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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담(談) : 소소한 주민들의 이야기
 
 
 
카페 게시글
동네마당 연예 '그알'이 故 구하라 금고도둑 용의자를 추적한 과정(몽타주 있음)
선재 엎고 튀어 추천 0 조회 4,435 24.06.24 20:40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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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4 21:08

    첫댓글 저런 안경테를 쓰는 20-30대는 드물지 않나요? 저건 긱시크 안경테의 범주가 아니어서... 안경으로 용의자 폭을 좁힐 수 있거나 연령에 오류가 있을 것 같긴 해요

  • 작성자 24.06.24 23:23

    안경사분 대사 중에 5년 전쯤에 꽤 유행했던 스타일이라는 언급이 있더라구요.

  • 24.06.24 21:43

    제발 잡혔으면 좋겠어요ㅜㅜ

  • 못잡는게 아니라 안잡는거 아니냐구요....빨리 범인 잡혔으면 좋겠어요. 휴대폰을 훔치러 간거면 버닝썬 사건에 깊이 관여되어 있다는건데.....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4.06.24 22:38

    오빠분이 지인들이랑 모여서 금고 열어봤는데 각종 서류랑 고인이 예전에 사용하던 폰들이 있었대요! 다행히도 폰은 오빠분이 도둑들기 전에 미리 꺼내서 안전한 업체에 맡겨놨다고합니다

  • 24.06.27 06:05

    고가품이 즐비한데 하나도 안 가져가고 금고만 들고 간 것이면 목적이 확실한 전문업자라 의심이 가지만... 또 전문털이범이라 하기엔 너무 허술하네요 특히 저 점퍼...
    전문업자면 빛 반사되는 줄이 있는 옷을 안 입을 거 같아요, 거기에 비니, 안경, 귀걸이, 스마트워치 등등 ...
    제가 전문털이범이면 이 중 어떤 것도 안 할 것 같아서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6.27 00:18

    그알에서 유추한 내용은 오히려 구하라와 연이 없는 제3자일 가능성이 높다는거고, 왼손잡이라던지 갤럭시 쓰는 사람이라는 단서는 전혀 없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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