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당일에 예약하려니 항공권 가격 부담도 심하고.. 에부 오사카 편도 이스타 인천 편도 마지막으로 대한 김해 편도로 여기저기 최저가로 검색합니다. 그래도 주말껴서 30만원 초반대로 예약 한걸 위안심으면서 ..출발
숙소는 새로 생긴 도톰보리 아스틸캡슐로 2박에 오천엔대에 예약 .
결과는 10만엔 가져가서 경비쓸거 다 쓰고 9만4천엔 남겨 옵니다. 빠치만으론 약승 이었지요.
남바 123, 라쿠엔 , 이쿠노구 아미스타 , 귀국날 난카이센 하루키역라파크 123 들렸습니다.
해물어만 돌렸고 북두7은 1k 만 재미로 돌려봤습니다.
garo max가 빠진 다음 부턴 해물어만 돌리게 됐네요.
단순하면서도 나름 어려운 기종인것 같아요.
첫댓글 돼지국밥과탁주도 팝니까?
연결편 시간이 비어서 서면들려서 국밥 한 그릇 했습니다. ^^*
에어부산 샌드위치도 주네요 제주항공보다 짱~^^!!
좌석간 간격도 타 저가보다 여유가 있습니다. 당연하지만 인천출발보다 비행거리도 짧아서 굳 !
배틀중에 라오우를 쓰러트리면 먹을수있다는 탁주와 돼지국밥
Youはshock ~
즐기면서 먹방 보기 좋네요
사진으로 남긴건 라멘셋트밖에 안 남았네요. ^^;;
아 땡기네요 점심은 돼지국밥 한그릇 해야 하겠네요 ㅋㅋ
서울엔 돼지국밥 마땅한 곳이 없네요. 역시 부산돼지가 ㅋ
즐거운 여행 하셨네요 ^^
항상 이러면 얼마나 좋을까요 ^^
해물어 하면서는 대승도 대패도 없는듯 해여. 가로, 북두6권왕 할때만 해도 롤코를 탔었는데
누가 경품을 던지나요? 주의문에 보니 그렇게 적어놓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