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 산악회 산행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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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시
| 12월 13일, 08 : 00, 구 시청 (칠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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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치
| 강원 강릉 |
산 행 지 | 기마봉 (383m) |
- 들머리 : 밤재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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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머리 : 정동진 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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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코스 | |
- A 팀 : 밤제 → 기마봉 → 재랑말 → 심곡항 → 바다 부채길 → 썬크루즈 → 정동진 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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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팀 : 썬 크루즈 → 바다 부채길 → 심곡항 → 썬 크루즈 → 바다 부채길 (원점회귀) |
소요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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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팀 : 7km (3시간 30분) |
- B 팀 : km (3시간) |
모집인원
| 없음 |
회 비
| 20,000원 |
준 비 물
| 식수, 우의, 간식, 등 등 (본인이 필요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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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타 | |
< 참석자 명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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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옥분 | 강희만 | 곽명근 | 곽영주 | 권오숙 | 권오중 | 권준한 | 김남섭 | 김동하 | 김동혁 |
김미리 | 김병남 | 김복동 | 김선정 | 김성두 | 박영숙 | 김외준 | 김익수 | 김정기 | 김철래 |
문복기 | 박승균 | 손대무 | 송유나 | 신동욱 | 심경자 | 오영학 | 우선이 | 윤대섭 | 윤순화 |
윤지현 | 윤혁준 | 이경애 | 이도현 | 이숙환 | 이종식 | 이한일 | 전미숙 | 정봉식 | 조복자 |
조원일 | 김미희 | 최계남 | 최병순 | 최송학 | 최장규 | 한장석 | 홍만표 | 홍미현 | 박재극 |
임한승 | 임한승1 | 이달우 | 함종만 | 번개1 | | | | | |
총회 행사장 | 전희영 | | | | | | | |
< 사정상 참석 못하시는분들은 카페에 댓글이나 총무에게 전화나 문자 부탁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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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스 노선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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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장소 | 세부내역 | 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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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시
| 15분 | 입암 현대 후문 | 버스 승강장 | |
18분 | 입암 6주공 뒤 사거리 | 버스 승강장 | |
20분 | 입암 4주공 건너편 | 버스 승강장 | |
25분 | 송정 한신아파트 앞 | 버스 승강장 | |
28분 | 롯데주류 건너편 | 버스 승강장 | |
30분 | KT 건너편 | 버스 승강장 | |
35분 | 365일 갈비 건너편 | 서울 장식 앞 | |
37분 | 아나병원 건너편 | 버스 승강장 | |
42분 | 구 터미널 | | |
44분 | 구 한전 | 버스 승강장 | |
08시
| 00분 | 구 시청 (칠사당) | | 준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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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분 | 대관령 밧데리 건너편 | 버스 승강장 | |
05뷴 | 기분좋은 주유소 옆 | | |
07분 | 형제 막국수 건너편 | | |
< 연 락 처 > |
구분 | 성명 | 전화번호
| 비고 | 구분 | 성명 | 전화번호 | 비고 |
회장 | 배옥분 | 8589 0584 | | 산대장 | 손대무 | 9142 1778 | |
총무(여) | 최병순 | 7371 1522 | | 총무(남) | 정봉식 | 6372 2976 | |
승무원 | 김규동 | 7175 0848 | 굳프렌드 | | | | |
한마음 산악회는 비영리 동호인 산악회로서 산행 안내만 하며 산행중 발생하는
모든 사고는 본인의 귀책 사유로 민,형사상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
2022년 11월 13일 |
한마음 산악회 회장 배 옥 분 |
<기마봉> 기마봉(騎馬峰.말탄봉.383m)은 슬픈 전설을 가진 산이다. 신라시대의 옥랑(玉랑)낭자와 윤복(尹福)의 사랑 전설이 깃든 기마봉이다. 당시에는 우곡현(羽谿縣)이라 불리웠던 옥계면에는 건강하고 잘생긴 윤복(尹福)이란 청년이 있었다. 30 세가 넘도록 배필을 정하지 못한 채 외롭게 살아가고 있었다. 그 무렵 고구려와 신라는 밀고 밀리는 치열한 전쟁의 소용돌이에 휩쓸리었는데 청년 윤복이는 옥랑이란 낭자와 사랑에 빠진다. 이 청년도 편안히 생업에만 전념할 수 없게 되어 전쟁터에 나가게 된다. 옥랑은 그날부터 뒷산에 제단을 만들고 떠나간 윤복의 무사 귀환을 빌었다. 그러던 어느 날 밤, 꿈속에 수염이 하얀 산신령이 나타나 말 한 필을 주면서 빨리 밤재로 가서 윤복이를 구하라는 것이었다. 꿈속에서 깨어난 그녀는 단숨에 밤재로 달려갔고, 쓰러져 신음하고 있는 윤복을 발견하게 된다. 윤복이는 전쟁터에서 다리를 다친 채 무리하게 먼길을 달려 왔고 고향 뒷산에 이르자 긴장이 풀리면서 기진 맥진, 넋을 잃었던 것이다. 그러나 그들의 감격스러운 만남은 오래 가지 못했다. 윤복이는 하루만에 죽고 만다. 슬픔에 잠긴 옥랑이도 3일 후 윤복이가 쓰러졌던 산에 올라가 죽고 만다. 마을 사람들은 두 남녀의 죽음을 애도하여 그녀가 기도하던 산을 기마봉(騎馬峰)이라 부르게 되었다 한다.
밤재는 옥계면 낙풍리와 금진리, 강동면 산성우2리 사이에 있다. 옥계 출신의 선비가 과거에 급제하자 방꾼이 급제한 사실을 미리 알리기 위해 이 고개에서부터 방을 외치며 왔다해서 방재라고 하고 고개 주변에 밤나무가 많이 있었다 하여 밤재라고도 한다. |
첫댓글 강희만참가합니다
감사
형님 오랬만입니다
총회 참석합니다
쌩큐
그날은 봐야지
참석 합니다^^
감사
기마봉 참가 신청합니다
거듭 감사
신동욱참석함니다
총회 참석
감사 드립니다
총회 참석합니다
또 감사
이한일 산행 신청합니다
두분
거듭 감사
기마봉신청합니다
예
감사합니다
권오숙님 김복동님 두분 기마봉 가십니다
예 등록 하겠습니다
신청
또 콜
오영학님 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산행때 뵙겠습니다
기마봉 참가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신청합니다 홍제동 주민센터 및에서 탈께요
감사
그날 보세나
이종식님 신청합니다
알았습니다
총회날 함께 산행 하고 싶은데 승차인원 오버로 안되겠네요 남항진 켄벤션 센터로 2시 까지 가면 될까요 ?
형
승차인원이 많으면 차 따로 준비 합니다
산행하시고 가셔도 됩니다
강릉 제일의 한마음 산악회가 되는데 일등 공신으로 맡은바 총무직을 잘 수행해 오셨기에 바로 오늘이 있는가 봅니다 늘~ 고맙고 감사를 드립니다
형님
감사~~~
박영숙 참석합니다
감사
올려 놓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산행취소합니다
예
알았습니다
시간되면 산행때 봬요
참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날 뵙겠습니다
산행참석합니다
감사합니다
산행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