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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으로 작성을하므로 자판이 작다. 그럼에도 이걸로 이글을 작성한다.
사진으로 첨부를 할 수있기 때문에 이 작업을 한다.
작년말까지 전기 발전기 이론을 세번을 작성하면서 구리의 삼각형 사다리꼴 구조에 의해서 물분자 수소결합이 구리선에서 이동을 한다는 내용을 보았을 것이다. 구리선의 금속 구조가 물분자를 통과 시킬까 의문이 들었지만...이론을 진행하였어야 하므로..구리선의 내부에 물분자가 들어가는 구리의 뜨거운 조건으로 밀어 붙인 것이 사실이다. 발전소의 온도가 520~600도 까지도 발전을 하기 때문이었다. 그 의문을 작년부터...절연체와 구리 원형의 전선의 상태 사이로 물분자 수소 결합이 이동한다는 것을 어렵풋이 찾아내서...일부 내용을 수정하였고, 그 이론에 대해 어느정도 검증을 하였지만...결정적인 자료가 없어서 이 부분을 검증하지 못했다. 그러다가 어제 구리선에 코일을 감는 자료를 찾고 전체 자료를 읽기도 전에 자료부터 무조건 캡춰를 해서...댓글에 전부 옮기느라 정작 오후 시간에 자료를 들여다 볼 시간이 없었다. 직감적으로 전선에서의 삼각형 구리의 구조가 권선에 의해서 만들어진다는 사실을 알았지만...설마 하는 의구심으로 고심을 하며 시간을 보내다가 이 글을 결국 쓴다. 원래는 한번 정도 첨부된 자료를 읽고 미진한 부분을 재차 정독을 하여서 이론 검증을 하는 순서인데 오늘은 이해의 영역이 없이 이 글을 쓴다.
구리를 원형의 1mm 로 가공을 해서 이것을 코일로 감는 기초 과정에 의해서...겹치는 공간에 삼각형 구조를 구리의 원형의 두께에 의해서 임으로 그 크기를 조절할 수가 있다. 즉..물분자 수속결합선이 3선 기준으로 3개의 선이 권선 사이를 통과하는 것이 최상의 상태라는 것을 의미한다. 결국 1830년의 전자기 유도 이론의 구리판을 회전시키는 것은 미끼 이론이고..가속을 시키는 물리적인 물분자의 속도를 가지게 하는 것과 공기중에서 물분자를 수소결합상태로 2개를 분리하는 작업의 의미밖에 없다. 실제 전류는 구리선 감기영역에서 전류의 흐름과 속도가 만들어진다. 이 사실을 한국의 한국전력과 전선의 대기업인 엘지 산전에서 정확히 인지하고 있고..그래서 독일 이론의첨부된 자료가 한국대중들에게 공개되지 못하게 구리선을 감는 회전자에 감는 이론을 권선으로 요약을 해서...인물,지명, 대기업등이 미리 선점을 해서...권선이 유도코일을 감는 것에 대한 접근을 원천 차단하고 있었던 것이다. 비열함과 왜곡을 누가 구체적으로 하는지를 알수가 있는 자료이다. 기술을 선점하고 있으면 한국과학의 기초과학 부분을 유럽수준으로 이끌어서...적어도 노벨상인지 지랄상인지 한두명은 기초과학으로 탓어야 정상이 아닐까?
전기를 독점해서...이정도 과학 발전을 한 것을 자랑할것인가? 부자가 된것은 대기업과 한전이지...농민이나 서민은 20년전이나 30년전이나..아파트 한채 소유하지 못하는 흙수저인 것은 마찬가지이다.
한글 과학원이 분노하는 이유가 이때문이다. 물분자 전류의 수소결합의 이론이 결코 어렵지가 않고...기본 자료만 주어지면 개인의 학습에 의해서 충분히 전기 전문가 수준에 도달하는데...기초 이론을 왜곡하고 어렵게 해 놓고...한국 대중들이 기초 학습을 하지 못하도록 아예 기회조차 제공하지 않았기 때문에 분노를 하는 것이다.
이제는 핵심 자료라도 대충 기본만 제공되면 물분자와 햇빛으로 어지간한 이론에 대한 검증을 하는 정도가 되었지만..아직도 기초부분이 약하다. 기본 산수를 사칙연산정도만 하는 수준이기 때문이다. 독일수학 정도를 청소년기에 했다면 어렵지 않게 학습을 햇을 것이다. 왜곡된 교과서로 학습을 하려니 되지가 않았던 것이다. 한국의 가족에 대해 기초적인 반감을 가져야 공부를 잘하는 왜곡된 전체의 내용이라...이 부분을 받아들이기가 어려웟고...이것 때문에 세상에 대한 일부의 문을 교통사고때 문을 우연인지 몰라도 닫아 버렸던 것이다. 그리고 이것이 30년이 지나면서...재학습을 하면서 하나하나 ..그 세상의 문을 닫은 싯점부터 연결을 조금씩 해온 과정이 지난 7년간의 과정이라 할 수 있다.
사실...어제 글 내용에 댓글로 이 글을 굳이 정리할 필요까진 없을 정도로..독일 자료가 너무 잘 정리되어 있다. 그동안 전기 발전기 이론으로 정리되어서 부족했던 부분을 거의 매꿔주는 것이다. 전기 발전기 이론이 어제 첨부된 댓글로 전체 글을 읽었다면...상당한 수준으로 완성형이 된다는 사실을 알수가 있다.
구리선의 직경과 원형으로 감는 방법에 의해서 물분자 갯수를 조절하는 기술 수단을 언제부터 구분을 하였을까를 생각해보면 1750년의 인플루엔자 이론에서나..적어도 1830년이론 즈음에 파악이 되었다...철의 와이어로도 실험을 했을 것이고..이것은 전기 다리미의 기술과 헤어드라이어및 열원을 만들어내는 코어감기 형태가 된다. 열선은 철로 만들고...구리코어 감기는 전류의 속도를 만든다. 그러므로 전력에서 전기의 이동속도는 빠르지만...물분자의 속도는 발전기의 회전자 직경 x 회전수가 물분자 전류의 이동속도가 된다. 저항의 요소도 어느정도 가만을 하여야 한다. 펌프의 가압에 의한 수돗물의 속도보다 빠른 전류의 물분자 이동 속도로 인식을 하면 별 문제 없다. 전기의 주파수를 연결하는 물분자 수소결합이 존재하면 되는 것이다. 최저 전류에 해당하고...최대 밀도는 물분자의 연결선이 몇개가 되느냐가 되는데...구리 둘레는 제한되어 있으므로...구리선의 둘레에 물분자 갯수를 구하면 최대 전류량이 된다.
구리선의 기본 권선은 페라이트 영구 자석을 만들때...철과 철을 이어주는 물분자의 간격에 대한 힌트를 제공한다. 페라이트 결합 길이가 이온결합 길이라는 사실을 어제 글에서 검증을 햇다.
이것을 기본적으로 응용하는 것은 구리선에 전류선인 물분자 수소결합의 기본 선이 기본 전류가 되고...1V의 기준이 되어준다는 사실이다. 갈바니 전지에서 기준 전압을 1v로 한다. 추상적인 개념보다 물 1kg의 100도가 1m를 1초에 이동하는 힘을 갖는다...가 된다. 1W=1V=1J가지고 한국과학은 장난을 그만해라....물분자가 수증기 상태의 전류에서 수소결합 길이 180pm에서 열배인 x10=1800pm이 1m를 움직이는 1v가 된다. 단위가지고 장난 고만해라..많이 무거따 아이가~~!!!!
참 신기하지 물분자가 단지 10배 수소결합 길이를 확장을 하면 물이 수증기에서 이동하는 거리가 1m가 된다는 것과 이 시간이 1초가 걸린다는 사실이....중력 가속도와도 연관성이 있네??
구리전선의 케이블과 회전감기 방법은 가전제품에 모두 기본적으로 정착된 것이다.
오전 10:53분.
인체의 손가락에 의해서 태블릿의 전류의 연결이 되고 있다. 릴레이 스위치와 압전 효과를 개선한 것이지만...
오늘 폰 타이핑을 해보니...태블릿 터치 전류가 검전기의 수치보다 인체 전류에 영향을 줄 정도로 높은 것을 알수가 있다.
태블릿으로 자료 검색을 하고의 이후에 피곤함이 쌓이는 것을 쉽게 볼수가 있다. 검색된 자료를 이해하는 정도가 아니라 학습을 하므로..누적되는 피로인가?에서...구체적으로 태블릿을 가동할대...접촉된 전류에 의한 인체 전류의 교란에 의해서 피로가 누적되는 것이라 잠정지을 수있다.
새볔글에서 언급을 했듯이...구리 권선은 적어도 1830년에 전신을 위한 기본 설비및 릴레이 스위치..그리고...전자석용 코일 감기가 기본적으로 사용되고...전기 모터가 만들어지면서 본격적으로 구리권선의 기술이...의류를 직조하는 기술과 더불어서...함게 발전하기 시작한다 직조기술과 재봉틀 기술이 함께 개발된 이론이 구리전선의 감기 기초 기술에 해당한다.
한국교과서는 구리코일의 권선과 방적기술의 연관성에 대해 전혀 언급을 하지 않는다.
한국을 근대화한 것이 재봉틀에 의한 의류가공이 아니었던가? 남북한 교류의 시작인 개성공단에도 상당수의 의류가공 공장이 배치 되었다. 즉...1830~1890년대의 기술이 들어간 설비를 운영..기술 습득 영역이 된다. 정상적인 교류의 방법이었다면....기본 봉제 의류가 아니라...LED전구 공장이 설치 되었어야 한다. 남한과 북한이 공동으로 가장 많이 이용하는 품목을 개성공단 1호 제품으로 했어야 하지 않는가?
방적 직조기와 재봉틀이 유용하기는 하지만..기본 보급이 거의 끝난 업종에 해당한다. 설비적인 측면에서 정밀 가공 미세 기술의 습득에는 좋지만...재봉틀로 수출할 정도의 기술력을 닦는 낭비보다...차라리 LED가공 설비의 기술 보급이 더 효율적이다. 일본이 한국을 경제 식민지로 만들기 위해 써먹은 방법을 북한 개성공단에 적용할 이유가 전혀 없다. 한국이 봉제 가공 산업을 주력 산업으로 할 것도 아니잖은가? 패션 디자인으로 이미 굳어진 산업을 뒤로..되돌아가서..역행하는 산업 발전 도모를 하는 꼴인 것이다.
인공조명인 전구 산업은 인간이 존재하는 한 없어지지 않는 국가 기간 산업에 해당한다.
한국도 전구 산업은 어쩌지 못한 것이 현실이다. 기초 이론을 검증하지 못했으므로...경쟁력 있는 기술 개발을 할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뻔한 특허지만...특허를 피해가는 우회기술이 그만큼 작다는 것이기도 하다....그만큼...후발국은 시장 진입이 어렵다.
북한이...개방 정책의 첫번째 대상으로...이 전구 사업을 추진하면...미국도 명목상..이것을 막기가 어렵다.
아마도 중국이 1970년대에 미국과 수교하면서...전구 산업에 대한 빅딜을 했을 것이다. 글로우전구의 핵심 자원들이 중국에 가장 많은 상태라...미국도 어쩔수가 없었을 것이다. 북한도 비슷한 북미 대화의 싯점이다.
전기 케이블의 연관산업들이 머릿속에 투영이 되니....이것은 말 다했다. 가전제품에 콘센트까지 연결된 유선의 전기 케이블선에 묻혀서 산다. 케이블 기본 이론 검증보다...널려 있는 케이블의 기능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급선무일 정도로 전기 케이블과 권선은 그 사용 영역이 광범위하다. 컴퓨터 프로세서가 전기 케이블의 영역에 속하므로..전기 이론의 8~90%가 전기 케이블 이론에 있다...
변압기와 더불어서...어제..두개 자료를 제대로 정독을 못했는데..점점 확대되어 간다.
전기 케이블과 권선에 상당한 시간을 할애해야 할 듯 싶다.
한국과학을 일본 과학 번역한 것부터...중국처럼 검증을 해서...전부 걷어내야 한다. 대부분 왜곡된 한국과학을 만들고 있으므로 정상적인 한국과학을 하려면...일본어 직역된 잘못된 기초 화학원소이름부터 바꾸어야 한다. 북한의 기초화학원소가 한국과 같으려나? 그럼 망하는데...북한 과학교과서가 한글화 된 기준으로...수소,붕소,탄소,질소,산소,불소,규소,염소,철,구리...등이 절반정도가 한국과학처럼이 아닌 북한이 검증한 원소 이름을 붙엇어야 하는데...그럼 통일한국의 과학을 남북한 과학 통합의 명목을 내세워서 한국과학의 일본직역용어 전체를 바꾸는 작업을 할수가 있다. 언젠가는 그렇게 해야 한다. 그것이 어려우면 영어 직역으로 전부 바꾸던지...독일어 직역으로 바꾸던지..하면 된다.
오후 2:00분
댓글에 달았듯이...자기장 유도는 전파입자를 생성하기 위한 수단이다.
전기 발전기 이론으로 인용되는 것이 아니다. 압력 차이가 기본적으로 전기장 생성의 기초이고..물분자의 갯수가 금속의 갯수보다 많아야 하고..이상태에서 전기장인 햇빛전하를 충전이 되어야 한다. 그러므로...1830년의 전자기 유도가 아니라...전기장 유도로 바꾸어야 하고..가압 장치에 해당하는 영역이 주어져야 한다. 즉..한국과학이 인용하는 전기 발전기 유도 이론은 전부 가짜인것이다.
가압을 하지 않는 않은 상태에서 일어나는 전기량이...자전거 발전기에서의 소용량이 전기 발전기라 우기는 형국인 것이다. 자전거 발전기를 놓고..볼때...영구자석와 코일을 외피로 감싸고 있다. 즉...압력을 증가시키기 위한 최소의 기본 장치를 한 것이다.
전기 발전기의 기본 원리를 보여 주기 위한 장치에 해당하지만...절반 이상의 핵심이론을 제거한...빈껍데기 이론을 한국교육은 전기 발전기이론이라 포장하여 교육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서 이 글이 유사과학이라는 딱지를 붙이곤 한다. 정말 자랑 스러운 한국과학과 한국교육이다.
물분자의 기본 갯수가 1+4+8+16+32+64+128+256+512+1024 의 순서대로 갯수가 증가한다. 합쳐진 갯수는 수학적으로 다르게 계산이 된다. 물분자가 10번의 수소결합을 기본적으로 연결을 한다. 11번째 결합이 햇빛 파장 500nm를 넘어서는 물분자 갯수가 된다.
공기중에 산소분자와 질소분자가 78%21%의 비율로 섞여 있고...이 공기 사이로...물이 햇빛의 양에 따라 증발을 하여....물분자 수증기량이 늘었다가 줄었다가를 한다. 물분자 갯수는 1개의 상태는 자연 상태에서 만들어질수가 없고...연소 불의 상태에서 물분자 2개의 상태로 만들어지는 최저 갯수를 갖고...기본 공기중의 물분자 갯수는 1+4와 2+4의 형태인 5개와 6개의 물분자 갯수가 기본 물분자 수증기의 상태가 된다. 이 물분자 갯수가...500nm에 1000개를 부여하면 1um에 2 000개의 물분자 갯수가 되므로..이상태부터는 안개와 구름의 형태의 구분이 되는 물분자 갯수가 된다. 즉..공기중에 물분자가 금속입자와 탄소의 그래핀 형태를 흡수하게 되면...물분자의 결집 갯수가 1000개를 넘어서..10000개의 단위가 되면 작은 물방울이 된다. 다시...100 000개가 되면 빛줄기 만큼의 빗방울되어서...지표면으로 떨어진다. 이것은...물분자가 금속이온을 흡수해야 공기중에서 이슬방울 2000개에서 빗방울 100 000~200 000개로 커지는 것을 알수가 잇다. 이 글을 읽고 이해를 하기 위해서는 엊그제 글을 필수로 읽어야 이해가 될것이다.
물분자는...최저갯수 5~6개는 금속 이온이 포함되지 않은 상태에 해당하고...금속이 포함되어 있다면...13개와 29개의 물분자로 빠르게 성장을 하게 된다. 공기중에 산소분자와 질소분자의 일부도..물분자에 금속 이온이 존재하면 수소결합으로 연결할 수가 있다.
그러므로 빗방울 단위는 물분자 만으로 이뤄진 것이 아니라 기본적으로 금속 이온이 존재하고..그 다음 공기 입자인 산소분자와 질소분자도 함께 빗방울 단위가 포함되어서...빗방울의 형태가 된다. 다만 공기입자인 산소분자와 질소분자는 산소분자의 2중결합과 질소분자의 3중결합이 고려 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공기중에서 전기 발전을 한다는 의미는 기본적으로 공기중의 물분자 5~6개의 물분자를 구별해서 전류입자로 만들어야 하는데...여기서 다시...기본 5개의 물분자에 금속이온이 없다면...유도가 잘 되지 않는다. 13개와 29개의 단위에 포함된 철의 입자나 규소의 입자...그리고 알루미늄 입자가 물분자에 포함되어 있어야 유도가 된다..가장 학실한 구조는 철이온이 물분자에 포함되어 있을때에 해당한다. 인공강우에 이용하는 금속은 어쩌고 저쩌고가 아니라...이온화돈 철이 안그럼..그 다음이 규소나 알미늄에 해당한다.
1nm단위로 가장 만들기 손쉬운 재질이 선택될 것이다.
규소 자체는 금속이다.....
sio2가 비금속을 분류된다.
그 동안 평생교육으로 한국과학으로 습득한 정보량보다 독일 정보량이 지금은 많아진 상태이므로 이론이 상당히 혼란 스럽다.
한글 과학으로 진행을 해야 하므로..위의 내용이 전부 내가 봐도 유사과학처럼 보이는 것이다. 능력도 없는 한국과학은 왜곡된 일본과학 용어를 잘도 만들어낸다. 조종동의 시작이 일제 강점기에 만들어져서.. 그 뿌리가 깊다보니 일어나는 현상이다.
암튼...이론 검증이 답답함으로 막힌것이 사실이다.
코일 권선 이론을 들여다보는데..두개 자료를 정독을 아직 끝내지 못하고 있다. 링크 타고 안 넘어가려고 하는데도...
두개 자료로 이틀을 지새우고 있다.
첫댓글
@한글마을
@한글마을
임피던스 페이저 (?)된 전류와 전압의 비율...기본 번역으로 적용하는 가장 타당할듯하다. 전류인 물분자 10개에 기본 전압 220v의 비율..곱하기를 하면 물분자 10개가 220볼트의 일을 하는 상태가 되므로 일본 자료처럼 ㅇ
ㄹ률이 되는 것이다.
온저항은 원래 옴저항으로 번역했던것 같은데..그래도 본래 의미와는 전혀 상관없는 한국과학의 번역..찰라리 임피던스로 직역해 놓은 것이지..
영어권의 임피던스 해석
시간만 많다면 이처럼 5개국 자료를 직접 한꺼번에 모니터에 띄워놓고.. 본해의 의미를 찾아서 기본 검증하는 아주 손쉬운 이론 검증방법이 있다.
이것을 7년째 지속하고 있는데..별의미없는 이론도 이해될때까지 5개국 자료를 연속해서 비교검토해야 하므로 시간 낭비
인것이다. 정리되고 나면 한줄내외로 간략하게 표현되고 나면 허탈감에 호
의를 느낄 수밖에 없다...
자기장 생성을 위한 권선이 이워지므로..유도코일이라는 용어가 전기 발전기이론에는 부적절하다. 전기장을 생성하여 전기 발전을 하므로..전기장은 대기압보다 높은 전기장 상태를 가져야한다.
5일전 편집글인데...표현 내용이 많이 바뀌어 있고..이제는 거의 실제적인 유도 원리를 설명하고 있다
@한글마을
@한글마을 전기 발전기이론과 전자기 유도의 차이를 설명하고 있다...한국과학은 전자기 유도 이론을 전기 발전기 이론으로 인용하는 잘못을 저지르고 있다.전기.전류인 물분자 수소결합에서. 전하가 어떻게 유도되고 전선에서 흐 르는지를 검증한 이론이다.
@한글마을 전도를 구리원판에서 알루미늄판으로 바꾸어 놓았다..전자석이 구리코일이므로 구리원판으로는 위사실이 왜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