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마디로 어리석고...무능하며..이럴수도 있는가? 하는 답답함을 금치 못합니다.
얼마나 생색내기와 불합리와 몰상식과 아둥바둥하는 그 근저조차 구분못하는 희한한 사람
들의 군상이 이우러내는 그 한심함이 기가 막힙니다.
예를 들어서....서민의 운동이라고 까지 내세우는 골프장들이...실상은...얼마나 돈벌이에
혈안이된...자연파괴인지는 이제는 이런 저런 이유를 들지 않더라도...누구나 다 알만한
사실이지만...전국의 지자체들이...그 수입의 막대함에...실로 과감하게..서민들이사...
혹은 농부들이나...별로 상관할바도 없는 사람들에게는 어울리지도 않는 온갖 핑계를
내세우며...업주들의 이익만을 내세우는지는 알만한 사람은 다 압니다.
골프 치고 돌아 다니는 사람들도...물론 할말들을 많겠지만...조그만 구멍에...공 몇번 쳐서...몰아넣기가...전부인 그 골프장에...가기 위하여...가히 놀랄만한 열정으로...골프 연습장을 찾고...그 폼을 만들기 위하여..수십만원에서...구백만원까지의 골프채를 사고...
그리고 옷을 입고...끼리끼리 어울리는 그 재미에 푹 빠져서...돈 얼마 안든다고...항변 하지만...그게 어디를 봐서..친서민적인 운동입니까?
거기다가 그래야 많이 걷고...건강하여지며...시간 여유를 즐기며..남들과 다르다는 그 기분 찾으려고...또 남들과는 다르다는 대우 받으려...고생 해가며...돈쓴다는 사실을
누구나 다 알며...그렇게 어울린...사람들끼리의 친목을 위하여...돌아가며...맛있는 음식
대접하고 대접 받으며...무언가? 남들...특힌 친 서민적인 행보와는 다른 특별한 그 기분
만나려...남자 여자 어울리고...그 판에서..끼리끼리 친목 도모하는 노름하고...춤추고...
그러다가 불륜으로 빠지며...일반인들과는 다른 특별한 관계 유지하며..사업상 이야기 하며...친분 다지고...부패와 연결된 상납 이루어지고...내기 골츠 친다는 핑계로 거액의
돈을 잃어주며..또 따는 재미에....정치, 사회, 사업 이야기 한다는 핑계로....외국 나들이
끼지 가면서....끼리끼리 어울려야만...그렇게 재미 좋을까요?
걷기가 그렇게 좋다는 사실들은 이제는 누구나 다 알 이야기이며...실천 하자면...
지자체들이 앞장서서 다투어 만들어 주는 걷기 좋은 올레길을 찾아 부지런히...차라리..
가족들과의 오붓한 나들이을 행하면 좋을것이고...아이들과 이런저런...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나누며...아이들의 잘못된 생각을 어른으로서...친절하고 이해심많게...들어도
주고...또 경험담을 이야기 하여 주면서...혹은 아내와 남편이 다정하게 그동안 못나누었던
이갸기들을 주고 받으며...미운정 을 떨어 내고...고운정은 더 쌓게 함이 차라리..건강한
운동 방법으로 얼마나 좋겠습니까?
또 산이 좋아서 산으로 다닌다면..값비싼 남에게 보이는 그러한 등산복을 켜켜이 껴 입고..
폼잡은채...겨우 산에 오르는 흉내만 내다가....그렇게 어울리는 끼리끼리의 이상한 남녀 사이를 만든채..그 재미가 쏠쏠하여서...그리고 전국의 좋은 산을 찾는다는 핑계로 고속관광버스를 이용하여서..산은 잠시 오르고...그 차안에서..그야말로 발광이라고 할수밖에 없는
뛰고 굴리는 그리고 술판에...껴안고...그러다가 흥에 겨워 이차, 삼차 어울리다가 남의
아내 남의 남편들과...불륜으로 이어지며...패가망신 하는 희한한 구경꺼리를 만들지 말고
정말 앞산이나 뒷산에 혹은 가가운 산에...운동삼아서...날씨따라....계절을 찾아서..
도란 도란 땀흘리며..손잡아 주고..이야기 나누며....가족들끼리 어울림이 훨씬 좋을듯 하지만...어덯게 된판들인지...그저 가족들과는 조금이라도 떨어진채...그들끼리...수상한 산행을 고집하는 사람들을 시대가 그러니 만치 이해 하여 주라고 한다면..저는 반대입니다.
혹은 오랜 친구라고 핑계대는 동창들끼리의 남녀 혼숙을 즐기며...천둥벌거숭이의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지금은 그럴듯한 자리를 잡고..출세 하였다는 과시를 하기 위하여...
그렇게 어울리다가? 온갖 가족의 험담과 자신만은 그 혼잡을 다 이해 하여 준다는 배려로
만나다가 그새 눈 맞아서...다 늙은 주제에...무슨 자기들이 첫사랑의 향수를 찾는답시고...
그렇게 어울리는 그 자체도 이해 못할바이지만....그게 세태의 흐름이라고 우기는 것도
정말 꼴불견일것입니다.
수영도 마찬가지이며..순수한 운동으로 다져지는 건강을 찾기 보다는...서로 시샘하고...
질투하며...말만들고...험담 하며..그러다가...인생 다 그런게지? 하며...즐기는 단체를
만들고...그러다가...엉뚱한 비밀들을 만들며...그러다가 그 좋은 핑계인 친구의 우정마저
금간채..철천지 원수들이 되어...험담하고 악담하는 것보다...처음의 그 마음을 유지한채...
가족들에게 내세울만한 건강이나 찾고 유지하면 그 얼마나 좋겠습니까?
가만히 들여다 보면...심심하면 우울하다....살기 힘들다..삶에 적응 안된다 하면서...
참으로 인간 삶의 그 근저들을 망각한채...남들이 다 저러니...나도 이래야 한다는
소위 말하여..인간 답게 살고 싶다는 그 욕망들이..하필이면...남의 눈에...남의 시선에...
남의 말에...참 잘산다는 소리를 듣고 싶어서 안달난 사람들이 득시글 거립니다.
그게 유지 안되면...남편에게...아내에게...가족들에게 소위 말하여 땡깡이나 피우고..분란을 일으킨채...상대방들과 가족들에게 마저...엄청난 손해를 입힌채....가정 파탄 나고..
부부가 헤어지고..가족이 떨어지며...삶의 근간들이 무너지는 그것이 문명사회의 일원이 되는 것은 절대 아님은....건전한 사고방식과 건강한 행동들이 실천 되어야 함을
너무나 분명하게 보여줌에도...불구하고..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들은...너무나 판이하게
다름을 보여주는 사례는 한두가지 가 아닐것입니다.
시내나..변두리나 할것없이...그렇게 늘어만 가는 모텔들은...수요가 없으면....절대...
그러한 시설들이 늘어 날 이유가 없으며.....
온갖 놀이시설들과 유흥방들과....심지어....남성들을 겨냥한 유혹의 시설들과...
타락과 성을 권하는 시설들과 그 종사자들이 날로 갈수록 늘어만 가며...온갖 뉴스에 등장하는 빈도는 갈수록 늘어만 가고....심지어는 청소년들의 탈선을 부추긴채...
소위 돈벌이에 혈안이 된 어른들때문에...아이들마저./...타락하여 가는 추세이며...
통제 안되는 탓에...어른들은 그저 남의 아이들은 무조건 다 나쁘다는 시선을 가지며...
날로 국제적으로까지 망신살 당하는 한국여성들의 성매매를 위한..과도한..해외....성매매
현장에서....우리들은 도대체 어디로 가는지 조차...알수가 없을일입니다.
하도 이상하기에...소위 오랜 유학 생활을 한 여성들의 분명한 과거 추적을 하여야 한다는
이야기까지 들릴만큼....너무나 해픈 그리고 명품이나 생활비 충당하기 위하여..어쩔수 없었다는 그 지긋지긋한 핑계들도...정말 듣기 싫은 이야기인것입니다.
또한 부정과 부패의 연결이...소위 경찰들과 검찰들..그리고 허가 부서인 공무원들이 끼이지 않으면..안될만큼 뻔한 세상살이에,.....온갖 부정부패가 너무나 당연하게 이루어지며...
소위 가진자들의 허세를 위한....손대기 쉬운 힘없고..가난하며..빽없고..출세하기 위한...
과정으로 이해 시키는 이 사회도 한심하지만....그저 그런것이...소위 사내들로서..당연하게
즐기는 문화라는 인식들도..정말 버려야 함에도..밤에만..아니 낮에도..활개를 칠만큼..
금전 만능주의에 따른...엉터리 위선의 무리들이..아무런 죄책감이나...양심불량의 참회도
반성도 없이...일어나고 있음은 그저 어리둥절 할만큼..썩은 사회로...나가고 있음을
증명하고 있으며...소위 성직자의 분류로 되는 기독교의 목사들의 성타락도...정말 심각하며...사회 지도층의 인사들이 보이는 막가파식의 행태들도...혀를 내두릅니다.
그러면서..사회는 사회정의를 이야기 하니...배우는 아이들이나..청소년들이 어리둥절 할수밖에 없으며....그렇게 교육 시켜야 하는 입장들에서..당연하게 자신의 아이들을 가르치는
스승들인 선생님들에게 엄격한 잣대를 들이댈만큼만 권리 주장할것이 아니라...정말...
제대로된 인성을 가진 선생님들로 양성한채...공교육에...힘과 권위를 무너 뜨리게 하는 ]
짓거리들은 아예 하지도 말아야 할터인데.....아이들의 권리의식이 커지는 만큼 그 당연한
의무와 책임에 대하여서도...분명한 선을 그어야 할 어른들이 헷갈리는 동안에....
아이들은 망가지고..괴물로 키워내는 사회인식 부족의 부모도 무섭고...기가 차며..
사회 또한 망가지는 끝을 보는듯 하여...정말 입맛 씁니다.
중심이 사라진...사회....
상식이 사라진 사회...
사회 정의가 무너진 사회...
법도 양심도...사라진 사회..
돈만 있으면...무엇이든 용서 되는 한심한 사회...
이 모든 인과 과정은...결국에는 한 영혼이 타락하는 것으로 끝남이 아니며...
그로 인하여..길게...앞으로 수십억년 더 이어질....인과응보의 윤회만 나타나는 기가
막힐정도의 질릴만큼의 돌고 도는 인과응보를 생각하면...답답하기만 한것입니다.
오늘 먹히는 그 대상이..실은...과거의 인연으로 인한...인과응보로서..자신들에게 나타났다면....내일은 내가 그꼴들이 되어진채....살육이 이어지고....상쟁이 이어지며...
그 골육상쟁만큼 무시무시한...인과응보가 연이어지기에...당장 지금 내가 손해 보았다고..
그것이 끝난것이 아니며...저쪽이 이겼다고...한 현상이 끝난것이 아니며...
길게 길게 이어진채...끼리끼리 만나고...찌지고 볶으며...험란한....인생유전과 이 지구상에서의 끝없는 변화의 싸이클 안에서....벌어지는 가지가지 사연들이 이어진다는 것을
이해 하여 본다면....정말 지긋지긋하고..덧증없음임을 알아야 하는데도....
말은 그럴사 하게 하면서...입만 열면 그럴사한 말장난...글장난들이나 해 먹은채...
나중은 전혀 생각지도 않는 욕심과 욕망...집착과 어리석음을 반복하는 것들을 본다면..
과연 이것들이 진짜 인간일까? 하는 생각이 든다면..내가 지나칠까요?^^
갈수록 인간다운....정겨운 세상은 사라진채..서로 서로 헐뜯고..비난하며...자기 책임은 없고...남의 잘못들만 들먹인채....점점 깊은 수렁의 멸종으로 나아가는 모습은....
그래...? 어쩔수 없다? 이것들은....한꺼번에 몰살 당한채..사라져야만 하는구나?
하고 이해 되는 상황까지 이어지기에...모든 바닥으로 내려 앉은 사람들의 억하심정들이라고 냉정하게 평가하기에는 그 무언가? 아닌데...? 하는 생각이 드는 것입니다.
올바른 사람은...바보 되고...착한 사람도 바보 되고...마치 천치취급을 당연하게 하는
희한한 사회로 내려 앉은채..부정과 부패에...연결된 사람이 도리어 더 높힘받고.....
능력 있다고...인정 받음이 과연 정상적인 사회인지? 정말 묻고 싶습니다.
법을 지키는 만큼 손해 보며....적당하게 뿌리치고....나 몰라라 하는 배짱을 가진 이들은...
도리어 대접받고...인정 받는 사회가...정말 정상적인 사회인지 묻고 싶은 것입니다.
부모 잘 모시고....인정 많고....가족 잘 건사하면...도리어 더 바보취급받고...배신당하며...
배반당한채...버려지는 사회가 정말 정상적인 사회랄수 있을까요?
아끼고 절약하여..한푼두푼 열심히 모아서..저축한돈....그 저축은행들이 제 마음대로...
쓰고...나 몰라라 하며..배재라 한다고,,.그저...형식적인 처벌의 수위만...적당하게 가져다
붙힌채..잊혀진다고....그리고 그들과 연루된 검은 마음들이 활개치는 사회가 정말
도덕적이고..정상적이며..재대로된 사회일까요?
국민들 뼈빠지게 벌어들인 돈들을 세금이라는 명목으로...자신의 치부나..혹은 배짱으로
내미는 사업에 다 쏟아부어도..그렇게 협잡한 그 모든 이들이 용서 받는 사회가
정말 정상적이며...제대로 돌아가는 사회일까요?
모든 공직자들이...검증 받을때마다...그때는 어쩔수 없었다는 핑계들을 대며...세상살이
다 그렇지 ? 하는 안하무인의 검증을 통과한채...장관직이나..어떤 단체의 수장들이 되어서
가가호호...장관 나온집이라고 자랑하며...위세를 떨어도..될만큼..이 나라와 사회는
무너지고...망한 그러한 사회일까요?
이곳저곳...대기업들이 ....국민들의 혈세를 가져다 쓴채...배짱으로 다 갚지 않아도..
그리고 그 바탕으로 엄청난 이익을 거둔채....그들끼리 배당잔치하는 것을 바라다 보며...
어이없구나? 하고 탄식하여도...부러울만큼...모두가 쩔쩔매는 희한한 풍경을 보인채..
또는 은행들이...서민들의 피땀을 뽑은 돈은...저축하며..찔끔 ...겨우 생색이나 내고...
돈 빌ㄹ 줄테니..마음것 펑펑 쓰라고? 부추기며...고리의 배짱 장사로...한해 수십억내지
수조를 벌어 들인채...그들끼리...잔치를 벌리며...그들에게 협조한 사람들끼리..희희덕
거리는 사회가 정말 정상적인 사회로 인정 될까요?
부자이면...그 어떤 말도...말이 되고....비참하게 찌그러진 사람들이 하는말은...그 어느
말도 말로 인정 못받는 사회가 정말 정상적이며...제대로된 사회일까요?
노동자들의 권익과 권리를 주장하라고 만들어 준,.,.노조 집행부가..어느새 그 노동자들을
더욱 악랄하게 수탈하며..떵떵거리며....정치적 발판으로 이용함이 허용됨이..
과연 정상적인 사회의 흐름이라 부를수 있을까요?
어떤 이익단체들도...어떤 공사라는 이름만 민영화한....회사들도....그 검은 연결고리안에서..자유롭지 못한채....의무와 책임은 하지 않은채...권리들만 주장하는 것이..
과연 타당하며..정상적인 사회라고 부를수 있을까요?
누구누구 할것없이...가장 가난하고...어리숙한 천민들만 착한 사회가...제대로 된...
사회라고 할수 있을지 심히 염려 스럽습니다.
인과응보의 그 이치는 정확하고 무서워서....당장의 이익이..나중에는 엄청난 댓가를 반드시 치르게 되어 있음이니..그 이치를 부서워 하지 않는 이들이 벌리는 희한한 짓거리들은
결국에는...그들도 피하지 못한채...어쩌면 대대손손..이어질 것을 저는 다 알기에...
제 글을 읽고...제 말을 이해 하는 분들이시라면..그러지 말라고 신신당부 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지금의 한 생은..그것으로 끝남이 아니며...
과거로 부터 이어져온....수많은 생의 결과들이 나타난 현상이기에....
앞으로도...수없이 이어질...그 생들의 결과들로 나타날것을 너무나 잘 알기에...
사람 몸 받았을때에...사람답게 사는 이유를 알아야 하며...
사람의 하여야할 책임을 다하여야 하며...
사람으로서 깨달아 도달하여야할...그 자리를 이해 하거나...받아들여야 하며...
그렇게 깨달아 마침내...스스로의 참주인공으로서의 영적 진화를 이루어야...
다시 만날 그 원수들을 다 청산하며..원수로 인한 과보들을 다 청산하며...
친하거나 친하지 않은 이들도....모두다 제대로된....이별로서...다시 만날 이유조차 만들지
않을수 있기에...지금의 내 가족들이..과거 수없는 생을 통하여..만난 원수들이...
모습만 바뀐채...지금 만났고....
원수는 가장 사랑스런 모습으로 피할수 없이 나타나며...
피하지 못하기에..끓지 못하기에...구속하고..속박함을 알고 이해 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모든 원수들이...다 나에게 도움을 줄것처럼 기가 막힌 타이밍으로 나타나며...
결국 가장 깊은 가슴에 상처를 안겨주며...
배반하고...배신한다는 그 진실을 알아야만 할일입니다.
아무런 상관없는 이들은...도리어...나에게 진짜 힘을 주고...이익을 주지만...
가깝다는 이유 하나만으로도...가족이라는 이름 하나라도...정말 질릴상황들을 언제라도
안겨주며...지긋지긋한 끈질긴...인연들이 둘러 붙은채 절대 떨어지지 않으며,...
마지막 피한방울 땀한방울까지 다 빼먹은 다음에...사라지는 것입니다.
지금 이겻다고...돈 벌었다고..박박우기며..잘난체 해 보았자?
모든 돈벌이가 다 그렇듯이...남을 속이지 않을수 없으며...
남의 가슴에 피눈물 나게 하여야 하는것이며..
남의 피와 땀이 아니면 그것을 거둘수가 없기에...
언제인가? 반드시 되갚아야 하는 그 당연한 진실은...절대 감출수가 없는 일인것입니다.
그래서...부처님께서는 아무리 형편이 어렵다고 하더라도...
수행자만큼은 어떤 이익을 생각하여...장사하지도 말고...심지어는 생산도 하지 말며...
조금만이라도 현실과 타협한다는 협잡을 하지 말라고 말린것입니다.
그것을 제대로 실천 하지 못하는 한국의 현실에서..수행자라고 탈을 쓴 인간들은
나중에...억천만겁을 그 빚을 갚아야 할터인데....수행자라고 이름지어진 옷을 입고..
부처님 모시면서...그 업보를 만드는 이 나라 불교의 잘못된 사회도 정상적이지 못함은...
진실입니다,.
아무리 변명하여도...아닌것은 아닌것이며...
틀린것은 틀리며...
맞는것은 가릴수 없는 맞음이기에...
진리라고 이야기 하며....
진실이라고 이름 붙히는 것입니다.
물론 그렇지 않은 이들이 아직은 더 많기에...어쩌면 미래의 희망이랄수도 있지만...?
의외로 그러한 사람들은 다 숨어 버린채...입 다물고...등돌려 버렸으며...
그렇지 못한이들은..시절의 인연들을 만나...찧고 까불며...득세하고..권력을 가지고..
권세를 만난채....정신 없이 사는지도 모를일입니다.
어떤 삶이...가치 있느냐?
맞느냐?
하기 이전에.....스스로들의 양심문제이니....선택하는 기준은 분명할것입니다.
진공묘유의 눈으로 사회를 바라다 보면....
그야말로...아비지옥이며,....아비규환이라고 밖에 할말 없습니다.
모두들 시간나는 대로....자신을 잘 들여다 보기 위하여...
진공묘유를 바탕으로 참선하시고...
공부 하십시요,...
잘 안되면...명상이라도 하여서...스스로의 타락을 지우고..치우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