㅋㅋㅋ

  • 09.05.09 23:29

    헐 마가린이나 버터 생으로 먹곤 했는데ㅜㅠㅠ아...마가린은 안좋구나..

  • 09.05.09 23:31

    저 요즘 학교에서 해충 배우고 있는데 모기가 피 빨 때 7개인가 되는 바늘을 피부에 찌른다고 하더라구요 ㄷㄷ 바퀴벌레도 산란 때 쯤 보면 네모난 카라멜같은 게 꽁지에 달려있는데 그걸 낳으면 그 안에서 몇십마리나 되는 바퀴벌레가 나온대요.... 그리고 다큐멘터리 영상 보니까 바퀴벌레가 따뜻한 곳을 좋아해서 티비 뒤에 있는 구멍으로도 들어가서 티비 열어보면 바퀴벌레가 나오기도 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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