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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맛어때
 
 
 
카페 게시글
차맛어때 전체공지(필독) 운영진에서 알림 차맛어때 게시판을 새단장하고 있습니다. 의견 남겨주세요^^
산울림 추천 0 조회 146 11.12.15 01:49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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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12.15 02:13

    첫댓글 나중에 새단장 완료 후에
    ()안에 (자작글)이나 (좋은 글) ,(좋은 음악)은 지우는 것으로.....
    적극 동의

  • 11.12.15 10:37

    저도 동의함

  • 11.12.15 11:46

    저도 동의합니다.

  • 11.12.16 14:45

    ()를 지웠습니다.좀 더 놓아 두었다가 지우려고 했으나...조금 불편해 보여서 지금 지웠습니다. 지우니 답답함도 덜하고 더 나은듯 합니다.()

  • 11.12.16 10:53

    차맛어때에 오면 항상 드는 생각이 게시판수가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차피 제가 보는 것은 정해져 있고, 항상 new가 들어오는 것도 정해져있습니다. 작년 1년동안 통계적으로 접속이 적었던 게시판은 과감하게 없애거나 다른 게시판과 통합을 하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 11.12.16 22:25

    구체적으로 어떤 게시판들을 의미하시는지 말씀해 주세요. 게시판 수를 줄여보려 해도 그동안 계속 써왔고 글들이 있고, 각 게시판마다 자기 기능이 부여되어 있기 때문에 줄이는 것이 그리 쉬운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홍보방 아래 차상식게시판은 글이 올라오든 안 올라오든 자료실 기능을 확대하여 글을 찾기 쉽도록 분리해 놓은 것이기에 그 게시판들은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 작성자 11.12.17 06:08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운영진 사이에서도 논의해왔던 사안이었습니다. 헌데,
    분류하는건 하나씩 봐가며 적당한 곳으로 예전것 부터 차례로 옮기면 되니 그나마 수월한데요.
    합치는 것은 매우 복잡하였습니다.
    그냥 한번에 이동으로 합치게 되면 옮겨오는 글들이 다 위에 붙어서 날짜가 다 엉켜버리구요.
    게시글 찾아 보기도 수월치 않구요.
    날짜 맞춰가며 이리 옮겼다 저리 옮겼다 하기에는 일이 너무 많아서 쉽지 않구요.
    게시글이 마음대로 정열이 된다면 좋겠지만 그것은 가능치않았습니다.
    그리하여 최종적으로 큰 문제가 아니기에 현재 개시판갯수를 그대로 놔두는 것으로 하였습니다.

  • 작성자 11.12.17 06:13

    의견을 내주십사 하고는 너무 변명만 늘어놓은 것 같아 민망스럽습니다만,
    그런, 속내가 있었다고 이실직고합니다.^^
    그래도 구체적으로 이 게시판은 여~엉 그 소용이 아니다 싶으면 콕 집어주세요.^^
    이렇게 함께 논의하면서 가꾸게요.
    그래도 아란도님이 차상식사전과 그 이하 게시판을 뭉텅그려 접어 숨기기를 해놓으니
    개인적으로 훨씬 보기가 좋습니다.
    님이 올려주신 제안으로 생각해낸 아이디어입니다.
    감사합니다.

  • 11.12.18 01:55

    ^^ 산울림님께서 잘 설명하여 주신 것 같습니다. 게시판을 사용해가면서...차차로 더 생각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게시판이 많다고 좋은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필요한 게시판을 굳이 없애는 것도 좋은 것은 아니고..., 하지만 중복이 되거나 유지가 안되거나 쓰지 않는 게시판이 많아지는 것도 좋은 것은 아니므로..., 좀 더 지켜보면서 생각해 보는 방향으로 가보면 어떨까 합니다.^^;()

  • 11.12.16 11:24

    차상식사전과 그 이하를 접어 놓았는데( 보실 때 클릭하면 펼쳐짐)....보기에 어떠하신지요....?

  • 작성자 11.12.17 05:47

    굳 아이디어!!! ^________^

  • 11.12.18 02:28

    좋다니 다행입니다....^^()

  • 11.12.18 21:24

    깔끔하던데요.고생했습니다.^^

  • 11.12.20 18:50

    오늘 흔적 남기기 게시판을 사용해 보니 이 게시판이 아무래도 내마음의 길과 겹치는 부분들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여러게시판들을 대체로 세분화하여 자신이 올리고 싶은 내용들을 게시판 성격에 맞게 조절하여 올리면 되고, 골라먹는 재미처럼 그렇게 사용하면 되지만, 오늘흔적 남기기 게시판이 내마음의 길과 조금 겹치는 부분은 걸리네요. 내마음의 길이 수필과 같은 게시판이라면, 세상만사 리뷰는 조금 더 무거운 글이나 포거스를 맞춰주는 게시판이고, 오늘 흔적 남기기 게시판은 좀 더 가볍고 경쾌하고 즐겁고 짧은 글들을 쉽게 올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었는데...

  • 11.12.20 20:24

    하여 오늘 흔적 남기기 게시판을 트위터처럼 가볍고 편하게 다양한 생각들을 올리기 위하여 이름을 '차맛 트위터' 로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기존의 글들이 있으니 게시판을 무작정 없애거나 하기는 다소 애매하기도 하여서... 다만 한줄 출석부와 겹치는 부분들도 생기나, 자유 게시판으로 한데 뭉덩거려 모아버리지 않는 이상, 어느정도 어느부분에서는 게시판들이 다소 겹치는 것을 피할 수는 없다고 보입니다. 겹치는 부분이 다소 생겨도 목적과 성격을 좀 더 분명한 쪽에서 게시판을 분화한 것이니까요. '차맛 트위터' 어떠하신지요?

  • 작성자 11.12.21 12:48

    좋아요.^________^

  • 11.12.22 18:17

    ㅋㅋ.. 흠..바꾸어 놓았고, 최신글 위로 올려 놓았습니다.^^;

  • 11.12.22 20:48

    글을 쓰시고 나면 자신이 쓴 글 본문 하단에 보면 트위터, 네이트, 요즘으로 글을 보내는 기능이 있습니다. 자신이 쓴 글을 자신의 트위터나 네이트, 요즘에 글을 보내시면 글이 여러 군데로 퍼져 가기에 용이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자신이 주로 사용하시는 곳에 보내시면 되겠지요. 아직 페이스 북 과는 영동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 11.12.23 21:34

    카페 활성화 방안에 고뇌하시는 운영진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가장 좋은것은 회원분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위한 동기부여라 생각합니다.다양한 카테고리도 좋고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꾸미는것도 좋지만 얼마만큼 많은 회원분들이 참여하는가에 달려 있다고 봅니다.
    운영진께서는 이런 부분들을 참고 하신다면 더 좋은 카페 활성화 방안이 나오리라 생각합니다.9천5백여명의 회원이면 작은 수의 회원수가 아닙니다.적극적으로 참여 하실수 있는 방안중에는 각 카테고리의 방장을 임명해서 각방의 운영을 활성화 하는 방법도 좋을듯 합니다.

  • 작성자 11.12.23 21:51

    그렇잖아도 운영진 회의방에서 논의되고 있는 의견입니다.
    헌데, 막상은 콕 집어 1:1 운영진과 게시판을 이어놓기가 쉽지않네요.
    적극적으로 활용하려는 제안으로써 이렇게 응원을 받으니 더욱 힘이 솟습니다.
    계속 타진하여 실효성을 거둘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현담님, 감사합니다.^____________^

  • 11.12.24 12:47

    현재 운영진이 몇분이나 되시는지 모르겠으나 전체 게시판을 1:1로 매칭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을 수 있습니다.우선 큰 메뉴판만을 운영진중에서 한분씩 관리하신다면 서로의 경쟁력도 생겨서 활성화 되는데 초석이 되리라 생각 합니다.1.[차맛어때다회소식]2.[다우들의 표현공간]3.[다회차문화계여행]4.[차맛어때참여공간]5.[차,차도구,공예품판매 홍보].현재 메인매뉴판을 한분씩 관리하도록 하시면 혼자서나 임의대로 하시는것보단 훨씬 효율적이라 생각 합니다.회원중에는 관심이나 전문적인 분들이 많으실것으로 사료됩니다.카페를 위해서 봉사해주실수 있게 이분들을 봉사회원으로 위촉해서 말입니다.

  • 11.12.25 14:50

    차맛어때 게시판은 서로 따로 떼어놓고 생각하기가 다소 곤란한 부분들이 있습니다. 전체 게시판이 사람과 차라는 큰 틀을 공유하고 있기 때문에 전체를 다 봐야 차맛어때를 보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엄밀하게 따지면 차맛어때(내부적인 것)인 것과 차맛어때(외부적인 것)바깥이 같이 공존하고 있는 것이라고 볼 수 있지요. 예를 들어 차맛어때 다회소식은 차맛어때 내부이고, 차문화계 소식은 차맛어때 외부이지요. 그리고 차맛어때 내부와 외부를 있는 가교 역할을 하는 게시판들은 차맛어때 바깥에 대해서도 다양한 관심을 가져야 하고 정보도 필요하다고 할 수 있겠지요. 홍보방 같은 경우들은 다양한 공간들이 차맛어때와 링크되어

  • 11.12.25 14:42

    있는 곳이기 때문에 민감한 곳입니다. 차맛어때가 홍보방을 통하여 다양한 공간들과 연결이 되어 있다고 볼 수 있는데, 그 연결됨의 특징이 차맛어때가 그 공간을 열어 둠으로서 다양한 공간들을 한데 모았다고 볼 수 있는것이지요. 하여 그곳은 절대적으로 차맛어때에서 제시한 방향을 먼저 따라줘야 하는 곳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운영하기가 어렵기 때문이지요. 하여 차맛어때에서 미리 의논하여 서로 불편하지 않도록 공지를 작성해 놓은 것이라고 볼 수 있구요. 하여 이러한 특성들이 있고, 차맛어때가 비상업성이기 때문에 그 큰틀을 유지해 가면서 관리는 되어져야 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11.12.25 14:45

    이러한 설명은 차맛어때는 이렇게 게시판이 운영되고 서로 유기적으로 연동되어 있다라는 것을 설명한 것이구요. 하여 게시판을 운영진이 분산하여 맡는다 하여도 기본 골격은 운영진이 전체적으로 게시판을 살펴야 한다라는 전제를 떼어 놓을 수는 없습니다. 맡은 게시판들에 글이 원활하게 올라오고 서로 충돌 없이 진행되도록 하여야 하는 것은 기본이고, 반면에 시선은 늘 전체를 보고 있어야 한다라는 것이지요.

  • 11.12.25 14:48

    인터넷 속성이 그러하고, 카페도 그러하고, 글은 쓰면 계속 뒤로 밀려가고 새로운 글이 채워지고 뒷글은 거의 보지 않는 속성이 있기도 하지요. 하지만 이것이 검색으로 가면 다양한 글들이 나오게 되지요. 하여 인터넷이나 카페나 늘 새글이 잘 올라와야 하는 숙명을 안고 있는 것이지요. 하여 현담님 말씀처럼 참여와 활동이 어찌 되었든 큰 역할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다만, 글을 모두가 올린다는 것도 사실 불가능하고 소수의 분들이라도 꾸준하게 활동을 하여 주신다면 충분한 것이라고 보입니다.

  • 11.12.25 14:53

    하여 지속적이고 꾸준한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겠지요. 하지만 한 사람이 꾸준하게 한다는 것도 어려운 것이고 서로가 릴레이가 되는 것이 필요한 것이라고 보입니다. 그동안도 자연스럽게 그렇게 진행이 되었다고 보이구요. 의견을 읽어보고 저는 거기에 같이 생각해야 할 부분들을 첨가한 것입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 11.12.25 23:17

    장문의 의견주심에 감사드립니다.아란도님의 말씀에 충분히 공감 합니다.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핵심은 게시판지기를 한분씩 두자는 내용입니다.물론 차맛어때의 회칙과 룰에 모든 시스템은 연동되어 유기적으로 운영되어지는것이고 분리 되어져 운영되는게 아니라는 말씀을 드립니다.게시판지기를 둠으로써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기가 쉽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말입니다.몇몇의 활동적인 회원 몇분만 잘 움직여도 카페는 활성화 될 수도 있습니다만 가능한 보다 많은 회원분들의 참여를 유도하자는 취지입니다.봉사회원의 위촉은 한사람이 계속한다는것은 어려운일이니1년단위로 위촉하는 방안도 좋을듯 합니다.

  • 11.12.26 15:20

    차맛어때 게시판 취지와 운영진들이 그동안 해왔던 것을 알려 드린 것입니다.
    다양한 분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그런 것이지요.
    그러나 억지로 되는 것은 아니고, 동기부여의 측면이 내부보다는 외부 요인이 요즘은 더 크지요.
    차맛어때 내부만 볼 수도 없고, 외부만 볼 수도 없는 것이어서 이 두가지를 융합한다라는 것이 뜻대로 쉬운 것만은 아닌 거 같습니다. 내부로 보면 차문화이자 친목이고 외부로 보면 차문화계 일원으로서 뭔가 역할이 있는 것이지요. 그러나 외부의 가치가 내부의 가치와 만나게 될 때 서로 어긋남과 부딪힘도 생기는 것이구요.

  • 11.12.26 15:23

    하여 먼저 내부의 방향이 먼저 정해지지 않으면 게시판들에서도 충돌이 생기는 것은 당연한 것이구요. 게시판지기를 임명할 때도 이와 같은 것을 감안해서 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게시판지기 임명해놓고 알아서 하라고 한다 해도 문제고, 차맛어때 취지만 따라라 하는 것도 문제지요. 어찌 되었든 자율성은 주어져야 하는 것이니까요. 해서 차맛어때 취지를 설명 드리는 것입니다. 운영진이든 게시판지기가 될 분들이든 겸하든... 이러한 생각이 이미 갖추어져 있어야 서로가 잘 갈 수 있는 것이고, 운영진들은 대체로 몇년씩 차맛어때와 함께 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이미 내부에 그러한 것이 담겨 있다고 보아야 겠지요.

  • 11.12.26 16:49

    여기서 회원분들께는 이러한 사항을 다 적용할 수는 없습니다. 그저 좋아서 찾아오신 것이고 함께 하는 것이고 자율적으로 글을 올리고 하시는 것인데 운영진과 같은 잣대를 댈 수는 없는 것이니까요. 한공간에서도 그 공간에서 사람을 키워 그 사람들이 그공간을 계속 유지해 나가게 하는 것은 반드시 필요한 것이지요. 그래서 차맛어때는 언제나 사람이 주고 사람만 있으면 되는 이유가 거기에 있는 것이지요. 계속해서 잠재된 사람들을 발굴하는 것이지요.결론은..그러면 무한정 사람을 뽑아낼 수 있지요. 한번에 다 쓰는 것이 아니라(이것에서 조건이 충족되는 인연을 보는 것이고, 때와 상황이 맞는 만남이 중요해지는 것이라고 볼 수 있지

  • 11.12.26 16:54

    요) 그러므로 모인 회원들의 에너지를 모두 한꺼번에 소진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과 때와 상황이 맞아 떨어지는 분들이 저절로 혹은 인위적으로 차맛어때에서 발굴 되어져야 한다는 얘기이지요. 그런분들이 갖는 쉬운 예로 현재 운영진들이라는 것이구요. 시간과 때와 상황이 맞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것도 무용해져 버리므로...그것을 잘 맞추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지요. 있는 것에서 계속 빼 쓰는 것과 같은 것이지요. 회원수는 일종의 미리 저축해둔 것과 같은 것이고, 또 빠져 나가는 분들도 계시고 새롭게 충원되는 분들도 계시므로 잠재성은 높다고 보아야 하겠지요. 단지 때와 상황이 잘 맞아 떨어지지 않는다라는 것에서

  • 11.12.26 16:57

    그것을 어느정도 인위적으로 맞출 것인가? 자연스럽게 내부상황이든 외부상황이든 흘러가는 것을 크게 거스르지 말 것인가? 하는 것이지만, 인간이 하는 일은 어느정도 어느 선에 개입해서 통제와 제어를 할 수 있으므로 어느정도는 개입해도 된다라는 것이겠지요. 그냥 내버려 두면 망가질 일 밖에 없으므로, 움직이지 않는 것은 죽어 있는 것과 같으니까요. 우리의 에너지를 나누어 줌으로 인해서 호흡을 불러 일으켜 숨을 쉬게 하는 것과 같은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게시판관리자를 임명하자라는 의견에 이런 설명을 다는 이유는 같이 보는 글이기 때문입니다.^^()

  • 11.12.26 23:42

    설명에 감사 드립니다.
    어느 조직이나 리더의 역활이 있습니다.그 리더의 역활이라는 것은 다수의 의견이나 소수의 의견충돌을 어떤 방법으로 조화롭게 융합해 나갈것인가가 성공한 리더,실패한 리더의 판단이 내려 진다고 봅니다.제 개인적인 견해는 다수의 의견일지라도 불합리한 내용은 소수의 리더가 설득과 논의를 통해서 합리적으로 그 조직의 취지에 맞게 이끌어 가는게 옳다고 봅니다.즉,차맛어때에서의 리더라 함은 지금현재 운영진을 맡고 계시는 분들의 역활이라 생각 합니다.운영진 회의에서 규합된 안건들을 종합해서 멋진 차맛어때의 카페가 되어진다면 다수의 회원들은 그 노고에 찬사를 보낼것입니다.

  • 11.12.26 23:45

    모두가 공감하고 계시는 부분을 제가 말씀드리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단지 제 생각은 그렇다는 취지이오니 행여 제가 차맛어때의 깊은 내면의 흐름을 인지 하지 못하고 있는 부분이 있어서 일수도 있으니 그러한부분이 있더라도 널리 양해 부탁 드립니다. 아란도님의 성실한 답변에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 11.12.27 01:33

    저는 원론적인 얘기를 한 것이구요. 이러한 것을 기본으로 염두에 두고 얘기를 풀어 간다면 현담님 의견이나 생각이 일리가 있고 맞는 것이겠지요. 무한정 운영자나 게시판지기만 늘릴수는 없는 것이니 그런 부분을 감안해서 결정하면 되겠지요. 또한 회원분들의 활동은 자발적이기에 게시판지기를 정하는 것과는 별도의 일이라고 생각되기도 하구요.어쨌든 운영진들이 활발히 시간껏 움직여 주면 큰 문제는 없겠지만, 다우님들도 같이 활동해주면 감사한 일이 되겠지요.^^()

  • 작성자 12.01.05 04:38

    지금까지 진행되었던 차맛어때 게시판 새단장에 대한 의견수렴을 종료하면서
    그동안 아낌없는 정성으로 새단장을 도맡아해주신 아란도님께 열렬한 고마움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그리고 현담님의 아이디어는 계속 각 운영자들에게 개인적으로 노크하며 기다리고 있노라고 말씀올리며
    현담님의 관심과 참여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진행되었던 차맛어때 게시판 새단장은 결정된 고안으로 확정되었음을 알리며 이 안건은 종료하겠습니다.

  • 12.01.06 01:18

    산울림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수고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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