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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36호

하나님의 명을 좇아
성막의 모든 기구와 휘장과 제사장의 의복을 완성한 뒤에
드디어 새해 첫날에 여호와의 성막이 세워졌다.
이스라엘이 순종하여 만든 성막에
구름이 덮이고 여호와의 영광으로 충만하니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왕으로 임하시는 광경이다.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고
너희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
비록 광야의 길을 벗어나지 못했으나
가나안에서 이루실 하나님 나라는 이렇게 시작된다.
하나님께서 임재하여 다스리는 나라!
불과 구름으로 그 걸음을 인도하시는 완전한 통치...
그것은 하나님께서 꿈꾸신 나라이며
선지자들이 노래하던 나라인 동시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완성하시는 주의 나라이다.
하나님께서 명령하신대로 만들었고
말씀을 좇아 세우고 배치하였으며
마지막에는 기름을 부어 거룩하게 구별하였다.
그러기에 장막을 치고 기구를 만들어 배치하고
온갖 종교의식을 행하였기 때문에 임하신 나라가 아니며
모양새를 갖추었다고 붙여진 이름이 아니다.
말씀에 대한 완전한 순종...
그리고 성령의 기름부으심...
굳이 무엇이 먼저냐고 물을 것도 없이
하나님은 그 모든 일을
당신의 백성들 가운데 행하셨다.
하나님 나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설명되는 성막을 통해
우리를 그곳에 불러내시고
당신의 나라를 꿈꾸며 이루시는 주님을 찬양한다.
- 출40장 묵상 -
자료출처/창골산 봉서방 카페 (출처 및 필자 삭제시 복제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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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 나는 가리라 " 찬양을 들으며 주님 계신 천국 본향을 사모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