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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적으로 써먹는게 한정되어 있어도 무기체계 성능은 늘리면 늘릴수록 좋은거죠 중동지역에 수출할수도 있고 북한주민들에게 강성대국 이미지를 심어줄수도 있고<
맞는 말입니다. 이란의 샤합 5/6호는 북한에게서 미사일 기술을 많이 제공받았죠. 물론, 북한은 중국과 소련에게서 미사일 기술을 제공 받았구요 (그러고 보면, 이란은 많은 양의 탄도 미사일 기술력을 러시아, 중국, 북한에서 받았습니다). 북한은, 대포동 2호의 기술을 중동 국가에 판매하려고 합니다.
http://www.missilethreat.com/missilesoftheworld/id.110/missile_detail.asp
>미국을 공격할 순 없어도 거슬리게 할 수는 있으니까요 콩알만한 땅에 초고속으로 공격하는 방어가 힘든 탄도탄과 엄청난 인적,물적 자원과 지속적인 훈련 및 비용이
소모되는 항공전력 중 어느 쪽이 낳을까요 북한에 탄도탄만들 시간(해,공군 전력화는 엄청난 시간이 소모됩니다),<
맞는 말입니다. 즉, 미국을 적대하고 전쟁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재래식 병력을 증가시키기보단 비대칭 전력을 증가하는 거죠. 북한은 핵미사일, 중국은 ASAT 기술 개발 등입니다.
http://www.aviationweek.com/aw/generic/story_channel.jsp?channel=space&id=news/CHI01177.xml (중국의 ASAT 기술에 관한 미국 주간항공 우주 잡지의 원문)
>기술력(무기체계 자체가 틀린데 뭘 써먹다는건지..)로 자금(기체및소모품구입비용,파일럿,훈련,유류,정비, 기타 등등)을 항공전력으로 돌리면 한줌밖에 안 나옵니다
님 의견이 맞다면 왜 북한은 항공전력 증강은 고사하고 제대로 돌리지도 못하는지요?
탄도미사일은 뭐하러 이제까지 개발했나요? 님이 말한 견해와 현실은 앞뒤가 안 맞잖아요<
6000-9000km 의 범위를 가진 대포동 2 탄도미사일 뭐하러 이제까지 개발했냐고요? 미국까지 날리려구요. 하와이와 알라스카, 운이 좋으면 캘리포니아까지 맞출 수 있습니다.
http://www.missilethreat.com/missilesoftheworld/id.166/missile_detail.asp
여기서는 대포동 2호기를 미국의 가장 큰 핵위협으로 보고 있습니다.
북한의 주적은 미국? 북한 외무성 2.10 성명 (http://www.sejong.org/Publications/ci/data/k-ci2005-00-02.pdf) 을 보면 북한이 누구를 가장 의식하고 있는지 잘 알 수 있습니다.
2005년 미국이 발행한 백서 (http://www.whitehouse.gov/nsc/nss/2006/nss2006.pdf) 에서 10년만에 처음으로 북한을 남한의 주적 (main enemy) 으로 표기한 것을 없앴죠. (http://www.iht.com/articles/2005/02/04/news/korea.php)
다만, 여전히 북한을 직접적인 군사위협("direct military threat")으로 보고 있습니다.
>왜 오버하세요 휴...;; 저는 북핵으로 타격입는다고 했는데.. 나라가 거덜나서 FTA가 안된다는 쌩뚱맞은 소릴 하십니까 <
타격 그렇게 입지 않았습니다. 거덜날 정도로 타격을 입지 않았지 않았고, 2001년에는 3.3%로 경제성장률이 하락했으나 (이것도 일본, 대만에 비하면 양호한 편이었습니다) 오히려 2002년(핵실험 직후 년도)에는 경제성장률이 6.0%까지 도달했습니다. 즉, 타격 입은 정도가 심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2001년 경제 성장의 하락은 여러가지 이유가 있는데, 가장 큰 이요로는, 미국의 IT산업부진과 테러사건의 여파로 세계경제가 대체로 침체국면(성장률 1% 중반대)을 맞이했기 때문입니다만, 당시 남한은 3.3%의 성장률을 보였습니다.
http://www.iht.com/articles/2006/06/01/bloomberg/sxlone.php
http://www.ktoa.or.kr/data/data_view.php?pk=394
철강사업만 해도, 2001년 4/4분기를 시점으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보도되었고, 철강사업의 약세의 주 원인은 일본의 불경기 때문이었습니다.
http://www.unionsteel.co.kr/UNION/webzine/biz/biz_0209.asp
그렇게 크게 타격을 입었습니까, 남한경제가?
2004년에도, 외국 투자자들이 남한의 투자에서 보는 제일 심각한 (Foreign investors still put labor relations as the key deterrent to further investments in South Korea) 부분이 유연하지 않은 노동시장을 꼽았고 그 다음으로 부정부패와 마지막으로 핵문제를 꼽았습니다. 그리고, 핵문제에 관해서는, 경직적인 대처보다는 대화를 통해서 풀어 나가길 권하고 있습니다.
http://findarticles.com/p/articles/mi_m4070/is_204/ai_n9483659
>환빠는 광신도지 여론은 아니잖아요 ^^ 그리고 전문가도 전문가 나름이죠 권위자가 쓰면 다 맞는 말입니까 여론의 흐름은 있는 상황을 그대로 느끼는 것일뿐인데요 <
대체적으로 전문가의 말을 듣는 것입니다. 제가 인용한 전문가는 충분한 약력을 가지고 있구요. 더군다나, 경제성장을 위한 외.부.투.자.가 유치가 활발한 현 경제에서, 외.부.전문가의 객관적인 의견은 가치가 높습니다.
>저고도로 날기만 하면 뭐합니까 지상의 지형지물을 요리조리 피해가면서 날아가야죠 항공기가 직접 날아가서 투하되는
GPS유도무기체계는 정확한 좌표산출이 핵심이지만 순항미사일은 추가적으로 원거리에서 입력된 정보만으로 적진을 돌파해야 하기에
순항미사일 운용에 있어 인공위성은 GPS로 비행궤도를 위한 좌표를 산출해내는 것만이 아니라 데이터링크로 지형정보를 제공해주는게 핵심입니다<
일단, 제가 분.명.히 말씀드렸듯이, Tercom(Terrain Contour Matching )은, 유도시스템의 핵심중 하나이며, 순항 미사일이 저공을 비행하는 능력을 주는 것입니다. 이 지형정보는 순항미사일내의 레이더와 발사전에 저장된 3차원 맵을 이용하여 순항미사일이 저공에서 날 수 있는 역할을 하지만, GPS 시스템보다는 정확도가 약간 떨어집니다.
http://science.howstuffworks.com/cruise-missile3.htm
http://en.wikipedia.org/wiki/Cruise_missile
미국 BGM-109 토마호크 미사일은 GPS, TERCOM, DSMAC를 다 채택하고 있죠. Tercom 으로 저공비행 및 GPS 시스템 백업, GPS이 주 네비게이션 시스템입니다.
http://en.wikipedia.org/wiki/BGM-109_Tomahawk
비행궤도를 위한 좌표산출 및 목표물의 위.치. 를 지정하는 데에는 GPS 를 통한 정밀한 목표물 지정이 현재로써는 제일 정확한 방법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GPS 는 정확하며 대체로 운영이 쌉니다.
http://en.wikipedia.org/wiki/TERCOM
>군대를 다녀오셨으면 스펙에 집착하지 말고 실무적인 운용에 대해 연구하셔야죠
(GPS유도같은 스펙보다 더 중요한 토마호크미사일 발사시에 방대한 지형정보입력업무로 고생한
에피소드가 먼저 떠올라야 하는 것 아닌가요 ^^ 물론 요즘엔 인공위성이 제공한 지형정보덕분에 많이 간략화되었지요) <
제가 올린 링크를 읽어보세요. 방대한 지형정보 입력입무로 고생한 에피소드가 있기 때문에 정확하고 상대적으로 운영이 쉬운 GPS 를 쓰는 것입니다. 미국의 AGM-86 ALCM, 토마호크는 GPS 와 Inertia guidance 시스템을 둘다 채택하고 있습니다.
http://en.wikipedia.org/wiki/AGM-86
>인터넷정보를 혼자 맘대로 요리하지 말고 무엇이 중요한지 ADD견학가서 직접 들으세요 올해 견학일정이 잡혀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디펜스아시아, 지상군페스티벌, 벡스코해상무기전시회는 개방되어 있으니 직접 찾아가 물어봐도 되겠죠<
아~ 님이 더 잘아신다면 저희들에게 조리있게, 증거까지 들어가며 설명해 주시지 않으시겠어요? 저희들도 볼 수 있는 증.거.들로요.
>국과연에서 발표한 주요순항미사일 개선방안 - 항법수단
"GPS신호가 전파방해를 받더라도 정상항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해주는 항법수단을 강구하고 있다 PTAN(Precision Terrain Aided Navigater)이라고도
알려져 있는 이 정밀지형항법 시스템은 지형고도를 결정하기 위해 3개의 안테나를 사용하는 도플러빔 고도계(Doppler-beam sharpened interferometric altimeter)를 채용하게 될 것이다. 측정된 데이터는 저장된 디지털 지형고도 데이터와 비교된다 (순항단계에서는 30m 해상도, 종말단계에서는 3m 해상도)<
전파방해를 받을 시에도 순항미사일이 목표물을 잃어버리지 않게 하게끔 원래는 값싼 순항 미사일에 달려 있는 레이더 고도계와 압력 고도계를 대체한 도플러빔 고도계를 Tercom의 radar 시스템으로 쓴다는 것이군요. 도플러 고도계의 장점은, 소리를 기초로 고도를 측정하며 일반적인 레이더의 방해방식인 재밍, 즉 방해 전파를 무용지물지물로 만드는 것이겠죠. 하지만 GPS신호가 전파방해를 받더라도 입니다. 즉, GPS 유도 방식이 실패할 경우의 백업인 것이죠. 일단, 거의 모든 현대식 (그리고 비싼) 순항미사일의 기본 유도방식은 GPS나 Tercom 이며, 정확도가 좀 더 높음 GPS 방식이 선호되고 있습니다. 무었보다, 발사전 방대한 지형정보를 입력할 필요가 없어 간편합니다.
http://en.wikipedia.org/wiki/TERCOM
>멀티님이 얘기하신 구식IR유도장치가 발전해서 현재는 정밀타격뿐만이 아니라 GPS로 파악할 수 없는 위장목표물을 피해 정확한 목표를 공격합니다<
GPS 는 위장 목표물을 파악하는 게 아니라 단지 목표물의 좌표만 지정해 주는 것입니다만? 구식 IR 목표물 유도 장치의 단점인 재밍으로 인한 무력화 및 부정확한 좌표로 싼 미사일에만 쓰이는 것으로 아는데만? 위장 목표물은 IR 시스템에나 먹히지 GPS 에는 먹히지 않네만? IR 은 힛식킹으로 오히려 위장 목표물에 더 잘 먹힐 것 같네만? 플레어를 괜히 뿌리나요? IR용 재머도 있습니다.
http://en.wikipedia.org/wiki/Infrared_countermeasures
님의 논거를 증.거.로 링크로 제공해 주세요.
>재래식 전파방해장치로는 카운터가 불가능하며, 라고도 했지만 순항 미사일같은 유도탄은, 요격은 불가능하고 라는 말도 했지요 ^^<
"재래식 전파방해장치로는 카운터가 불가능하며, 오직 목표물의 정보를 보내는 군사위성의 무력화나 미국의 이지스 함대 미사일 디펜스 시스템같은 최첨단 기구만이 효과적인 카운터 방법입니다"
라고 분.명.히. 말했는데요? 트집잡기에 불과함.
민노당의 경우, 국가 기밀 누설은 안되지만, 그렇다고 한나라당 (현 무기보유수등도 공개, FTA 협상 공개-발목을 잘 잡고 있군요), 우리당 다 하던 짓들을 가지고 민노당만 트집잡는 것은 뭔가 이유가 있을 것 같습니다만? 그리고, 민노당의 경우, 정책은 상당히 진보적이고, 유럽의 좌파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당연히, 부정부패도 주요 정당중 가장 적구요.
그래도 님이 쓰신 글중에는 그나마 증.거.라도 있어 제일 봐줄만한 포인트였습니다.
나머지는 귀찮아서 포기합니다...-_-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