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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인의 소개로 오늘 처음 치유성회에 참석하신 분입니다. 50년 전(3세 때)에 홍역을 심하게 앓은 후, 열 때문에 왼쪽 고관절에 종기가 나서 종기를 떼는 수술을 했습니다. 그 때 종기를 떼는 과정에서 신경을 잘못 건드려 신경이 손상되어 다리를 절고 고관절에 통증이 심했습니다. 20대 넘어 고관절 수술을 받았는데, 뼈 안에 벌레가 발견되었고 고관절이 썩었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 후 수술을 두 번이나 받았고 수술 후 통증은 사라졌지만, 너무 오랫동안 다리가 불편한 상태로 지내왔고 근육을 쓰지 않은 상태라 정상처럼 걷거나 오른쪽 다리처럼 힘을 주는 것이 불가능해서 다리를 절고 불편하게 지내왔습니다.
그런데 오늘 목사님을 비롯해서 많은 사역자 분들께 기도를 받는 중 왼쪽 고관절에 힘이 들어가면서 저절로 뛰듯이 움직여지기 시작했고, 이전보다 더 힘을 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죽었던 신경이 회복된 것입니다! 또한 왼쪽 다리의 감각도 많이 죽어 뜨거운 걸 붓거나 차가운 걸 부어도 오른쪽 다리에 비해 현저히 감각이 떨어졌는데, 오늘 확인 차 차가운 물을 살짝 부었는데 오른쪽 다리의 감각과 똑같아졌습니다! 왼쪽다리를 들어 올릴때는 두 손으로 왼쪽 다리를 잡고 옮겼는데 신경이 살아나고, 감각이 회복되어서 다리만으로도 움직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리의 근육, 신경과 감각을 회복시키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2. 56년 전인 어릴 때 홍역을 앓은 후로 오른쪽 귀의 고막이 파열되어 청력이 완전히 상실되었고, 왼쪽 귀는 중이염을 앓아 지금까지 나았다가, 재발되었다가를 반복하며 청력이 나빠져 보청기를 착용했습니다. 오늘 목사님과 많은 분들의 기도를 받은 후 보청기를 빼고 확인했을 때 전에는 들을 수 없었던 5m정도 떨어진 거리의 말소리를 알아들을 수 있게 치유되었고, 믿음이 들어와 기도하며 7m, 10m, 20m 거리를 넓혀가며 확인했을 때, 20m정도 떨어진 사람의 말소리까지 들을 수 있게 청력이 회복되었습니다! 할렐루야! 많은 분들이 함께 기뻐하시며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했습니다!
그리고 한 달 전부터 눈을 움직일 때마다 하루살이 같은 것들이 따라 다녀서 너무 불편했고 두려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병원에 가려는 생각도 했는데, 오늘 시신경에 대한 선포를 들은 후 나를 위한 것이라는 마음으로 붙잡은 순간 즉각적으로 눈을 아무리 이리저리 움직여보아도 하루살이처럼 따라다니던 것들이 모두 사라졌습니다.
3. 10년 동안 만성 위염으로 소화가 안 되고 가스차고 배가 더부룩해서 5년 전에 병원에 갔는데, 위 점막 하종양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위에 탁구공만한(4×3cm) 종양이 있어서 잡히기도 하고 눈으로 식별이 될 만큼 볼록한 것이 나와 있었습니다. 정기적으로 병원에 가서 검진을 하고 있는데 지난 주 금요일(6월 15일)에 병원에 가서 위 검사를 받은 결과 종양이 줄어들지도 커지지도 않은 상태였습니다. 오늘 사역자의 기도를 받을 때 치유의 불이 임하면서 위 속에서 요동치듯이 소리가 나더니 몸이 쓰러질 정도로 위가 아팠습니다. 기도 받을 때마다 서서히 종양의 크기가 줄어드는 것이 느껴졌고 볼록 나와 있던 종양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간증을 하시면서 배를 보여 주시는 데 볼록한 것이 없어졌고 배가 매끄러워졌습니다. 성도님께서 너무나 기뻐하시면서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하셨습니다!
4. 어렸을 때 중이염으로 인해 고막에 구멍이 나서 청신경이 손상됐습니다. 고막 치료 후 소리의 80% 정도만 들렸는데 병원에서 의사 선생님은 호전될 가능성은 전혀 없고 잘 들리지 않는 상태로 평생 살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지난 번 치유 성회 때 많이 호전 됐으나 여전히 작은 목소리는 잘 듣지 못했습니다. 오늘 치유 집회에 오기 전에 자신의 삶을 주님께 드려야겠다고 고백을 했고 주님께서 그 고백을 받으시고 함께 하시겠다는 마음의 감동이 들었습니다. 사모하는 마음으로 참석하셨는데 귀에 관한 지식의 말씀이 선포 된 직후 귀의 소리가 커졌다 작아졌다 하더니 귀에 답답하고 멍멍한 느낌이 완전히 없어지고 소리가 크게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이전에는 어수선한 상황에서는 작은 목소리를 전혀 들을 수 없었고 멀리서 말하는 작은 소리는 더더욱 알아듣지 못했는데, 오늘 집회 가운데 들리는 큰 마이크 소리에도 불구하고 간증석에서 대화하는 질문들에 대해 명확하게 알아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완전히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5. 타교회 사모님이십니다. 45년 동안 청력이 약해서 누군가가 말해도 나한테 하는 말인지 모르거나, 잘 알아들을 수 없어 답답했습니다. 그래서 상대방의 입모양을 보고 말을 이해하는 것이 습관처럼 되었는데, 병원에 가보아도 아무 이상이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잘 들리지 않아 답답했는데, 지난주 토요 예언전도학교 때 청력의 회복에 대한 예언을 주셔서 믿음이 들어왔고, 오늘 치유성회에 참석할 수 없는 환경이었는데 상황이 열려 참석할 수 있었습니다.
말씀을 들을 때부터 치유에 대한 믿음이 강하게 들어왔고, 기도를 받은 후 사역자 분이 입모양을 가리고 성경구절을 읽으셨는데, 명확히 알아들을 수 있게 치유되었습니다! 입모양을 보지 않고도 이제는 말소리를 정확히 들을 수 있습니다. 치유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6. 중학교 때 사고로 인해 턱이 왼쪽으로 휘어서 턱 관절의 통증과 함께 미관상 보기에도 좋지 않아 턱을 자주 가리고 다녔습니다. 2달 전에 병원에서 턱 교정술을 받아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지만 주님이 치유해 주실 것을 믿고 치유집회에 참석했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기도해 주실 때 턱이 오른쪽으로 움직이는 느낌이 들었고, 확인해보니 전에 찍은 사진과 비교해보아도 눈에 뛸 정도로 턱이 제자리로 돌아왔습니다! 또한 턱 관절의 통증도 사라졌습니다. 기적을 행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7. 20년 전에 중풍으로 쓰러지면서 왼쪽 다리에 마비 증상이 왔습니다. 그로 인해 왼쪽 다리 신경 하나가 소멸 돼서 다리를 끌고 다니셨고 허리와 등까지 자세가 틀어지게 되었습니다. 사역자의 기도를 받을 때 굽어 있던 허리에 기름부음이 들어가면서 시원해지더니 허리가 펴지면서 돌출되었던 엉덩이도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또한 왼쪽 다리도 많이 부드러워져서 이전보다 한결 편안하게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8. 일주일 전 계단을 내려오면서 발등을 다쳤습니다. 당일 밤부터 발등이 부어오르고 통증이 심해져 다음날 한의원에 가서 침도 맞고, 피도 빼내는 치료를 받았으나 크게 차도가 없었습니다. 이번주에는 한의원에 가지 않고 치유성회만을 기다렸는데, 교회에 오려고 할 때부터 신기하게도 걷는 것이 가능해졌지만 통증이 있어 걸음이 자연스럽지 못했습니다. 사역자 분의 기도를 받은 후 발이 가벼워지는 느낌이 들어서 걸어보니 통증이 사라지면서 절뚝거리지 않고 자연스럽게 걸을 수 있게 되었으며 발등의 붓기도 사라졌습니다!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9. 인천큰믿음교회 성도님의 소개로 오늘 처음 치유성회에 오셨습니다. 작년부터 오른쪽 귀에 앵앵거리는 소리가 심하게 나서 낮에는 생활하는 데 큰 불편함이 없으나, 밤에는 귀에서 나는 큰 소리로 인해 잠을 잘 수가 없었습니다. 병원에서는 고칠 수 없다고 했고, 약을 먹으면 좀 나아지지만 약을 먹지 않으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곤 했습니다. 사역자의 기도를 받는 데 귀가 뜨거워지더니 시원해지면서 먹먹하고 무거운 증상과 앵앵 거리는 소리가 사라지고 완전히 치유되었습니다! 치유집회에 참석하려고 교회에 오실 때 주님께서 치유해 주시길 간절히 기도하면서 오셨다고 했는데 오늘 치유를 받게 되어서 무척 행복해 하셨습니다.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10. 12년 전에 교통사고로 인해 목을 다치면서 오른쪽 신경에 손상이 와서 팔, 옆구리, 다리가 불편했습니다. 특히 다리의 길이가 다르고, 양 다리의 힘도 달라서 걷는 것이 힘들었는데, 기도를 받은 후 오른쪽 다리에 힘이 들어가면서 엉치뼈부터 밑까지 시원해지더니 다리 길이가 똑같이 맞추어졌고 편하게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11. 큰믿음 성도님의 권유로 치유성회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건축일을 하면서 10년 전부터 손이 아프고 붓는 증상이 있었습니다. 근래에는 가만히 있어도 아플 정도로 통증이 심해져 병원에 가서 x-ray를 찍었는데 퇴행성 관절염 진단을 받았고 물리치료를 계속 받았지만 증상이 완화되지 않고 오히려 주먹을 쥐기도 힘들었습니다. 오늘 치유 선포를 할 때 믿음으로 붙잡자 순간 손이 따뜻해지면서 관절이 부드러워졌고, 부었던 손의 붓기가 빠졌으며, 굽었던 손가락이 펴졌고, 전에는 쥘 수 없었던 주먹도 쥘 수 있게 치유되었습니다! 손가락 관절염을 치유해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12. 몇 개월 전부터 노화로 인해 이유 없이 왼쪽 무릎이 아파서 무릎을 구부렸다가 펴는 것이 어려웠고 무릎을 펼 때마다 꺾어질 듯이 아팠습니다. 잠을 잘 때는 무릎 통증으로 인해 발목까지 저리고 쑤시는 증상이 있어서 숙면을 하는 것조차 힘들었습니다. 사역자 분들의 기도와 지식의 말씀이 선포된 후 왼쪽 무릎에 기름부음이 들어오기 시작하면서 무릎이 시원해지고 개운해 지면서 통증이 사라졌고 완전하게 치유되었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강대상에서 간증을 하시고 뒤에까지 한 걸음에 달려오셨고 계속 왼쪽 무릎을 자연스럽게 구부렸다 폈다가 움직이시면서 완전한 치유가 임한 것에 너무나 기뻐하셨습니다.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13. 한 달 전부터 손바닥 반만한 혹이 배에서 만져지고 혹이 만져지는 곳이 한 곳이 아니라 다른 곳으로 옮겨가면서 만져졌습니다. 혹으로 인하여 배에 복수가 찬 것처럼 불러왔는데, 사역자께 기도를 받을 때 계속하여 불이 들어오더니 혹이 작아진 것이 손으로 느껴지며 화장실에 가고 싶다는 마음이 생겨 화장실에 다녀와 다시 만져보니 혹이 완전히 사라졌고 배에 불편한 모든 증세들이 사라졌습니다.
14. 7년 전 고막 손상으로 왼쪽 귀의 청력이 약해져서 전화 통화를 할 때도 늘 오른쪽으로만 했고, 귀에도 부담이 많이 되어 핸드폰을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귀에 기름부음이 들어오면서 듣는 것이 이전보다 수월해지고 편안해졌습니다.
15. 7~8년 전부터 허리 통증으로 인해 앉아있거나 누워 있기도 힘들었고, 때로는 엉치뼈에 있는 통증이 온 몸을 마비시키는 것 같을 정도로 통증이 심했습니다. 요즘 무리를 해서인지 통증이 더욱 심했고, 병원에서는 뚜렷한 진단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통증이 너무 심해 직장을 그만 둘 정도였는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따뜻한 기름부음이 느껴지더니, 오래 앉아 있었는데도 통증이 전혀 느껴지지 않고 허리가 편안해졌습니다.
16. 가족의 권유로 오늘 처음 치유성회에 참석하신 분입니다. 한 달 전부터 갑자기 왼쪽 어깨에 잠을 못 이룰 정도로 극심한 통증이 와서 병원에 갔더니 인대에 이상이 있는 것 같다며 치료 후 상황을 봐서 수술을 해야 될지도 모른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 후 어깨에만 있던 통증이 팔 아래로 내려오더니 팔을 스치기만 해도 바늘로 콕콕 찌르는 통증까지 와서 힘들었습니다. 기도를 받은 후 마음이 잔잔한 물가처럼 평안해지더니 어깨 통증과 팔에 바늘로 콕콕 찌르는 통증이 모두 사라졌습니다!
17. 일 년 전부터 아버님을 모시고, 손주들을 돌봐주느라 오른쪽 어깨 통증이 있었는데 병원에 가보니 인대가 파열됐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병원에서는 수술을 권했지만 치유 받기를 원해 수술을 받지 않고 믿음으로 치유성회에 참석했습니다. 이전에는 통증 때문에 오른쪽 팔을 뒤로 올리는 것이 힘들었고 등 뒤에서 왼손과 맞잡을 수가 없었는데, 오늘 많은 분들의 기도를 받은 후 통증이 감소되면서 왼손과 맞잡을 수 있게 되었고, 팔도 이전보다 더 잘 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18. 2주 전부터 양쪽 무릎에 극심한 통증으로 인하여 계단을 오르내리는 것이 힘이 들었습니다. 집에서도 계속하여 치유 선포와 입술로 치유를 시인하는 것을 계속적으로 하며 교회에 왔으며 치유 집회 때 성도님들께서 함께 기도를 해주셨을 때 무릎의 통증들이 사라졌으며 5년 전부터 관절염으로 아팠던 새끼손가락의 통증 또한 사라졌습니다.
19. 원래부터 허리가 약한 편이었는데 3월부터 손주를 돌봐주면서 허리 통증이 생겼고, 최근에는 오른쪽 허리에 누르는 듯한 통증이 심해져서 활동하기조차 불편했습니다. 오늘 교회에 올 때부터 반드시 낫겠다는 믿음의 확신이 들어왔는데, 사역자의 기도를 받은 후 허리의 통증이 사라져서 허리를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 치유성회에 두 번째 참석하신 분인데, 오늘 예수님을 영접하셨고, 성령세례를 받음으로 방언을 말하실 수 있게 되셨습니다! 또한 목에 통증이 있었는데 통증이 사라지면서 시원해졌습니다.
21. 보름 전부터 특별한 이유 없이 왼쪽 어깨가 무겁고 팔을 수평만큼도 들 수 없고 당기는 통증이 있었습니다. 말씀을 들은 후 찬양을 부르는데 치유에 대한 믿음이 들어오며 눈물이 많이 났습니다. 오십견에 대한 지식의 말씀이 선포된 후, 믿음으로 왼쪽 어깨를 들어 올리는 순간 즉각 통증이 사라졌고 이전에는 팔을 수평만큼도 올릴 수 없었는데 자연스럽게 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22. 몇 년 전부터 고혈압과 일을 무리하게 해서 오른쪽 어깨가 뭉치고 굳어 있어서 통증이 심했습니다. 오른쪽 어깨를 돌리면 ‘악’소리가 날 정도로 많이 아팠고 어깨를 잘 돌릴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옷을 편안하게 입을 수 없을 정도로 통증이 심했습니다. 어깨 치유를 위한 지식의 말씀 선포 후 머리부터 기름부음이 들어오면서 따뜻해지더니 오른쪽 어깨의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고 어깨를 돌리는 것도 아주 자연스러워지고 편안해졌습니다.
23. 11살 어린이로, 작년부터 시력이 좋지 않아 검사를 받아봤는데, 0.2, 0.3으로 안경을 착용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전도사님께 기도를 받은 후 안보였던 것이 갑자기 잘 보이게 되었습니다.
24. 20년 전 얼굴의 오른쪽 부분에 마비가 온 후로 오른쪽 눈이 약해졌습니다. 안구건조증과 알러지 증상이 생겼고, 눈이 침침하고 가렵거나 어떤 때는 갑자기 눈물이 흐를 때도 있었습니다. 치유 선포 후 기름부음이 들어오면서 눈물이 나지 않고 시원해졌고 눈이 밝아지면서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25. 5개월 전부터 이유 없이 양팔이 심하게 떨리는 증상으로 인해 밤에 잠을 잘 못 주무시고 식사를 하실 때 숟가락을 드는 것도 힘들어서 많이 불편하셨다고 합니다. 이러한 증상으로 인해 마음도 많이 불편하셨는데 사역자의 기도를 받으시고 팔의 떨리는 증상이 많이 사라졌고 마음에 평강이 임하면서 편안해졌습니다.
26. 2~3년 전부터 치아의 시린 증상으로 차가운 물을 마시지 못했는데, 계속적인 기도와 선포 후 얼음물을 마셨는데 시린 증상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27. 오랜 컴퓨터 작업으로 7~8년 전부터 어깨가 많이 뭉치고 근육통이 심해서 파스를 붙이지 않으면 생활하기가 힘들 정도였습니다. 사역자분의 기도를 받을 때 마음의 평안과 기쁨이 임하더니 어깨와 등에 마치 뼈를 교정해주는 것처럼 뼈가 움직이더니 목부터 척추 꼬리뼈 부분까지의 통증이 사라지고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28. 10년 전부터 항상 아랫배에 가스가 차서 배가 팽팽하여 불편하고 물만 먹어도 위에 가스가 차며 트림이 자주 나는 증상으로 불편했습니다. 지식의 말씀이 선포될 때 계속하여 트림이 나더니 팽팽하던 배가 편안해지고 트림이 나는 증상도 사라졌습니다.
29. 의자에 앉을 때 바르지 못한 자세 때문인지 어제부터 허리에 통증과 왼쪽 다리의 당김 증상이 있어서 안수 사역하는 것도 힘이 들었습니다. 오늘 치유 집회 사역을 하면서 아픈 것은 잊고 환자분들을 안수하고 치유 받은 모습을 보며 함께 기뻐하고 있는 사이에 허리의 통증과 다리의 당기는 증상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30. 중학교 때부터 어깨에 근육이 뭉쳐 통증이 있었는데 최근 병원에서 진료를 받으니 근육 등이 굳어있다 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근육에 직접 주사를 맞는 주사 요법을 몇 차례 받았으나 전혀 호전 되지 않고 몸이 피곤한 저녁이 되면 남들보다 몇 배는 피곤함을 느꼈습니다. 예전 몇 차례의 치유집회 때에는 호전이 있었으나 완전한 치유가 일어나지는 않았었는데 오늘 집회 참석하여 말씀을 들으며 나에게 믿음이 없나 라는 마음이 들어왔지만 설교 후에 예수님께 집중하며 찬양을 할 때 기분이 좋아져서 어깨를 움직여 보니 어깨의 뭉침이 사라졌으며 어깨 뭉침으로 왔던 항상 피곤한 증상들이 사라졌습니다.
31. 10년 전부터 많은 상처들로 인하여 마음에 눌린 부분이 있었습니다. 너무 오래전부터 지속되어서 힘들었는데, 기도하는 가운데 마음이 굉장히 가벼워지면서 부드러움이 나를 감싸는 느낌을 받았고, 눌린 마음 가운데 자유함이 임했습니다. 눌리고 힘들었던 마음을 치유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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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권세와 능력이 회복되는 현장에서 함께하신 귀한 분들 축복합니다.
김순현목사님을 통하여 주님의 나라가 영광과 존귀로 계속 확장되게 하신 주님 찬양합니다.
우리를 사랑하셔서 치유의 은혜가 넘치는 귀한 시간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자녀들의 질병과 통증을 기꺼이 고쳐주시고자 하는 아버지의 마음과 열정을 저에게 더 부으소서!
아멘!
김순현목사님의 치유에 관한 말씀에서 놀라운 은혜를 받는 경험이었습니다. 날마다 새롭게 변화시키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 이렇게 귀한 치유를 고통받는 수 많은 사람들이 알고누릴수있도록 길을 여소서!!!
인천큰믿음교회 열방추수의 통로가 되게 하소서!!!
아멘~~ 주님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놀라우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인천 지교회 참 아름답고 예쁘네요, 담에 꼭 가봐야지용!
아름다운 일들을 행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사랑의 주님 치유하시는 주님 놀라우신 주님.. 주님의 행하신는 더 많은 일들을 기대합니다.. 모든 질병 치유하시는 주님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큰믿음교회에 더 많은 치유의 기적으로 불신자분들이 몰려오게 하소서.. 이 천국잔치에 한 분도 빠짐없이 참석하게 하소서.. 그래서 주님나라가 이 땅에 이루어지게 하소서. 주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