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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시,시조,동시 분노와 슬픔을 삼키며
박충훈 추천 0 조회 68 10.04.17 11:33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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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4.17 14:38

    첫댓글 태초의 바다 ~~멋집니다 ~

  • 10.04.17 19:47

    이런 슬픈 일이 없었다면 망망대해에서 꿈을 꾸고 한참 미래설계에 밑그림을 그리고 있을 젊은이들이었겠지요.
    가슴이 아픕니다. 이분들의 숭고한 희생이 헛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10.04.17 19:52

    그 용맹스러운 해군이셨군요. 그시절 육군으로서 해군만 보면 도망 치려는 그세월이 기억납니다.
    소생은 오늘 아침에 나름대로 각 부처에 바라는 당부의 전화를 했습니다. 모두가 우리일이니까요.

  • 10.05.05 13:11

    선배님이 씩씩한 해군 용사 인지는 이글을 보고 알았습니다 태초의 바다 잘감상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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