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7월10일字 세이쿄신문
명자(名字)의 언(言)
한센병 환자를 위해 생애를 바친 정신과 의사 카미야 미에코(神谷美惠子) 씨가 이렇게 적었다. “살아가는데 노력을 필요로 하는 시간보다 사는 데 힘든 시간이 오히려 생존의 충실감을 강하게 한다”고. (《사는 것에 대해》 미스즈서점)
▶ 약 30년간 취재를 해왔던 필자에게도 비슷한 실감이 있었다. 기자로서 한 인간으로서 늘 삶을 뒤흔드는 것은 벗의 적나라한 신앙체험이다. 절체절명의 난국을 극적으로 이겨낸 사람은 부지기수다. 많은 사람이 고투의 나날을 이렇게 술회한다. “필사적이었던 그때가 가장 충실했다, 나의 경애가 열렸다.”
▶ ‘진주는 병든 조개에 깃든다’고 한다. 몸 안에 이물질이 들어가면 조개는 그 고통을 덜어내기 위해 이물질을 감싸버리는 성분을 분비한다. 그것이 여러 겹의 막이 되어, 저 아름다운 진주가 만들어진다고 한다.
▶ 인생에도 마찬가지로 여러 가지 기복이 있다. 지금, 고민의 한 가운데에 있는 사람도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시련이나 고난이라는 이물질이 있기에 기원하고 격려하며 마음을 연마할 수 있다. 열심히 노력한 발자취야말로 아름다운 ‘막’이 되어 인생을 보석과 같이 빛나게 한다.
▶ 무슨 일이 있어도 앞으로 나아가자. 우리에게는 일체를 플러스로 돌리는 변독위약(變毒爲藥)의 묘법(妙法)이 있다. 동지(同志)의 연대가 있다. 무한한 힘을 발휘하게 하는 창가(創價)의 사제(師弟)가 있다. (誠)
촌철(寸鐵)
황금기둥 장년부여 힘내라.
역전의 장부가 저력을 보이면 벽이 깨진다.
결정타를 부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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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가나가와(神奈川)가 노도의 확대.
시대를 바꾸는 민중의 대행진으로 승리의 문을 결단코 열어라!
◇
후쿠오카(福岡)가 질풍신뢰(疾風迅雷)의 진격!
불의 나라 건아의 스크럼으로 격전을 제압하고 단연코 이기고 나아가라.
◇
신에쓰(信越)여, 좋은 기회는 지금.
용감한 사자(師子)의 소리로 정의를 확대!
사랑하는 천지에 당당히 승리의 함성을.
◇
교통사고에 주의. 해질 녘에 다발.
차도 자전거도 서둘러 라이트를 켜자. 방심 없이.
첫댓글 감사합니다 덕분에 많은 도움 되었어요 노고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