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언어가 정말 중요하다는 걸 깨닫게 되는데요~
잘 알지만 가장 가까운 가족들끼리도 사랑의 언어를 쓰기에 부족한 모습일 때가
많았던 것 같아요~
어머니 사랑과 평화의 날&UN 국제 관용의 날을 맞아하나님의교회에서 어머니 사랑의 언어 캠페인을 실천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01 식사 시간편을 공유해보고자 합니다.
식사를 준비한 수고에 고마움을 표현 하는 사랑의 언어~
날마다 실천해보아요~~
https://youtu.be/arCkzkkzJIY?si=Y-APo9W46lVudilr
첫댓글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식사 시간 때마다 애써주신 시온 식구들께, 또는 식당에서 외식을 할 때도 사장님께도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큰 소리로 인사하고 있답니다^^
사랑의 언어~~ 잊고 있었는데 다시 실천 해봐야겠어요.
살다보면 말이라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느낀답니다.
말로 천냥빛을 갚을수 있다는말도 이해가되고요.
하나님의 교회식구들은 늘 좋은언어를 쓰려고 노력하지요 ^^
서로에게 어머니 사랑의 언어를 실천해 보면 좋겠어요^^
아무 말도 안하고 있으면 웃상이 아닌 이상 무뚝뚝해 보이는 게 사실인데 따뜻한 말 한마디가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것 같아요.
예의를 지키는 하늘 자녀가 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