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컨가해하는 것들이 마컨 전자파가해를 "국가적 사업"이라고 했다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한마디로 마컨 전자파 가해가 "국가범죄"라는 뜻입니다.
그러면 가해개새들을 포함한 소위 "국가범죄집단"이 이 마컨가해기술을 자의에 의해 그만 둘 가능성은 있을까요?
답은 전혀 없다입니다. 가능성 0%라는 이야기입니다.
마컨 전자파나 주파수를 회피하는 기술이나 장치가 없는 한, 피해자들은 근본적으로 이 가해로부터 자유로울 길은 없습니다.
현재 차폐방법은 상당히 제한적입니다. 근원적으로 전자파나 마컨 주파수를 차단하는 방법은 없어 보입니다. 거기에 더해 조직스토킹이라는 유례가 없는 비열한 범죄에 동원되는 것들이 있어, 여기에 동원되는 자원(짐승들)에 대한 청산이 없고서는, 이 범죄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자행될 것입니다.
이 땅의 모든 선량한 시민들이 이 "국가범죄집단"으로부터, 어디에 있든지 언제든지 아무 죄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무방비상태로 타겟이 되어 피해를 입을 수 있게 됩니다.
이는 엄청난 사태인 것이죠.
이렇게 회피 기술이나 장치를 획득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는 저 "국가범죄집단"을 발본색원하지 않는 한, 과거에서 현재까지 자행되어온 마컨 전자파가해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미래에 발생하게될 마컨 전자파 가해를 저지할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국가범죄집단"이 소위 개한민국을 좌지우지한다는 국정원이나 기무사등 권력기관이어서, 이들 권력기관을 상대로 일반 피해자들이 피해입증과 고소를 한다는 것은 성공 가망성이 거의 없습니다.
건강한 사회라면, 이런 "국가범죄"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사실 이들은 "국가기관"일 수도 없고, 또 "국가"일 수도 없습니다.
국가기관을 참칭하는 범죄집단일 뿐이고, 그 국가라는 것은 국가의 외피를 쓴 범죄조직에 불과한 것이죠.
"국가적 사업"
우습지 않습니까. 범죄조직이 "국가"를 참칭하면 안되는 것이죠.
외관상으로는 입법,사법,행정 등 삼권분립이 이루어지고, 자유민주주의를 표방하고 있지만 기실은 거대한 범죄조직에 불과한 것입니다. 객관적인 법이라는 것은 그저 장식에 불과하고, 범죄조직인 "국가범죄집단"의 의지와 취향에 따라 자유자재로 범죄가 자행되는 것이죠.
일반 사회의 폭력집단이나 깡패조직이라면, 그나마 소위 "객관적인 법"에 의해 제어가 되지만, 이들 "국가범죄집단"에게는 객관적인 법이 통용이 되지 않습니다. 한마디로 "무법 집단"이지요.
그래서 일반 사회의 깡패는 그나마 가상한 편이 되는 것이죠. 사회의 깡패보다도 못한 것들이 바로 이들 "국가범죄집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들어 마컨 가해개새들이 "이런 기술가지고 사용 못하면 바보"라며 마컨 가해를 정당화하고 합리화하더군요. 지금 이시간에도 전자파 마컨가해때문에 어마어마한 피해를 입고 있는 사람들이 수도 없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이런 가증한 소리를 천연덕스럽게 하는 것이죠. 짐승이 아니고서야 저런 소리는 못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저런 것들이 소위 "국가기관"을 자처하는 사태를, 또 "국가"를 자처하는 사태를 막아야하는 것이, 마컨 전자파 피해자들과 이땅의 선량한 사람들 앞에 놓인 과제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