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에서 유가 생기게 되는 시간이 헤아리기 어려운 유한입니다.
유에서 음과 양으로 생기기에도 얼마나 긴 시간이 있었습니까.세어보시지요.
지구의 나이를 센다고 1억년이니, 수만년이니, 수억년이니 오락가락하며 과학자들이 헤아리려 합니다.
소웅의 황극경세라는 것은 불과 눈깜짝할 사이의 시간입니다.
그러니 우리이 1백년 삶의 시간은 정말로 아침 이슬도 아니되는것이지요? ㅎㅎㅎ
이것을 두고 참말로 어지간이 쌈박질하고 잘낳다고 경쟁하고 삽니다 그려~
최고가 아닌자가 없으며 한푼의 경쟁을 두고 그리도 욕심이 큰지 원~
배웠다는자들, 돈 많다는 자들이 더 합니다 그려~
한마디로 어디서 무엇을 배웠는지 따져볼 일입니다.
그 인간성은 없다고 보아야 할까요?
가진자들이 더 인겁을 쓰고 있거나 철면피가 두껍기 한량 없는것인지 원~
무식하면 무지하기에 그런다 할것이지만~
최고의 박사라거나 세계 최고의 지식인이라거나, 박사증이 한두개가 아니라 수 개인데 그 놈의 박사가 뭔지~
장인도 이젠 증명서 시대가 되었는데, 왜? 그 증명서가 필요한지 물어볼랍니다.
진정한 장인은 증명서고 나발이고 필요가 없을 것인데요~
테레비나 기자란 자들이 자격증 없으면 거들떠 보지도 아니한가 봅니다.
이놈의 자격증이 진정한 장인들을 다 없애버리고 ~
평준화가 아닌 저속 급수들이 판을 치게 만들어 버렸네요.
대의를 위해 소의는 희생 하라!
나는 어거지를 써본다면 자격증이고 나발이고 다 없애고 능력으로 사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
우리의 법전을 보면 깨알같은 글씨로 두껍기는 최고인 고귀한 포장으로 매년 새판이 나옵니다.
그 법전에서 인권을 최고로 하고 사람이 존중되는 내용들입니다.처음부터 끝까지~
그런데 수많은 법들이 어찌그리 필요하며 매년 생기는 법들도 어찌그리 많은지~
세상 발전에 법이 못따라간다고 법을 탓하는 경우가 허다 합니다.
법을 그렇게도 만들고 만드는데 왜 구엉은 그렇게도 많으가?
사람 머리들이 그 법망을 교묘히 잘 피하는 머리꾼들이 많다는 것이겠지요.
무슨 욕심때문에 그렇게 살아야 하는 것입니까?
요즘에는 도시생활이 싫다며 한가한 산으로 향하는 사람들이 많아진답니다.
머리가 복잡하고 건강이 나빠지니 이를 해소하고자 하는 것아닌가 합니다.
욕심이라는것을 내려놓으면 아름다운 삶을 살아갈수 있을 것이나,
자의 타의로 인하여 욕심이 생기게 되는것이 도시 생활이고 경쟁의 사회에서는 그럴것입니다.
감히 벗어날수 있는 용기도 필요하겠지만, 허락치 않겠지요.
핑계를 댄다면 과도기라 할수 있습니다.
내 생애에 이 과도기가 끝날지 알수는 없지만,
저기 서구 북유럽의 선진국과 같은 국민 생활 안정이 된다면 아마도 지금같은 혼란의 어려움은 사라지겟지요.
후손을 위한 미래 희망이랄까?
그러나 저러나 현재 나의 생에서 나의 즐거운 삶은 어떻게 조달하여야 할까요.
여러분은 잘 하시며 사십니까?
아무래도 정직하고 바른 삶을 하신다면 어려움이 크실 것입니다.
그렇다고 남탓만 할수는 없을테고 요령껏 살피며 가리며 사실 것입니다.
어찌하든 아름답고 즐거운 삶을 만들며 살아가셔야 합니다.
젊은이는 젊은이로써 열심을 다해 수고하고 노력하여야 합니다.
늙은이는 젊은이들에게 손가라질 받지 않도록 하여야 합니다.
아름다운 삶을 살면 젊은이도 늙은이도 서로 손가락질 하지 않을뿐 아니라
서로 칭찬과 존경이 앞서 있을 것입니다.
꽃보다 아름다운 것이 사람입니다.
사람에게서 찾지 못하니 개새끼에게 동반 삶을 산다 할 것이며 반려가 아닌 반려로 동식물들을 챙기는 것입니다.
서로 의지하며 서로 사랑하며 서로 존경하면 가장 아름다운 것은 사람입니다.
야동 좋아 하십니까?
야동은 좋아 할 이유가 없어요. 왜?
아직 당신은 주변에 가장 아름다운 사람을 두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이 놈의 도시 생활 탓만은 아니지요.
박사로 고학력으로 배워서도 아니지요.
당신의 마음에 있는 무지함이 유식을 이기지 못한 탓입니다.
헛것을 배웠는지 살펴서 심사숙고 하여야 합니다.
우리는 인간 사람입니다.
어떤 동물도 식물도 아닌 사람이라는 말입니다.
사람은 만물의 영장이고 생각이 있으며 용기와 결단이 있습니다.
즉 아름다운 삶을 살수 있는 자격을 스스로 선택하며 가질수 있는 것입니다.
아름답고 즐거운 삶은 상대가 인간이며 인간이 아닌 다른 어떤것들은 저 아래 순번일 것입니다.
음은 양으로 양은 음으로 그 상대가 되는 것인데, 이를 모르니 대안을 찾고 ~
정말 아름다운 것은 남자의 몸이고 여자의 몸입니다.
그러기에 남자는 여자와 함께 살아야 하고, 여자는 남자와 함께 살아야 합니다.
음양의 이치이지요.
상대인 음은 양을 양은 음을 얼마나 구석 구석 몸을 알고 있나요.
그래서 그 아름다움을 철저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털끝 하나까지도~
겉만 아니라 속에 까지 알아야 합니다.
이를 알아야 때와 장소를 가려서 활용 할수가 있고 오남용이 아니 됩니다.
어느 석박사증보다 더 필요한 지식입니다.
그래야 천수까지 함게 할수 있습니다.
그래야 안정된 생활속에서 발전이 있을 것이며 피난을 하지 않아도 되는 것입니다.
음은 양을 존중하고 양은 음을 존중하며 서로 서로 존중과 의지를 하는 것입니다.
음과 양, 양과 음이 서로 선하게 존중하면 악함은 저절로 생기지 않습니다.
악이 생기더라도 해소가 쉽고 한생 함께 살수 있답니다.
겉만 번지르르한 인간이 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이것도 못하면서 잘난체 하기는 원~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