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안녕하세요.</p><p>eTA비자로 벤쿠버 체류중인데요.</p><p>eTA 6개월 연장을 신청하려면 </p><p>먼저 귀국편 항공권 날짜를 6개월 정도 뒤로 연기시켜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p><p> </p><p>근데, 항공권(아시아나) 예약변경을 하려고 하니</p><p>인테넛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앱 둘 다 예약변경 버튼을 누르면</p><p>여기서는 안되니 예약센터로 문의하라는 메세지만 뜹니다.</p><p>그렇다고 장시간 대기하게 되는게 분명한</p><p>한국의 아시아나 예약센터로 전화를 하기에는</p><p>엄청난 국제전화요금을 물어야 하는게 억울하군요.</p><p> </p><p>저와 비슷한 입장이거나 경험하신 분들이 계실텐데</p><p>혹시 항공권 예약변경관련 어찌 해결하셨는지~좋은 방법이 있는지요?</p><p>조언 부탁드립니다. (저 나름대로는 절박한 상황입니다)</p><p>미리 감사드립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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