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에서 신형 방탄 바디벙커를 도입
시가전에서는 필수 장비
접이식으로 ㅅ 자로 넓은 면적을 방호 되게
2가지형으로 만들어 보급해야 !!!
시위 진압용 시가전 저격수 방어용등
전장 환경에 맞게 방탄 방어 에 따라서
재질 무게 구분 제작해야 !!!
고강도강판 케블라 세라믹 입힌 고강철판 등 .
나노 기술을 접목 시켜 방탄소재
더욱 새롭게 개발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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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복
http://nypdpct.tistory.com/1996
가볍고 말랑한 ‘토종 방탄복’ 나왔다
https://youtu.be/y1Zid6U3NB4
우리나라 연구진이 기존 방탄복보다 가볍고 얇은 고성능 방탄복을 대량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강력한 파괴 성능을 지녀 ‘괴물권총’으로 불리는 44매그넘도 거뜬하게 막아내는 수준이다.
국군의 생존능력을 높여 전투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생기원) 바이오나노 섬유융합연구그룹 유의상 수석연구원 연구팀은 2009년부터 3년간의 연구개발을 거쳐 ‘나노융합경량방탄복’을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기존 방탄복은 ‘케플러’나 ‘아라미드’ 같은 강한 실로 짠 천을 수십 겹씩 덧붙여 만든다. 총알은 막을 수 있지만 뻣뻣하고 무거워 불편했다.
생기원이 개발한 방탄복은 젤리처럼 말랑말랑한 ‘전단농화유체(STF)’라는 특수 물질을 옷감 속에 섞어 만들었다. 이 물질은 평소에는 부드럽지만 강한 충격을 받으면 그 순간 굳어지면서 총알을 막는다.
무게는 2kg 정도로 기존 방탄복보다 무게와 부피가 15%가량 줄었다.
영국 등 외국의 방탄복 제조업체들이 STF 방탄복을 개발해 왔으나 실제 제품으로 출시한 나라는 드물다.
STF는 석영 등에서 추출한 ‘구형(球形) 실리카(이산화규소)’로 만드는데 1kg에 100만 원이 넘는 고가(高價) 소재다.
연구팀은 ‘흄드 실리카’라는 저가(低價) 소재를 특수 나노기술로 가공해 원자재값을 10분의 1 이하로 줄이면서도 방탄 성능은 그대로 유지했다.
연구팀은 국내 방위산업체인 기ㅎ엔지니어링‘ 기술을 이전해 상용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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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는 폴리스라고 자랑스럽게 써있던거 같은데
이번에는 군에서 정식도입을 하였는지 픽셀무늬로 새롭게 도색을 했네요
참고로 저 바디벙커의 이름은 '평화방패'라고 평창동계올림픽을
평화롭게 개최하자는 의미가 담겨있다고 합니다
방탄성능과 내구도는 자세히 공개된바 없으나 실무자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추운 겨울철에 발로 까면 깨질 정도의 성능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평창은 추울테니까 방패뒤에 핫팩을 붙여서 깨짐현상을 방지하는
개량이 필요할거 같네요
플라스틱으로 소총탄을 막는 대한민국의 기술력은 세계제일.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