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입학한 그해 생긴 김유신 장군 동상
동방예의지국의 나라에 동방조각연구소
건천국민학교 동창회장 손경발
1981.4.1
내가 학교 다닐 그 해 만든거
나 는 기억 ? 모르겠다.
어릴시절 기억못한다.
하물며 댓글 쓴 내용도 기억못한다.
사람은 특별한 일이 아니면 기억이 오래 각인 안됨
마음속에 담는 추억은 각자 다르다.
암튼 내가 중년의 나이에
이 나라 썩은 현실을 억울한 사건을 바탕으로
완전 독파.
재일동포 ㅡㅡ 육영수 여사 저격 ㅡ 74년 내 태어난 그 해 발생 바로 광복절 행사
문세광은 재일동포 ㅡ 나주 출신 개인사
나주..투주제 신라 역사. 나주시청은 나의 민원이랑 전화해서 따지고 그외 사격장 의혹 질타 다 기록있음.
막상 암살이란 사격..나주에 유년시절 문세광
오사카 출신. 재일동포 는 건천에 비석
나의 할아버지 아버지 일제시대 고베 神戶
해방후 온곳 이곳 건천 ㅡ 하늘의 내 ㅡ 은하수
이곳에 내 부모님 만나 혼인과 출생
내 어머니 상주 라도 외삼촌이 무산중고 교사라
여동생 오빠 교사 생활 뒷바라지 때문에
오고 단칸방에 세든 가난한 나의 아버지를 만나서
결혼 ㅡ외할배 가 고생한다 반대라도 내 어머니 결혼후 고생하고 아버지는 경북대 법대 다니다 가난해서 법관 공부 그만두고 농조수리조합 공무원 생활 토목직 공무원 생활 그리고 나의 형제와 막둥이 나란 존재.내 형제와 다른 나는 호강하는 삶 아님.
막둥이 어릴때 귀여움으로 성장이라도 성인시 내 형제도 겪지 않은 삶을 산다.
민족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갖고 이 땅에 온 나의 존재를 자각ㅡ 국민교육헌장 배우고 자란 나
100주년 기념비 도 뉴스보도 는 20222년 5월
100주년 아닌 날이고 비석 도 4월 1일
김유신장군 동상도 4월 1일
국민학교 로 개칭 총독부령 90호 란것도
4월 1일은 만우절 ㅡ 거짓말의 날.
나의 존재는 결코 평범 하지 않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