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궈문명의 잔해에 들어서기 시작하는 야만족들.
신비주의를 개발했습니다. 왜 했더라.
좋은 자금 공급원이죠.
기워전 1869년. 난이도를 신으로 바꿨군요. 늦게 바꿨네요. 먹고살만 하다 싶었나?
성직을 개발했습니다. 오라클을 지을 수 있던가..?
야만족 도시 점령으로 얻은 어업 드디어 개발.
로마가 몽골에 전쟁을 선포했습니다. 영국대 독일의 모습이군요.
아직 BC1800년대니 타고 올 배는 있으려나 모르겠습니다.
..ㅡㅡ; 지금까지 기술은 무지하게 뒤쳐져서 순위에도 없다가 몇개 개발하니 일등? ㄷㄷㄷ;;
모든 도시 교역로를 1씩 추가해주는 페트라 건설 중.
모스크바는 BC1654년에 인구 1500명의 대도시군요. 1500명..
미안합니다. 몽골과 친하기는 해도, 초반 전쟁은 싫군요.
먹이 발견.
주조 기술 개발. 주조가 아마 청동기술과 철제기술보다 먼저 나올겁니다. 구리 사용이 가능하군요.
영상 종범 페트라.
망치 잘나오는 도시 쌍트뼤뗴르부르끄. 오라글 한턴 남겨두고 다른 것 건설하고 있었군요.
마침 방금 주조기술을 완료했으니
오라클로 군주제를 먹습니다.
Classical Era에 들어갔습니다. 드디어 BC 1618년에!
이제 이동력을 1/2로 만들어주는 도로도 가능하군요.
종교를 Prophet제로 바꿨던가요. 아마 군주제로도 바꿨겠죠,
군주제는 전 시빅의 유지비 +50%를 없애준다는 큰 장점이 있죠. 일단.
게다가 본편의 도시 수비 유닛당 행복 +1이 그대롭니다. 다만 유닛당 유지비가 1씩 추가로 듭니다.
끊임없는 야만족 레이드
한 두턴차이로 뺏겼군요. 저 지역에 도시 지으려 했는데, 뻐킹 히타이트.
전쟁에서 돌아온 군인들이 무사히 집에 돌아왔습니다.
너무 기쁜 나머지 베이비붐이 일어났습니다. 전 도시에 식량 +10. 오오.
궁술.
예카테린버그. 북유럽과 잇는 요충지이자, 발트해와도 접하는, 위치도 좋군요. 장차 핵심 도시로 자라날겁니다.
쿠빌라이는 부탁 거절이 -2군요. 친해지긴 힘드려나.
문서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이제 외교가 가능하지요.
아직도 덜 만났는데, 이 많은 문명들이면 턴 넘길때마다 한번에 외교요청이 몇개씩이나 들어올지..;
Writing. 기술 거래가 가능하구요, 외교 가능.
로마와의 거래로 항해술 얻었습니다. 바다와 강을 통해 무역이 가능하네요.
크메르가 양조장을 건설했나봅니다. 본편의 할리우드나 브로드웨이와 비슷합니다. 술 자원을 9개 받습니다.
무려 행복을 1이나 추가해주므로 비위생 무시하고 대리석과 교환합니다.
이집트가 창시한 케메티즘이 퍼졌습니다. 왠지 믿기는 싫군요. 초반 종교가 필수긴 합니다만.
또한 외교 관계 Establish Embessy?를 하면 군사유닛이나 노동자 거래가 가능하지요.
노동자를 그리 쉽게 내주지는 않던데, 그리스는 3기나 내주려 하길래 기술로 사옵니다.
히타이트. 살려줬더니 기술달라 협박하네요.
히타이트 수도였던 Hattusas입니다. 왼쪽 문화 위쪽을 보시면 도시 반란 상태가 보입니다.
57%가 여전히 히타이트 문화권 주민들이기 때문에 도시상태가 개판입니다. 행복도도 개판이구요, 반란도도 점점 높아져 끝부분에 이르고 있지요. Warning 상태입니다. 뻐킹 히타이트들.
대부분 국가와 Establish Embassy는 하도록.
꽤나 보기좋은 판도긴 하군요.
기술 협박은 최신기술이 아닌 이상 왠만큼은 들어주려고 합니다. 기술 브로킹 옵션도 잠겨있으니요.
기원전 1114년 드디어 러시아인들은 동물을 기르는 방법을 알아냅니다.
모든 물타일 커머스를 +1 해주는 콜로서스 완공.
선지자가 태어났습니다. Kobo-Dashi? 불교 관련 인물이라고는 하네요. 누군지 모르겠습니다.
뒀더가 종교성지를 건설하도록 합시다. 맵이 무지하게 크니 종교 성지가 어마어마한 부를 가져다 줄겁니다.
Revolution is in the air!
Hattusas 주민들이 혁명을 고려한다고요? 뻐킹 히타이트들.
도시 안정도 배드 포인트는 먼 거리, 구석진 위치, 시민들 Nationality, 신난이도, 노예제, 군주제, Junta라고 합니다. 반란을 해결하려면 이걸 향상시키던지 도시에 돈을 줘야하지요. 돈지랄을 해야합니다.
하지만 전 폭도와는 타협하지 않겠습니다.
54골드가 없습니다. 52골드밖에 없어요. 아. 대장간 날려먹습니다.
몽골이 FTA를 채결하자네요. 몽골과 우린 친하므로.
중앙아시아에서 러시아 영토로 들어오기 위해선 이 도시를 건너야 할 겁니다. Yakutsk. 야쿠츠크를 새웁니다. 은이나 캐먹고 살아야겠군요.
왜 찍었나 모르겠는 짤
또 Revolution in the air. 더 나빠져서 혁명이 아예 일어나진 않았습니다만, 그래도..;
파괴한 야만도시 폐허에서 Treasury 유닛이 나옵니다.
또 도시 반란.
실크로드 완성짤을 마지막으로. 비단 자원이 있어야하구요, Bazaar가 몇개 지어저야 할겁니다. BC 970년입니다.
아.. 이게 또 문제입니다.
또 지난번 ROM_AND처럼 이게 문제. 이제 점점 게임은 쉬워지겠죠.
그럼 스샷 찍어봤자 기술 개발과 원더 건설, 도시 펴는게 다가 되버릴태니까요..;
첫댓글 신 난이도인데도 압도적이군요!
히타이트 수도를 없애고 새 도시를 만듭시다.(그래도 문화권이 남아있잖아? 아마 안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