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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일간베스트  전전통님! 자서전에 가장 중요한 진실들은 빼먹고 거짓말만 늘어놓으셨네요.(3번글) (현행헌법 초안작성자는 누구인가요?) | 목록으로 건너뛰기 솔창의향기 | 2017.04.02 12:35:29 전전통님! 자서전에 가장 중요한 진실들은 빼먹고 거짓말만 늘어놓으셨네요.(3번글) (현행헌법 초안작성자는 누구인가요?) 내가 1026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모든 역사의 진실들을 깨닫게 된 계기는 지만원박사가 쓴 글 한자락을 읽어보고서였지요. 518시 북한군개입에 대한 진실을 같이 밝히자는 제안에 당신들이 반대한다는 원망투의 글을 읽고서 “518의 가장 큰피해자가 당신들일텐데 왜 반대하는것일까” 하는 의문이 들었답니다. 당시까지 알고있던 상식으로는 정부를 전복하려고 광주에서 일어난 폭동을 당신들이 아주 훌륭하게 진압했던 것으로 알고 있었으니까요? 분명히 518의 원흉이라고 알려진 김대중과 당신들과는 공존할 수 없는 관계여야만 정상이지요. 두 번에 걸친 재판에서 상반된 판결로 서로에게 사형선고를 내리고 우습게도 서로 한번씩 사면도 해 주고.... 더 이상한건 518과 전혀 관계가 없을듯한 김영삼이 더욱 적극적으로 518을 옹호하고 특별법도 만들어 비상식적인 보상을 해주고... 뭔가 3자간에 서로가 공유하는 비밀이 있구나 하고 느꼈지요. 진실을 모두 알게 되기까지 참으로 오래 걸렸지요. 왜냐하면 예전에 강재구란 영화보고 군인들은 모두 그분같은줄 알았거든요? 특히 정규사관학교 최선임기인 육사 11기라면 625동란의 와중에서도 나라를 구할 간성으로 키우기 위해 국민들은 초근목피로 연명해도 국력을 기울여 최고의 시설에서 최고의 교육으로 최고의 엘리뜨로 키운 사람들이라서 삿된 생각을 하는것 만으로도 불경스럽게 생각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언뜻 “옥에도 티가있다,”란 속담과 “인간의 마음속엔 악과 선이 공존하고 있다. 자신이 자라온 환경에 따라 악한인간도 되고 선한인간도 된다.”던 어떤분의 말씀을 생각하자 지금까지 막혔던 모든 사실들이 파노라마처럼 생생히 펼쳐 지더라구요. 10,26부터, 12,12, 서울의 봄, 김대중내란음모, 518의 진실, 아웅산사태, 극심했던 6월항쟁의 원인, 6.29선언, 헌법개정, 노태우의 대통령 당선과 지역감정, 88명패청문회, 임수경 평양방문, 818군개혁, 노태우의 한반도 비핵화선언, 역사바로잡기, 김영삼의 제2의 건국선언, IMF, 13대 대선, 14대 대선,,, 전교조, 민노총문제까지..... 수많은 역사의 진실이 파노라마처럼 머릿속에 펼쳐 지더군요. 그 후에 일어나는 중요한 일들은 거의 제 예상 범위를 벗어나지 않더군요. 감당하기 힘든 너무나 엄청난 진실앞에 그냥 영원히 묻어버릴까 망설이기도 했지요. 하지만 어느 누구도 진실을 모르는데 내게 이런 진실을 알게 해주신분의 뜻이야 말로 이런 피맺힌 진실을 후세에 전해주라는 계시인것만 같아 그대로 묻어둘 수가 없더라구요. 더 이상 군말 주절거리지 않고 중요하고 핵심적인 이야기를 해 나가도록 하지요. 이번에 이나라의 국민들 뿐만이 아니라 전세계를 놀라게 한 사기탄핵, 외상탄핵, 섞어찌개탄핵이 가능하게 만든 헌법의 초안은 과연 누가작성한 것일까요? 지금의 이나라 헌법이야 말로 일정수의 국회의원과 헌법재판관이 맘만 먹으면 어느 누구도 옴짝달싹 못하는 올가미를 씌워 마녀사냥을 가능하게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들이 맘만 먹으면 나라까지 팔아넘길 수 있게 만든 무시무시한 올가미입니다. 5천만 국민 모두가 달려들어도 목숨을 걸고 폭동을 일으키기 전에는 이런 사태를 막을 수 없도록 만든것이 지금의 헌법입니다. 본인은 일찍이 “5천만의 국민들이 반대해도 대통령이 탄핵되는것 막을 수 없다.”고 말했었지요. 어느 누군가가 이나라를 꿀꺽 집어 삼키기 위해 치밀한 음모를 가지고 만든것이 바로 지금의 헌법이란걸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지금의 헌법은 그보다 더 무시무시한 음모의 덪를 지니고 있는데 아직도 국민들은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바로 헌법전문속에 숨겨진 음모야 말로 지금의 이나라 헌법이 누가 무슨 의도를 가지고 만든 것인지 알게 해주는 열쇠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헌법전문이 별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이나라 최고의(?) 권력기관인 [헌법재판소]는 헌법전문에 대해 아래와 같이 판결하고 있습니다. [헌법전문은 헌법의 서문으로서 헌법의 제정목적, 제정과정, 국가적 질서형성에 관한 지도이념 등을 규정하고 있으며 형식상 단순한 공포문이나 선언문이 아닌 헌법의 일부분을 구성하고 있다. 헌법전문은 헌법본문의 개별적인 조문과 상호유기적인 관계를 가지며 하나의 통일된 가치체계를 형성한다. 헌법전문은 국가권력의 최고의 원리를 규정한 것으로 모든 법령에 대하여 우월한 효력을 가지고 있다. 헌법재판소도 헌법전문의 규범적 효력을 인정하여 법률이 헌법전문에 위반하는 경우 무효임을 인정하고 있다(헌재결 1989.9.8. 88헌가 6).] 한마디로 말해 모든 법률보다도 우선하고 헌법전문에 위배되면 모두가 무효고.... 아주아주 하느님 아버지보다 더 위대하신 깡패라고 규정하고 있네요. 헌법전문에 위배되면 헌법도 무효고, 국가보안법도 무효고 ..... 아주아주 가관이 아닌가요? 그렇다면 헌법전문이 이나라의 국가적 질서형성에 관한 지도이념 은 뭘까요? 주저리 주저리 지저분한 수식어를 달고 있지만 한마디로 국가이념을 규정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헌법전문에 나타난 지금 이나라의 국가이념은 무엇일까요? 헌법전문은 다음과같습니다.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은 ①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과 ②불의에 항거한 4.19 민주이념을 계승하고, ③조국의 민주개혁과 ④평화적 통일의 사명에 입각하여 정의 인도와 동포애로써 민족의 단결을 공고히 하고, 모든 ⑤사회적 폐습과 ⑥불의를 타파하며, 자율과 조화를 바탕으로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더욱 확고히 하여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각인의 기회를 균등히 하고, 능력을 최고도로 발휘하게 하며, 자유와 권리에 따르는 책임과 임무를 완수하게 하여, 안으로는 국민생활의 균등한 향상을 기하고 밖으로는 항구적인 세계평화와 인류공영에 이바지함으로써 우리들과 우리들의 자손의 안전과 자유와 행복을 영원히 확보할 것을 다짐하면서 1948년 7월 12일에 제정되고 8차에 거쳐 개정된 헌법을 이제 국회의 의결을 거쳐 국민투표에 의하여 개정한다.]] 자세히 읽어봐도 국가이념이 무엇인지 나타나 있지 않습니다. 언뜻보면 자유민주주의로 착각하지만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라고만 되어 있습니다. 바로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이란 말속에 이나라의 국가이념이 숨겨져 있습니다. 바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성격이 바로 이나라의 법통이라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본인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헌법(강령)이 어떤 국가이념을 따르고 있는지 찾아보고 그만 기절하는줄 알았습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헌법은 바로 공산주의였습니다. 주요내용이 바로 아래와 같이 되어 있었습니다. (대한민국건국강령을 제정하여 이에 공포함) 大韓民國二十三年十一月二十八日 (대한민국23년 11월 29일) 臨時政府國務委員會主席 金九 (임시정부 국무위원회 주석 김구) 國務委員 李始榮 (국무위원 이시영) 曹成煥 (조성환) 趙琬九 (조완구) 趙素昂 (조소앙) 朴賛翊 (박찬익) 車利錫 (차이석) 第一章 總綱 (제 1장 총강) 一. 우리 나라는 우리 민족이 반만년내로 공통한 말과 글과 국토와 주권과 경제와 문화를 가지고 공통한 민족정기를 길러온 우리끼리로써 형성하고 단결한 고정적 집단의 최고조직임 二. 우리 나라의 건국정신은 삼균제도 의 역사적 근거를 두었으니 선민이 명명한 바 「수미균평위하면 흥방보태평」 하리라 하였다 이는 사회각층 각급이 지력과 권력과 부력의 향유를 균평하게 하여 국가를 진흥하며 태평을 보유하리라 함이니 홍익인간과 이화세계하자는 우리 민족이 지킬 바 최고공리임) 三. 우리 나라의 토지제도는 국유에 견법을 두었으니 선현의 통론한 바 『준성조지공분수지법하여 혁후인사유겸병지폐』라 하였다 이는 문란한 사유제도를 국유로 환원하라는 토지혁명의 역사적 선언이다 우리 민족은 고규와 신법을 참호하여 토지제도를 국유로 확정할 것임 -----------------------중 략 ------------- 4. 복국기에서 임시약헌 과 기타 반포한 법규에 의하여 임시의정원의 선고로 조직된 국무위원회로써 복국의 공무를 집행할 것임) 5. 복국의 국가주권은 광복운동자 전체가 대행할 것임 5조 가. 대생산기관의 공구와 수단을 국유로 하고 토지 광산 어업 농림 수리 소택과 수상 육상 공중의 운수사업과 은행 전신 교통등과 대규모의 농 공 상기업과 성시공업구역의 공용적 주요 방산은 국유로 하고 소규모 혹 중등기업은 사영으로 함 나. 적의 침점 역 시설한 관 공 사유토지와 어업 광산 농림 은행 회사 공장 철저 학교 교회 사찰 병원 공원 등의 방산과 기지와 기타 경제 정치 군사 문화 교육 종교 위생에 관한 일절 사유자본과 부적자의 일절 소유자본과 부동산을 몰수하여 국유로 함 다. 몰수한 재산은 빈공 빈농과 일절 무산자의 이익을 위한 국영 혹 공영의 집단생산 기관에 충공함을 원칙으로 함 이게 도대체 말이나 되는 소리인가요? 제정신으로 이런 헌법을 만든 것인가요? 한마디로 헌법전문속에 누구도 모르게, 대한민국 최고의 변호사라는 김모씨까지도 깨닫지 못하게 법통(法統)이란 단어한개를 슬쩍 끼워넣어 지금 이나라의 국가이념을 공산주의로 바꾸어 버린 것입니다. 나는 아홉시뉴스의 시그널과 함께 번쩍번쩍 빛나던 당신의 얼굴이 등장한다고 해서 “땡전”이란 별명을 얻을 정도로 권위적이고 우직했던, 쉽게 말하면 단순무식했던 당신이 이런 치밀한 조작으로 이런짓을 저질렀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또한 단신에게 “정권을 내놓아라.”고 아우성치던 김일성주구들인 민주화세력들의 작품이라고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런짓을 저지를 수 있는 집단은 해방이전부터 줄기차게 오직 적화통일의 목표만을 가지고 집요하게 이나라를 넘보고 있던 북한 김일성 집단만이 할 수 있는 일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바로 당신은 이나라를 5천만 국민들과 함께 북한 김일성집단에게 팔아드신겁니다. 매국노의 아이콘 이완용은 한일합방 조약에 도장을 찌고 나오며 “어차피 내가 도장을 안 찍어도 다른 사람들이 도장을 찍었을 것이다”라고 변명을 하며 “망해가는 집안의 며느리와 쓰러져가는 나라의 대신이 뭘 할 수 있겠느냐?”라고 읊조렸다고 하지만 당신은 뭐라고 변명하겠습니까? 분명 당신이 김일성에게 이나라를 팔아넘기던 그때는 나라가 망해가던 때는 아니었습니다. 다음은 당신이 왜 이런 헌법을 만들어 민주화세력들을 통해 북한 김일성에게 이나라를 팔아 드셨는지 그 배경에 대해 상세하게 밝히지요. 정치일베로90민주화-2 페이스북에서 공유하기! 트위터에서 공유하기! 카카오톡에서 공유하기! 댓글 [25] ↑ 게이글타고 블로그가서 글 읽었다 분석글에 영감 받아서 좋았고, 한가지 개인적으로 말하고 싶은건 사람이던 정보이던간에 너무 확신하고 붙잡지 말라는것 (믿음의 배신에서 분노가 일어나는것인데) (그 믿음은 누가 강제로 쥐어줬나? 자신이 쥔것임) 여러주장중 하나의 주장이라는 시각으로 접근하는게 좋음  영감주는영감 2017.04.02 +3 댓글 나는 전통이 오싸팔에 대해서 왜 함구하고 있는지 늘 궁금했다. 청주에서 400여구의 시체가 발견되고 느닷없이 북한전용기로 최고위급들이 아시안게임 구경하러왔다. 우연일까?  천지베까리 2017.04.02 댓글 함구는 커녕 북한군 개입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처음 듣는 얘기라고까지 했었더라  장시호자키 2017.04.02 댓글 토지 공개념이 그냥 나온 게 아니네  바람과구름9 2017.04.02 댓글 일베가야한다.  멸공좌멸산뒈지 2017.04.02 댓글 "김정일장군은 약속 대부분을 지키는 믿을 만한 파트너" 2005년 6월 27일 서울 외신기자클럽 기자회견에서 박근혜 가 한 말이다.  71384348 2017.04.02 +1 댓글 긴말은 필요없고 아래 글 읽어보면 조금 귀가 열리고, 눈이 트이고, 머리가 깨어날거다. http://cafe.daum.net/ncoms/G80l/105 http://cafe.daum.net/ncoms/G80l/124  솔창의향기 2017.04.02 +2 댓글 팩트는 없고 소설이네ㅋㅋㅋㅋㅋ 증거도 없고 완전 지들 뇌피셜 소설ㅋㅋㅋ  71384348 2017.04.02 댓글 니년들 입맛에 맞게 비틀어서 작문한 거 세상이 다 안다. 김정일더러 약속을 지키라는 말을 잘도 조작했네. 파트너인데 누가 약속을 어겼냐? 개병신새키들아.  thqkdck 2017.04.02 댓글 카페알려주어서 고맙다.  WHITEKOR 2017.04.02 댓글 그때까지는 그랬겠지 ㅋㅋ  동똥이 2017.04.02 댓글 정치적인 수사에 지나지 않는다 ㅋㅋㅋ  동똥이 2017.04.02 댓글 컥....  인명진꺼져 2017.04.02 댓글 누군가 우리 헌법은 자유시장이 아니라 수정자본주의라구 하던게 ###  인명진꺼져 2017.04.02 댓글 게이야 김준엽 9대 고대총장 장준하 친구 일본군탈영 후 광복군 합류 이새끼가 바로 1987체제 김구 임시정부 헌법에 미화 삽입으로 나라를 조진 새끼라고 생각한다 고대도 그렇게 망치지 않았겠노 지나고 보니 빨갱이 부역이 밝혀지노  가짜뉴스문제인노 2017.04.02 댓글 사실 그때는 대부분 국민이 그게 정의인줄 알았다. 많은 국민들 특히 종산층들이 그들을 지지했었다. 민주화운동이 바로 인민민주화운동인줄 모르고....  솔창의향기 2017.04.02 댓글 응 그래서 4.19와 6.10은 5.18과 질적으로 다른점 그러나 박정희를 저주하던 김준엽이 상당부분 헌법에 이상한 걸 가미시켜서 그게 나비효과로 점점 적화되었다고 난 생각 5.18 세월호 광우병 미선효순 등은 직접 그들이 개입 헌법은 간접적 도움 헌법에서 좌익요소 배제하지 않음 안될걸  가짜뉴스문제인노 2017.04.02 댓글 정말 고맙다 게이야. 내가 오랜세월동안 혼자서만 느껴왔던 의문점이 게이덕분에 풀렸구나. 헌데 한가지 물어보고싶은 것이있다. 아무리 뒤져보아도 나오지않는 사건이지만, 노태우대통령께서 테러당하신 적이있으셨는 지 꼭 알고싶구나.  WHITEKOR 2017.04.02 댓글 그건 나도 잘 모르겠다. 이거 읽지만 말고 좀 널리 퍼날라다오. 국민들이 진실을 알아야만 나라를 되찾을 수 있다. 이번 탄핵사건의 숨겨진 질실도 모두 밝히고 싶지만.... 왜 가카가 끝까지 우리를 안타깝게 하는지, 밝히고 싶지만 이건 절대로 밝혀서는 안될것같다. 단지 하고싶은 말은 끝까지 믿고 기다려보자는 말이다. 그 그릇 우리가 생각하는것보다는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로 크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 아마도 이순신장군의 마지막 기도를 생각하고계실것이다.  솔창의향기 2017.04.02 댓글 인용 카페 글 보니 박통이 대중이에게 사과하지 않았으면 대통되기 전에 ㅟ험 했을 수도 커터 테러 직접 박태영 등 간접 의문사 보고 나라 살리기 위해 ,,,,, 일 리 있다 당하고 보니 더 난 박통이 우리에게 한마디 안하는 것도 태극기 애국세력에 불이익 안당하도록 하려는 원려 아닌가해 답답해도 당하고 난 후 이해하고 그전고ㅏ 생각 좀 바뀜  가짜뉴스문제인노 2017.04.02 댓글 어떻게 이렇게도 나의맘과 같은 지 게이의 한마디한마디에 감격한다. 알겠다 노력하마.  WHITEKOR 2017.04.02 댓글 천재노  내가다했어 2017.04.02 댓글 여기 접속하고 있으면 너무 많은 해킹이 들어오는것같다. 잠시만 있어도 멀웨어가 500~600개 이상씩 감염되고...  솔창의향기 2017.04.02 +1 댓글 ㅇㅂ  조작내란사형 2017.04.02 댓글 당시의 사정과 다르게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현시대에 고쳐져야 할것 들을 고쳐나가는 정신이 필요하다 당시 고대총장 김준엽이는 정의인줄 알았었다, 세월지나 보니 좌파새끼들이거나 적당히 붙어먹던 개새끼들의 면면히 소상히 들어나는거에 다행이라 생각한다, 5.18과 전두환은 엄밀히 따져봐도 관련이 없다.  NO3 2017.04.02 댓글 목록  정치 - 일간베스트 인기수도권이 움직인다. 이제 우파가 분노했다.▼ 4월 5일 신당창당식 때 남재준 후보 추대식도 같이 해야한다 [9]  새끼,멋진놈 13:46:14 추천 +39 외국인도 태극기 들고 행진대열에서 구호를 [7]  pim000 13:46:13 추천 +34 (속보) 봉화마을 경찰들 정신 못차리고, 집회 신고 안된 좌빨들 200M이상 안 떼놓고 방치해서 애국 시민들이 항의 중 [3] jmkkhb 13:44:13 추천 +56 남재준 후보 지지 포인트 (프린트해서 알릴것) [20]  안녕대한민국 13:29:58 추천 +105 (실시간) 2시 집회전인데도 정말 엄청나다. - 권양숙일가 640만 환수와 구속 촉구 집회 [48]  jmkkhb 13:28:00 추천 +145 남원에 레카 석방을 촉구하는 플래카드가 걸렸다. [27]  고향을바꿔주마 13:13:26 추천 +156 어제 빗물에 비춰진 태극기. [14]  절라스럽다 13:07:37 추천 +118 아파트에 침입해, 대한민국 군인가족 색출한 훌륭한 518 사람들 [21]  남침땅굴버스터 12:58:49 추천 +119 (가칭)새누리당에서 남재준 밀면 정계 대폭동이다 [41]  애국이다가다다 12:52:23 추천 +201 (4.1집회이모저모) 물러나는 경찰 차벽 [67]  정유정변 12:43:05 추천 +178 대구행게이다 놈현 집구석차안이다 [14] 일베밖에없네 12:39:51 추천 +165 > 전전통님! 자서전에 가장 중요한 진실들은 빼먹고 거짓말만 늘어놓으셨네요.(3번글) (현행헌법 초안작성자는 누구인가요?) [25]  솔창의향기 12:35:29 추천 +89 어느 대학원생이 증언하는 판검사 5.18가산점 실태와 은폐 [22]  남침땅굴버스터 12:33:52 추천 +105 한마디로 정리한다.홍준표는 부패한 보수, 회색분자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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