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소희가 군인으로 직업을 옮기는 바람에 나와 애들 아빠는 군 PX스를 이용할 수 있게되었다.
특별히 요식업 사업을 하는 나에게는 군 Px에 식재료는 사는 건 그다지 많치 않다.
가끔 가게에서 사용하는 쌀값이 마트보다 저렴해서 한달에 서너번 PX스를 간다.
동생 장순덕이가 달팽이 크림을 사달라고 해서 그것 몇개 사러 갔었다.
그런데 갑자기 왜 소희가 앱 갈아놓은 것이 로그인하라고 되어 마트 입구에서 마트안으로 들어가지 지 못하게 되었다.
나도 순식간 당황에서 문지기 요원에가 이야기를 했떠니 단호히 거절을 하며 로그해서 들어오라고 했다. 그래서 누가 여기에
군 인 가족아닌 사람오겟냐고 하며 딸 아이 사진을보여주며 드러갈 수 없냐고 했다. 마치 문지기 요원은 무슨 대단한 지위를 같고 있는것 처럼
웃겼다 소희에게 전화를 했떠니 전화를 받지않아 카톡으로 로그인 해달라고 했다 소희가 비번과 아이디를 보내와 로그를 하고 마트 안으로 들어갔다.
들어가며 내가 뭐러했다. 그랬떠니 문앞에서 군인가족 확인하는 요원이 왜 화를 내냐고 했다. 나는 화 낸 것이아니라 확인요원도 무슨 대단한 벼슬인냐고 하며 속으로 욕을 했다. 그렇수도 있겟다 요줌 같이 얼굴 가리고 마스크스고 남의 신분증 가져와 물건을 살 수도 있겠다는 것 일일이 마스크을 벗고 대조하지 않는 한 남의 신분증으로 마트를 출입 할 수도 있겟다는 그것을 잡아야지 로그인 안된다고 못들어가게 하는 군인가적확인요원 참 웃겼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여자는 치장을 잔득하고 마트에 물건을 사러왔었다 나는 속으로 무슨 사령관 아내라도 되나 하고 비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