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 now these three remain ; faith, hope and love. But the
greatest of these is love.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
여운 : 고린도 전서 13장 사랑장은 군에 있을 때 연애 편지로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누가 먼저 외우나 내기 하자는 추신까지 덧붙여
왔었는데 외웠었는지는 잘 기억이 나지를 않네요.^^소문사절
PS - 군에 있을때 제대 무렵까지 끈질기게 이동락 집사님과
편지를 주고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많은 용기와 위로를 얻었습니다.
군 제대 후, 군에 가 있는 친구들에게 편지 한 장 쓰기 어려웠던
것을 생각하며 동락이가 얼마나 저에게 많은 신경을 기울렸었는지를
제대 후에 깨닫기도 했었습니다. 지금은 옆에 없네요
첫댓글 지금 한국에 '도가니'로 인한 반 개신교 정서가 심하다고 합니다. 반 개신교(기독교가 아니라 개신교 교회라고 하는 이유가 있음,
카톨릭은 여기서 빠져나가 있고, 개신교 보수들은 카톨릭을 이단이라고 독선을 부림)
하여간 이 분위기 '샘물교회 선표단체 피랍 사건'을 계기로 교회에 대한 안 좋던 비난들이 집중표출되기 시작했다고 봅니다.
이런 상황속에서 기독교의 이름으로 무엇을 하든지 곱게 보이기는 커녕 필요없는 오해까지 받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교회들이 가만히 쥐 죽은듯 있어야하나?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리로 접근하지 말고 본질로 접근하자는 것입니다.
종교의 틀인 교리가 아니라
해바라기의 '사랑으로' 는 복음성가라고 합니다.
이것이 복음성가인것을 기독교인 중에서도 잘 모릅니다.
어제 문화공원 '뒤란' 공연에 해바라기가 와서 늦게까지 공연했다고 합니다.
그 맴버가 멘트를 ,
'여러분 사랑하면서 사세요', '겸손히 사세요', '낮추며 사세요' 라는 말들을 했다던가?
저도 전해 들어서 정확히 기억이 안 납니다..
이런 것이죠.
기독교인들이 기독교는 '박애의 종교'라고 하고 '예수는 사랑이시라' 고 합니다.
그러면 박애와 사랑이 전해지면 기독교와 예수가 전해지는 셈이 아닌가?
물론 그렇게만 해서 나오는 단점과 문제가 있겠지만,
오늘날 과다한 정복적
상대를 인정도 하지 않고 배려도하지 않고 믿으면 천국, 불신 지옥
(초기 이슬람이 한손에 코란 한손에 칼 했던 것과 같다)
이런 폭행식 전도를 방법은 문제가 있긴 하지만 그래도 믿음 있는 행위라고 인정하는 교회들의 모습을 생각해 봅니다.
이런 태도와 자세를 좀 '중화'시켜야 한다는 점에서
문화적이고 정서적인 접근 방법이 옳다고 봅니다.
아내에게 남편따라 교회 안 나간다고 불편해 하기 보단,
에베소서 5장의 가르침 대로 그렇게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선교와 전도의 내용속에 박애가 본질이 되어서 들어있느냐? 이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교회좀가자 ㅡ.ㅡ 가 아니고,
진심으로 존중하고 아끼는 행위말입니다 *^^*
본질은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랑을 알게 하기 위하여 개발해 낸 수많은 도구들이 (교리들) 오히려
본질인 사랑을 가리고 있는 상황이 되고 말았습니다. 달을 가르키는 손가락이 논쟁의 중심에 서 있는
형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