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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큰 장(1,2통합) 시리우스의 부산 정모 후기.....
시리우스 추천 0 조회 106 06.08.22 18:13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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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8.22 18:22

    첫댓글 저는 안 반갑고 감사 안허요 이렇게 꼬리잡은디...ㅋㅋㅋㅋ

  • 작성자 06.08.22 22:09

    훤칠한 키에 호남아이신 귀차나님 글과 실물이 잘 조화를 이루는 멋진 님이셨습니다~~~^^*

  • 06.08.22 18:24

    시리우스님! 시리우수틱하게 고상한 문체로 후기를 쓰셨군요. 만나봐서 방가웠습니다.

  • 작성자 06.08.22 22:12

    한때 한국 영화 전성기때 은막을 주름잡던 영화배우 윤일봉씨를 떠올리게 하는 젠틀맨 미리미리님~두번째 만난 님이라 넘 반가왔습니다 감사 합니다 잘 들어 가셨지요~^^*

  • 06.08.22 18:24

    오고가는길 애 써주심에 감사드립니다~~말없이 눈웃음으로 대신하면서 묵묵히 애 써주신 모습이 멋진분 ~~ㅎㅎㅎㅎ멋진 후기 글까지 ~~다시 만나뵐수있는 날을 기약 하면서 ~~~ㅎㅎㅎㅎ

  • 작성자 06.08.22 22:16

    사랑과 평화가운데 언제나 세상을 다 포용 할것 같으신 박정희님~ 오고 가는 내내 모든님들과 행복한 웃음을 함께 하시고, 님의 즐거운 가정사를 듣노라니 참 행복하신 님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축복 영원 하시기를~~~^^*ㅎㅎㅎ

  • 06.08.22 18:29

    와~~웅~~시리우스님~~ 묵묵히~~ 암것도 안보시는거 같더니만~~ㅋㅋ 장문을 굵직하게 써주셨네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덕분에~ 아주 편안하게 잘 댕겨 왔습니다~~^^

  • 작성자 06.08.22 22:19

    팔방미인이신 헤라운영자님~ 차를 아끼시는 분들을 두고 '마누라는 빌려 줘도 차는 않빌려 준다'는 말이 있는데요 그 귀한 신차를 여러 님들을 위하여 제공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참 잘 나가데요 덕분에 마음껏 드라이브 즐겼습니다~~~^^*ㅎㅎㅎ

  • 06.08.22 18:38

    정취있는 항구도시 당돌하고 화려하게 수놓아진 광안대교 야경은 멀리서오신 울님들 좋은 추억으로~~

  • 작성자 06.08.22 22:21

    내륙에 살다가 어쩌다 대하는 바다 풍광은 정신과 마음을 새롭게 하지요 세계적인 미항인 부산항에서 맞이한 정모와 퇴역한 장군을 또올리게 하는 원스탑님의 풍모 참 멋졌습니다 하시는 일에 무궁한 발전을 비옵니다~~~^^*

  • 06.08.22 18:41

    멋진 후기글 잘보고 갑니다..좋은밤 되시와요~~

  • 작성자 06.08.22 22:25

    끝임없는 열정으로 비젼 까페를 열어 가시는 달밤님~언제나 건필하시길 비오며 님과 함께 맞이한 부산정모의 추억을 오래도록 간직하고 생활의 에너지로 삼아 나가겠습니다~관심에 감사 드립니다~~^^*

  • 06.08.22 18:44

    모든님들이 이토록 글을 잘표현하시니....멋진님 후기 잘읽고 갑니다.

  • 작성자 06.08.22 22:28

    소유님은 언제나 좋은 말씀으로 칭찬해 주시니 늘 감사할 뿐입니다 경부고속도로를 님과 함께 넘치는 에너지로 앞서거니 뒷서거니 달렸더니 카레이서가 따로 없더이다~^^*ㅎㅎㅎ

  • 06.08.22 19:00

    크아~~~! 시리우스님이 멋진 표현을 다 해쁠고 나니 내는 쓸말이 엄써라~~~해줄 말(?)도 엄꽁~ㅋㅋ 정말 수고 많았어여~~돌아오는길에 다들 졸고 있는데도 묵묵히 운전대를 잡고 안전 운전 하시느라 졸음도 참으시공~~정말 수고 많으셨어여~~~

  • 작성자 06.08.22 22:31

    항상 자신만만 넘치는 에너지로 오고가는 차안에서 모임에서 옆사람을 언제나 즐겁게 북돋우어 주신 우리 경인지회장님~무슨일을 하셔도 언제나 성공하실분 같았어요~^^*ㅎㅎㅎ

  • 06.08.22 19:08

    시리우스님 오고 가는길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멋진 후기에다시 광안리에 가 있는듯 하네요~~ㅎㅎㅎ

  • 작성자 06.08.22 22:35

    어디에선가 티아도라님을 맨 처음 만났을때 70년대 섹시스타 정소녀 이미지를 떠올리게 했던 님~이제는 돌아와 거울 앞에선 내 누이같은 꽃이신 아도라님 함께해서 참 즐거웠구요 언제나 생각하면 떠오르는 님의 싱그런 그 미소 일상에서도 늘 잃지 않길 기원 합니다~~~^^*ㅎㅎㅎ

  • 06.08.22 21:28

    아 글씨~~ 데이트 도중에 어디로 사라진겨요??? 누구 누구가 자겁 된다며 억수로 좋아하던데... ㅎㅎㅎ

  • 작성자 06.08.22 22:44

    대단한 미인이면서 내재된 내공과 능력이 결코 만만하지 않으면서 타인이 또 함부로 범접하기 쉽지않은 님 같으신 숙빈님~님과 대화를 나눠 보고 싶었는데 광안 해변을 님의 뒤를 따라 걷다가 성미님과 북대기님 리듬님이 하도 다정하게 해변에 앉아 밀어를?^^*속삭이길래 냉수먹구 네분 님들 바로뒤 벤취에 누워 이제나 저재나 끋나나 고개를 수십번 들었다 놨다 하다가 깜빡 잠이 들었다 눈떠 찾아보니 앵~아무도 없네 난 이제 워디로 가나 이리저리 헤메다 사람들 한테 물어서 해수탕 찾아가서 헐렁 벅꾸 탕에 들어가 삼년 묵은 때 홀딱 버끼구 인간문화재님 역꿀이 낑개 잤쓰요~헝~~~^^*ㅋㅋㅋ

  • 06.08.22 22:33

    그날을 이렇게 빠짐없이 재현해 놓으셨네~~~피곤한 귀향길에 수고 가 많았습니다~~모든님들 만난그 순간들이 다시 생각납니다~~담에 보믄 더 반갑겠지요~~ㅎㅎㅎㅎ

  • 작성자 06.08.22 22:53

    사랑과 평화의 카리쓰마,전화를 통해 자녀와 나누는 따뜻한 대화는 자상한 부모의 모습을 떠올리게 하시는 리듬님~ 안에서 꽉찬 바가지?^^밖에서도 꽉차서 회원들을 향한 뜨거운 우정으로 베풀어 주시고 끝까지 사진사 노릇하시며 누리마루 태종대 추억까지 정성들여 챙겨주신 리듬님께 진정 큰 감사를 드립니다 계획 하시는 모든일 언제나 무궁한 발전을 이루시고 가화만사성하시길 언제나 기원 하겠습니다 손수운전으로 제게 드라이브를 시켜주시고 노심초사 끝까지 회원들을 염려하신 님 참 수고 많으셨습니다...^^*

  • 06.08.22 22:42

    아니.. 얼굴만 잘생기고 마음만 따뜻한줄 알았는데 글을 이렇게 제 허락없이 멋지게 쓰도 됩니까.. 다음에는 저에게 쪽지를 먼저 보내고 이런글을 쓰시기를...ㅎㅎㅎ

  • 작성자 06.08.22 23:02

    머찐 시력을 갖추시고 순수미소에 맆~싸아비이쓰으~또한 타의 추종을 불허하시는, 천상천하 오직 개성뛰어난 한분으로 존재하시는 성미님~바람아 구름아~자유하는 님의 영혼으로, 모든님들에게 열린 마음으로 베풀어 주신 관심과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님을 생각하면 대양의 수평선을 가르는 싸아한 바닷바람이 스쳐가니 우예된 일입니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6.08.23 07:02

    요런걸 작업성 멘트라고 하제이.. 하여튼... 문제여.. 잘생긴남자는...ㅎㅎㅎ

  • 06.08.22 23:38

    멋진 후기록....잘 보았습니다, 다들 글솜씨가 대단하셔서 자꾸만 기가 사그러집니다, 발버둥을 쳐보지만 안되는건 안되는가 봅니다.....시리우스님, 편안한 밤 되세요.

  • 06.08.22 23:38

    시리우스님을 알게되어 전 행복했습니다.넘 반가왔구요~~고생 많이 하셨습니다.ㅎㅎㅎ 담엔 우리 둘이 말뿐인 청산가리님을 대신하여~~ㅎㅎㅎ 이슬이 한잔 하시죠? 어깨 풀어드릴께요~~ㅎ

  • 06.08.23 07:02

    멋진 후기들에 참석한듯한 착각을 하기도 합니다... 근데 일일이 개인 프로필을 다 꿰뚫으셨네요 예민도 하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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