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도 매실 효소를 담가봤었는데요..
어떤분은 갈색 설탕이 캬라멜 색소가 들어서 몸에 안좋타하고, 어떤분은 흰설탕이 안좋타하던데.... 인터넷으로 찾아봐도 반반이네요. ㅎㅎ
올핸 10키로는 갈색 설탕으로, 10키로는 흰설탕으로 효소를 담가봤는데... 확연히 색깔 차이가 나죠? 사진은 10월에 걸러넨 모습입니다.
과연 어떤 설탕으로 담가야 몸에 좋은건가요?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려요~~
첫댓글 저는 항상 흰색으로 하는데ㅋ담는분 마음대로 아닌가요?
장단점이 있긴한데 ..음..
흰설탕이 좋다고 하는데 저는 갈색 설탕으로 했더니 흰설탕으로 한 것과 맛이 다르다네요.
갈색이 좀 진한건 같긴한데..어떤게 몸에 좋은건지...음..
저 역시 늘 궁금했는데전 황설탕으로 항상햇었는데 어떤것이 좋은지는 잘 모르겠네요.
의견들이 반반 이던군요..전 설탕회사분과 매실 전문가가 흰설탕이 좋다고하여 흰설탕가루로 담구었는데..담군지 25년이 넘었습니다..의문이가서 작년부터는 유기농설탕으로 담구는데요..유기농설탕가루는 약간 황색(우리나라 황색설탕보다 색이 좀 옅음)흰 황색설탕으로 하였을대 빛갈은 사진같이 나옵니다..흰설탕으로 한것도 오래둘수록 색이 진하여 진답니다(전 7-8년된것은 고동색.맛은 흰설탕가루가 잡내도 없고 맛있는거 같습니다..인터넷 찾아보아도 반반씩 일것입니다..
갈색설탕도 원당100%라 백설탕 갈색설탕 7:3으로 담으니 색깔과 맛이 좋았어요
원당 아니면 흰설탕이 제일 질이 좋답니다.....
효소를 담그는 재료에 따라서 흰설탕과 황설탕을 선택하면 될 것 같아요. 색깔을 좀더 진하게 내고 싶은 재료의 효소라면 황설탕, 맑고 선명한 색을 그대로 내고 싶으면 흰설탕..생각없이 사용하는 것은 주로 흰설탕을 사용하게 되더군요.
의견들 감사합니다. 역시 반반씩이네요~~ 색깔은 갈색이 이쁘게 잘나오는것 같고, 맛은 비슷.. 이 갈색이 캬라멜 색소가 들어있어서 안좋타는 말도 있고 해서... 여쭤봤던건데.. 반지님 말씀데로 얘기하시는분들도 계시더라고요~~ 암튼 내년에 더 곰곰히 생각해보고, 담아봐야겠어요~ ㅋㅋ
근데 값은 황색설탕이 더 비쌉니다질이 좋다면 흰색설탕이 더 비싸야 맞는데.저두 흰설탕이 제일 질이 좋답니다 이얘기 들은적 있습니다.
첫댓글 저는 항상 흰색으로 하는데ㅋ
담는분 마음대로 아닌가요?
장단점이 있긴한데 ..음..
흰설탕이 좋다고 하는데 저는 갈색 설탕으로 했더니 흰설탕으로 한 것과 맛이 다르다네요.
갈색이 좀 진한건 같긴한데..어떤게 몸에 좋은건지...음..
저 역시 늘 궁금했는데
전 황설탕으로 항상
햇었는데 어떤것이 좋은지는 잘 모르겠네요.
의견들이 반반 이던군요..
전 설탕회사분과 매실 전문가가 흰설탕이 좋다고하여 흰설탕가루로 담구었는데..담군지 25년이 넘었습니다..
의문이가서 작년부터는 유기농설탕으로 담구는데요..유기농설탕가루는 약간 황색(우리나라 황색설탕보다 색이 좀 옅음)
흰 황색설탕으로 하였을대 빛갈은 사진같이 나옵니다..흰설탕으로 한것도 오래둘수록 색이 진하여 진답니다(전 7-8년된것은 고동색.맛은 흰설탕가루가 잡내도 없고 맛있는거 같습니다..인터넷 찾아보아도 반반씩 일것입니다..
갈색설탕도 원당100%라 백설탕 갈색설탕 7:3으로 담으니 색깔과 맛이 좋았어요
원당 아니면 흰설탕이 제일 질이 좋답니다.....
효소를 담그는 재료에 따라서 흰설탕과 황설탕을 선택하면 될 것 같아요.
색깔을 좀더 진하게 내고 싶은 재료의 효소라면 황설탕, 맑고 선명한 색을 그대로 내고 싶으면 흰설탕..
생각없이 사용하는 것은 주로 흰설탕을 사용하게 되더군요.
의견들 감사합니다. 역시 반반씩이네요~~ 색깔은 갈색이 이쁘게 잘나오는것 같고, 맛은 비슷.. 이 갈색이 캬라멜 색소가 들어있어서 안좋타는 말도 있고 해서... 여쭤봤던건데..
반지님 말씀데로 얘기하시는분들도 계시더라고요~~
암튼 내년에 더 곰곰히 생각해보고, 담아봐야겠어요~ ㅋㅋ
근데 값은 황색설탕이 더 비쌉니다
질이 좋다면 흰색설탕이 더 비싸야 맞는데.
저두 흰설탕이 제일 질이 좋답니다 이얘기 들은적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