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치유아카데미를 다닌 후 항상 마음이 기쁘고 즐겁습니다.
저는 다리가 불편하여 걷기가 힘이 듭니다. 집이 성남이란 온수역까지 갈려면
지하철 2호선 7호선을 두번 타야합니다. 집에서 나갈때는 다리가 아파서 힘이 드는데
잠실역까지만 오면 다리는 아프지않고 다음 차를 타기위해 달려갑니다.
며칠전에 집에서 갑자기 쓰러졌습니다. 남편과 아이들은 심장에 문제가 있난 놀라서
병원에 가라고 했습니다. 진찰을 하고 여러가지 검사를 하더니 일주일 있다가 다시오라고 했습니다.
병원에서 남편에게 연락이 왔는데 입원해서 정밀검사를 다시 해야된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그 소식을 듣고 걱정이 되었지만 기도치유 공부를 위해 항상 아침일찍 오시는 장요한 목사님의 기도는 저에게 마음의 평안을 주고 아픈 곳을 낫게해주셨기 때문에 믿고 열심히 기도해보기로 했습니다.
이튿날 병원가기 전에 변혜숙목사님께서도 간절히 기도해주셨습니다.
예수의 보혈을 씻고 뿌리며 성령의 불로 모든 불순물을 소멸하게 해달라는 간절한 기도였습니다.
기도를 마치신 후 아무일이 없을테니 걱정말고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으라고 하셨고 저도 목사님이 기도하시는 가운데 저의 건강에 아무 이상이 없다는 확신이 들었고 평안한 마음으로 병원으로 가데 되었습니다. 정밀검사를 하기위해 병실을 옮기는데 처음의 마음과 달리 두려움이 생겼지만 기도치우에서 배운데로 보혈을 바르고 씻고 부으며 성령의 임재를 구하며 나는 아무것도 모르닌 통증없이 검사 잘하게 해달라고 기도를 하는데 갑자기 보혈 찬송이 나오며 감사가 연속으로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아프다고 했는데 저는 통증도 없이 모든 검사를 잘 맞쳤습니다. 으시가 남편에게 정밀검사 결과 모든 것이 정상이라고 했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께 영광을 들립니다. 일주일 작정하고 병원에 준비하여 들어갔는데 하루만에 퇴원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고급반에 올라가야하는데 마귀가 나를 환경으로 못가게 하여도 기도할 때 하나님은 나를 지켜주셨습니다. 저는 나이도 많고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하여 기도치유아카데미에서 더 열심히 배워 하나님의 일꾼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