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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미쳤다! 현대·기아차 부품 없어 ‘한 달 대기’ 사태… 알고 보니 끔찍한 진실
조회 7,088 / 2025. 10. 29.
현대차 정비소
“국산차는 빠르다”는 신화가 무너졌다! 출고 하루 만에 고장 난 신차가 한 달 넘게 수리조차 못 하는 충격적인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현대차와 기아 차량 소유자들이 부품 품절 사태로 정비소 앞에서 발만 동동 구르는 동안, 업계는 입을 다물고 있다.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
경악! 신차 인도 다음 날 경고등… 한 달 반 동안 ‘방치’
지난 9월 1일, 장종혁(30)씨는 설렘 가득한 마음으로 기아 EV9 GT를 인도받았다. 하지만 그 설렘은 단 하루 만에 악몽으로 바뀌었다. 출고 다음 날, 계기판에 경고등이 떴기 때문이다.
장씨는 곧바로 차량을 오토큐에 입고했다. 그런데 믿을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 한 달 반이 지난 10월 15일이 되어서야 차를 돌려받았다는 것. 이유는 단 하나, 부품이 없었다는 것이다.
고장난 EV9
장씨는 매일 기아 고객센터와 현대모비스에 전화를 걸었다. 하지만 돌아온 답변은 “담당 부서에 전달하겠다”는 뻔한 말뿐이었다. 답답함에 직접 하청업체까지 찾아 연락했지만, 그곳에서도 “현대모비스에서 발주가 들어와야 생산할 수 있는데, 현재 발주가 없다”는 황당한 답을 들어야 했다.
장씨는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부품이 부족할 수는 있지만, 일정이나 사정을 알려주지도 않는 게 문제다. 소비자를 지치게 하는 기아 차를 다신 안 살 것 같다.“
현장 증언 폭발! “주에 네댓 명은 돌려보낸다”
장씨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자동차 커뮤니티는 현재 부품 품절 관련 불만으로 난리가 났다.
한 소비자 A씨는 “작년에 사이드미러를 구하지 못해 한 달을 기다렸다”며 “내가 직접 정비소와 현대모비스 두 곳에 전화하고, 닦달하고 거의 읍소하는 수준이었다”고 토로했다. 또 다른 소비자는 “유리 기어 고장이 나 수리하려고 하니 한 달을 기다렸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정비소 대기
서울 금천구의 한 정비업체 대표는 더욱 충격적인 증언을 내놨다. “코로나19 유행 때부터 부품이 너무 안 들어온다. 7~8년 된 차들은 부품이 아예 없다고 봐야 한다.” 그는 “예전엔 손님이 오면 일단 차량을 받았지만, 이제는 부품 재고부터 확인한다”며 “오늘도 차주 한 명을 돌려보냈고, 주에 네댓 명은 수리 자체를 못 받고 돌아간다“고 폭로했다.
서울 성동구의 정비업체 관계자도 같은 고민을 털어놨다. “재고가 넉넉한 부품은 금방 해결되지만, 안 구해지는 부품은 몇 달이 지나도 답이 없다. 요즘은 국산차도 수입차만큼 수리가 어렵다.“
알고 보니 ‘재고 최소화’ 전략의 희생양
현대모비스 부품센터
문학훈 오산대 미래전기자동차과 교수는 이번 사태가 단순한 물류 차질이 아니라고 일침을 놨다. “과거에는 출고 차량의 비율에 맞춰 A/S용 부품도 함께 비축했지만, 지금은 재고 부담을 줄이려 최소 단위만 갖고 있다.”
즉, 현대차와 기아가 비용 절감을 위해 재고를 최소화하면서 소비자들이 고통받고 있다는 것이다. 문 교수는 “완성차용 부품과는 다르게 정비용 부품은 그때그때마다 주문하다 보니 결품이 생긴다”고 설명했다.
자동차 부품 창고
더욱 충격적인 건 법적 구멍이다. “자동차관리법상 단종 차량의 부품 보유 의무 조항이 있으나 실효성이 낮다“는 것. 문 교수는 “A/S 부품을 일정 기간 내 공급하도록 세부 규정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며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현대모비스 “일부 품목만 지연”이라지만…
현대모비스는 이번 사태에 대해 “일부 품목에 국한된 일시적 현상”이라는 입장이다. 회사 관계자는 “2만~3만개에 달하는 자동차 부품 중 일부 품목에서 영세한 협력사 사정으로 일시적 지연이 발생할 수는 있지만, 전체 공급에는 차질이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 해명이 과연 설득력이 있을까? 전국의 정비소에서 동시다발적으로 같은 문제가 터지고 있는데 말이다.
소비자 불만
장씨와 같은 지연 사례에 대해선 “정비소의 경우 본인 거래처에만 확인하고 재고 없다고 안내하는 경우도 있다”며 책임을 정비소에 돌리는 모습도 보였다. 이에 대해 한 정비업자는 “현대모비스 시스템에서 ‘재고 없음’이라고 뜨는데 우리가 어떻게 하라는 건가”라며 황당해했다.
소비자들 “이래도 현대·기아 사라고?”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현대차와 기아에 대한 불만이 폭발하고 있다. “신차 사자마자 고장나고, 고쳐주지도 못하면서 무슨 글로벌 기업이냐”, “이러고도 가격은 계속 오르기만 한다”, “수입차 살걸 후회된다”는 목소리가 쏟아진다.
특히 전기차 오너들의 불만이 극심하다. EV6, 아이오닉5 등 전기차 핵심 부품인 ICCU(통합충전제어장치) 결함으로 대규모 리콜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정작 리콜 부품조차 없어 수리를 못 받는 어이없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전기차 충전
한 EV6 오너는 “리콜 대상이라고 연락받고 서비스센터 갔더니 부품이 없어서 한 달 뒤에 오라고 한다. 그럼 그동안 고장 날 수도 있는 차를 타고 다니라는 건가?”라며 분통을 터뜨렸다.
코로나 이후 5년… 언제까지 핑계인가
현대차와 기아는 코로나19 이후 글로벌 공급망 차질을 이유로 부품 수급 문제를 설명해왔다. 하지만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된 지 벌써 5년이 지났다. 다른 완성차 업체들은 이미 공급망을 회복했는데, 왜 현대차그룹만 여전히 같은 문제를 겪고 있는 걸까?
업계 관계자들은 “재고 비용 절감”이라는 경영 전략이 핵심 문제라고 지적한다. 부품 재고를 최소화해 창고 유지비와 재고 자산을 줄이려는 전략이, 결국 소비자에게 피해로 돌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믿었던 ‘국산차의 자부심’ 무너진다
“빠른 수리”, “저렴한 부품값”, “어디서나 쉬운 정비”는 그동안 국산차가 자랑해온 핵심 경쟁력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그 자부심이 완전히 무너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 정도면 독일 수입차보다 못한 수준”이라는 비아냥까지 나온다. 실제로 BMW, 벤츠 등 수입차 브랜드들은 최근 국내 부품 물류센터를 확대하며 “부품 공급 늘려 정비 시간 단축”을 강조하고 있는 상황이다.
수입차 부품센터
현대차와 기아가 해외 시장에서 판매 호조를 이어가며 글로벌 톱5 완성차 업체로 자리매김한 것은 축하할 일이다. 하지만 정작 내수 시장 소비자들은 신차 출고 대기부터 A/S 부품 대기까지 이중고를 겪고 있다.
한 업계 전문가는 “해외에서 아무리 잘 팔려도, 국내 소비자들이 등을 돌리면 결국 브랜드 가치는 무너진다”며 “현대차그룹이 지금이라도 A/S 부품 수급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결국 소비자만 호구?
부품이 없어 한 달을 기다리고, 고객센터에 전화해도 “담당 부서에 전달하겠다”는 답변만 듣고, 심지어 직접 하청업체까지 찾아 나서야 하는 현실. 이것이 과연 “글로벌 톱5 완성차 기업”의 A/S 수준인가?
소비자들은 더 이상 참지 않겠다는 분위기다. 온라인에서는 집단 민원, 소송까지 거론되고 있다. 국회에서도 이번 사태에 주목하며 제도 개선 논의가 시작됐다.
현대차와 기아는 지금이라도 소비자 중심의 부품 공급 체계를 재정비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국산차 신화”는 완전히 무너질 것이다. 당신의 차도 내일 고장 나면, 한 달을 기다려야 할지 모른다. 그래도 현대차, 기아차를 사시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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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 소비자는 왕(王)이다... ...이건 미친놈들의 헛소리만도 더 못난이들의 변명이다.
*
* 소비자만 호구?
원래 대기업은, 소비자의 피를 빨아 먹고 대기업이 된다. 소비자들이 호구가 되지 않으면 무엇으로 대기업이 될 수있겠나!
* '정의선'인가 하시는 분을 보라!
이래 놓고도... ...지금 경주에서 온갖 설레발을 치면서 국가위신을 높이고 계시지 않은가?
본시 대기업집단은... ...국내든 국외든 소비자들의 호구로 인하여 크는 것이다. 소비자는 왕이다라는 말은 호구들의 변명에 지나지 않는 소리다.
* 소비자가 왕이 되려 한다면 : 이렇게 말썽부리는 자동치는 구매하지 않으면 된다.
그러나 소비자는 호구가 되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대안이 없으므로 번번히 속으면서 또 사는 것이다.
그러나 그 중에서도 한 번 속고 나면 절대로 똑같은 메이커를 사지 않는 분들도 있다. 그래야 호구를 면할 수 있기 때문이다.
3년, 10년 단 한번의 고장도 없이 잘 타는 자동차도 있는데, 출고 하루만에 고장나는 차를 왜 사나?
국산품 애용?
애국자?
글쎄? 지금 대한민국 소비시장의 물품중에서 가격과는 관계없는 물품중에서 중국산을 빼고나면? 뭐가 있을까?
애국자? 국산품 애용하려면 중국산은?
이래서 대기업은 소비자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기업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정말 정당한 상술을 구사하는 분들은 따로 있다.
"수백만원짜리 냉장고가 일부 고장났다"고, 반품시키고, 새로운 냉장고로 출고시켜 줬다.
이게 진짜 소비자가 왕이 되는 것이다.
'소비자는 봉'이라는 말 대신에... ...그런 물품은 구매하지 않으면 된다.
그러나 현실은 어떤가?
"수천만원 또는 1억원"이나 되는 자동차가 나오면... ...물건도 제대로 보지 않고 선구매 게약을 하는 '몇 만명'이나 되는 소비자들은?
그리고는... ...출고가 되면.... 몇일 만에 섰다?
정비소에 들어가보니... ...이건 소비자의 살수입니다. 부품이 없습니다... ...바로 "거(巨) 봉"이 되는 순간이다.
이게 대한민국 국산자동차계의 현실이다. 바로 위의 기사가 이를 증명하고 있는것이다.
그러나 그 '재벌의 오너'는 지금 "대한민국의 대재벌 오너로 국위선양작압에 앞장서서 설레발을 치고 있다"
누가 욕할 수 있나?
그래서 "소비자를 봉으로 만들고, 그 봉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것이다"라고 말하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 "봉"이 되지 않는 길이 있으나, 소비자들 스스로 '봉'이 되는 길을 선택 하는 것이다.
누굴 탓할 수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