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판 일어판은 있는데 러시어판 중국어판은 왜 없는지 ? 궁금하다.그신문은 돈벌이라면 무엇이든 마음대로 팔아먹는데 말이다. 외교적으로는 아무문제가 없는데 당국에서 제동을 거는것도 아닐텐데 궁금하다.오늘의 한국언론은 전근대적인 퇴행을 거듭하고있다.정치도 국민도 편을 가르는것은 그원인 제공을 언론이 하고 있는거다.유튜버 언론을열어놓고 보면 어김없이후원해 달라는 자막이 뜬다.나름대로 정의를 부르짇는 언론은 춥고 배고프다.그것를 찾는 지지층은 가난하기때문이다.중국과 러시아도 경제 대국이다.양쪽을 보듬을수있는 언론의 운영 철학이 핵심 근간이된다.그렇케 되면 한국의 언론은자동적으로 평정이 되고 정치문화도 대승적차원에서 평정이 되고 국제 평화 질서유지 에 공헌하게 되고 일거양득이다.
어느 유능한 정치인이 공직에 있를때일화를 소개하는 글를 접한적이 있다.그잘난 신문의 영문판에 모전대통령의 방북기사에 <sucking up>이라는 기사를 보고 분노했다는 내용이다.민족화합을위한 대화를 놓코 아부라고 폄하 하는 언론 그것도 미국사람들이 보는 신문지에 고렇케 썼다고 하니 기가 찰노릇이다.
생존을 위해 숭미도 좋코 숭일도 좋치만 서울에는 중국이나 러시아 대사관이 있다.언론이 진화 하지않는한 우리에 미래는 요원할뿐이다.못된 정치는 뻑하면 그것를이용하고 못된 국민은 나팔수가 되기 때문이다.그것이 힘들어 쌓아올린 경제의 탑을 무너뜨리기때문이다.오호 통제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