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 신문]
[수춘성으로 이동한 제갈현 군영 군주 제갈현]
최근 자 군영에서 독재를 선포하고 수춘로 이동해 병마를 조련하는 제갈현이 사회적 이슈거리가 되고있다.
그의 측근에는 주태와 에일리언이 보좌하고 있는데, 슬슬 전쟁의 기미가 보인다.
그에 하후돈 군영에 빨간불이 켜질거라 본다.
[충무후 vs 하후돈 전쟁 임박]
저번 난(공백지)에서 하후돈군영과 충무후군영 모두 완에 있는 황건적을 토벌하려고 군사를 일으켰고 충무후 군영보다
하후돈 군영이 더 빨리 군사를 일으켜 완을 점령했다.
그에 하후돈 군영의 영토가 충무후 군영 수도 맞닿아 전쟁임박이라는 이야기가 계속되고 있다.
하후돈 군영에서는 군주 하후돈과 삼지가 완성에 병력을 이끌고 도착했고 충무군영에서는 전 장수가 양양에 도착해 두 군영
사이에 긴장감이 감돈다.
특히 하후돈 군영은 장료군과 충무후군에 끼여 있으므로 퇴로 확보가 절실하게 보인다.
[인터뷰]
첫댓글 인터뷰 까지..... 허허... 신문사가 3개군요.. 제것,이균님것,이거
언론장악
재밌네요.ㅎㅎ
오오 대체 신문이 몇개 ㅋㅋ 개속 발간해주시길 바랍니다~
하후돈군 대장군 담영재는 새로운 소문을 접하는군요. 개인적으로 아무런 생각없이 내정에 몰두했는데 뜬금없이 전쟁이라...?! 대저 소문이 소문을 낳고, 실질을 이끄는듯도 싶습니다. 그나저나 소문이 이렇다하니, 앞으로는 내정뿐만아니라 전쟁을 고려해야되는건가요? ㅋ (재미나게 잘 보았습니다.)
재밌는 내용이네요 . 제갈현님이 직접 수춘성으로 이동했다고 주장하는게 참 재밌어질것 같고요 !
이럴순없음
제갈현님 수정신공에 멋대로 공격 임박이라니 이럴수 없음.엄연한 방어태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