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석연입니다.
지난주 1월 14일 일요일 저는 자타카 영어 말하기 대회에 참석했어요.
우리절에서는 아영이와 준우 그리고 준석이가 참석을 했는데요.
화엄사에서 열리는 예선전에서 앙여이는 1등 준우는 2등 그리고아쉽게 준석이가 4등을했습니다.
이번 본선 대회에는 아영이와 준우가 참가하 게 되어서 서울 조계사에 다녀왔습니다.
13시 30분이 본선 대회이고12시 30분이 리허설이었는데요. 저는 10시 즈음에 도착하여서 무대를 좀 보았습니다.
좋은 무대를 만들기 위해서 많은 분들이 애써주셨어요.
맛있는 간식들과 떡과 과일등이 준비 되어있었습니다.
아영이, 준우를 만나고 가족들도 응원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국제포교사원장스님과 만나서 사진도 찍었구요.
드이어 우리 주인공들이 나옵니다. ㅋ
무대에 올라가기 앞어서 나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무대에서 아영이와 준우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첫댓글 읽다보니 두그두근 다음 이야기가 기대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