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 옆집할아버지 82세때ᆢ우리집 수십회 무단침입과 수도파손죄ㆍ폭행죄로
벌금형받은 분ㆍ
어제는 집을 염탐하더니
울집 큰 대나무 두 구루를
톱으로 몰래 잘라간다ㆍ
ᆢ
이래도 되나?
왜 저럴까?
엄연히 도둑질인데ᆢ
주인허락없이~
시골귀촌 이웃ᆢ 진짜 잘 만나야한다ㆍ
담에또 몰래 다큰 울집 나무들을
자르면 즉시 경고조치를 해야겠다ㆍ
얼굴 안붉히고 조용히 좀
살려니ㆍ앉아서 코베가는 식이다ㆍ
함부로 대하는 어르신의 행패횡포
ᆢ경찰분에게 그리 혼났으면서도
또~~ ㅉㅉ
카페 게시글
sini 일상이야기
옆집할아버지ᆢ몰래 울집 대나무 베어가는 장면
s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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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4
23.06.21 15:4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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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나 말입니다!
심술만 늘어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