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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순례기 산행ㆍ사찰순례 1. 전북 순창 광덕산 강천사(廣德山 剛泉寺) 가는 길 / 관리소에서 일주문까지
백우 추천 0 조회 218 17.04.06 19:51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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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4.07 13:38

    첫댓글 역시, 백우님의 순례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명품입니다...
    직접 보는 듯 생생합니다.
    앞으로도 기대됩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7.04.10 09:02

    석원님, 반갑습니다. 얼굴을 뵌 지 1년이 된 듯합니다.
    성지순례를 하시고 싶은 곳이 있다면 언제든지 말씀해 주세요.
    언제든지 소리에 응하는 메아리처럼 응하겠습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 _()_ _(())_

  • 17.04.07 19:55

    저도 여기까지 천천히 쉬면서 즐기면서 온다고 시간이 제법 걸렸습니다...^^
    2텅을 기대합니다_()_

  • 작성자 17.04.10 09:13

    ㅎㅎㅎ 길은 평탄하고 짧은 편인데 눈길을 머물게 하는 곳은 많더군요.
    제2탄은 강천사인데 단출한 절이지만 스토리는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_()_ _(())_

  • 17.04.10 00:00

    강천사 순례기 2탄이 기대됩니다. ^0^ _()_

  • 작성자 17.04.10 09:11

    강천사의 주변은 서울과 기온차가 별차이 없어 꽃피는 속도가 별반 차이가 없더군요.
    오히려 더 낮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때 서울은 0도였는데 주차장에 내릴 때 보니 영하 2도였으니...
    그러니 나무에 잎새가 없고 벚꽃도 전혀 보이지 않았습니다.
    강천사는 대웅전 하나 밖에 없는 그야말로 초간단 고찰입니다. 감사합니다. ^-^ _()_ _(())_

  • 17.04.13 08:55

    언제부턴가 강천사를 노래하기에 한번 가보자고 했지요.
    고속도로를 달리는데 안개가 어떻게 자욱하던지 애를 먹었지만 순창에 도착하니 안개는 자취도 없이 사라졌네요.
    순창 땅을 처음 밟으며 꽃길을 예상했는데 그건 아니었네요. 좀 시기적으로 일렀나 봅니다.
    아랫지방이라 꽃길을 예상했지만 기온이 서울이나 별반 다름이 없어 별다른 꽃은 없더군요.
    그래도 강천사 가면서 마음은 가볍고 눈은 즐거웠습니다. ^-^* _()_

  • 작성자 17.04.15 10:15

    덕분에 이번 순례길이 즐거웠습니다.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유유자적한 것이 또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_()_ _(())_

  • 17.04.15 04:14

    ()()()

  • 작성자 17.04.15 10:16

    신새벽에 다녀갔네요. 감사합니다. ^-^ _()_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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