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12월 대통령 선거 개표조작 사실이 100% 사실인 것으로 나타났다. 본란은 2002년 12월 17일(한국시간)일 아침 5시경 부터 [전자개표기를 이용한 당선 조작]이라고 인터넷 뉴스판을 통해 보도했다. 그 후, IT 전문가 등으로 부터 그 이상의 부정선거 사실을 포착했다.
관련 사실관계 및 증거물은 본란에서 파일에 저장되어 있으며, 특히 서울 [부정부패추방연합] 시민단체에 의뢰하면 구체적인 자료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이다.
대검찰청은, 당시 전자개표기를 조작, 이 회창 후보 지지자의 약 200만 표 이상을 노 무현 지지표로 이동시킨 <삼성전자> 팀 등의 기술자들을 모조리 긴급체포, 조사할 것이며 박 지원 - 이 해찬(현 국무총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유 지담 위원장 3인을 소환 조사하면 전자개표기를 이용, 당락을 조작한 사실을 파악할 수 있다.
(전자개표기 동원 착상은, 김 대중 정권의 실정 등으로 정권교체 후 보복을 우려, "정권교체를 할 수 없다" 면서 전자개표기 동원, 조작 작업을 공모, 지시했던 것. 그 국가범죄 주범은 김 대중 - 박 지원 이다. 당시 <신 건> 국정원장 팀에서 주도, 약 2조원 이상이 야당에도 살포, 매수, 전자개표기로 개표 검표하는 부정을 묵인하는 "작전"을 수행했다. 당시 암호명은 미확인. 그 후, 정 동영 현 통일부장관이 "앞으로 20년, 30년을 더 집권할 수 있다"고 호언장담 한 배경이 손쉬운 조작이 가능한 전자개표기 동원이었던 것. 정 동영은, 김 대중에게 <유명 여성>을 성상납, 선량한 가정을 파괴시킨 가정파괴 공범자들이다. 관련 증언자는 조 모 변호사, 피해자 남편의 변호사 등 이다. )
현재, 대선 및 총선 당시 전자개표기를 조작, 당락을 교체한 범죄사실을 인지한 증언자가 미국 워싱턴 - 뉴욕 지역에서 미국 민주당 의원 등을 접촉하여 한국 대선부정 증거물들을 제시하고 있다. 관련 주요 자료들이 민주당 핵심 지도층에 까지 전달되었으며, 한국에 있는 후원자들이 미국에 온 "증언자"를 지원하고 있다.
본란은 다시 관련 자료를 대검에 정식으로 제출할 것이니, "현대사" 진상규명 차원에서 2002년 12월의 대통령 선거부정 사실을 조사하기를 헌법의 이름으로 요구한다. < 계 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