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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주사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스크랩 시어머님 지팡이
혜향 추천 0 조회 59 06.06.19 21:19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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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6.19 21:30

    첫댓글 가슴이 뭉클합니다....시어머님 지팡이가 인생소풍길에 함께하는 즐거운 나들이가 되기를 바랍니다 .()

  • 06.06.19 21:31

    가슴이 뭉클해지는 효부 며느님의 마음이 제마음 역시 짜~안해집니다.. 어머님의 길을 내가 걷고..깊은 님의 마음에서 늘 배웁니다... 평안한 밤 되시구여..()

  • 06.06.19 23:39

    부모님 지팡이는 자식이 사드리는게 아니라고 해서 우리도 시어머님 지팡이를 못 사드렸었지요...^^...편안한 밤 되세요()

  • 06.06.20 03:12

    약수 먹고 건강에 長壽 를 기원합니다..

  • 06.06.20 03:09

    지팡이는 자손이 않사주시고 친구들이 먼친척들이 사준다 하네요..옛날에 저의 아버지의 지팽이는 사돈이 사주셨서요...만물은 무상한데 그 누구라고..**^^^^노병사의 길목에..인생은 가고 있지요..나도 빨리 도련사라도 생각합니다...

  • 06.06.20 08:50

    그랬군요...가까운곳이야 유모차 밀고 다니신다지만, 진즉에 지팡이 하나 필요 했던 것을...잘 하셨습니다...우리 시어머님은요, 당장 필요한데 언제 누구 손길을 기다리냐고,..벌씨로 지팡이 사서 짚고 다니신답니다...^*^

  • 06.06.20 09:27

    어머님과의 모습 보기 좋아요....힘드시면서도 예쁜 며느리 덕분에 흐뭇하실거예요~^^*..흐린 아침이네요.차 한 잔 같이 하는 듯 소식 보며, 오랫만에 글 읽고 갑니다...

  • 06.06.21 09:23

    ^^ _()_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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