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민주당의 과반 이상 확보가 예상되고, 조국당이 12~14석 예측되고 있습니다. 민주당의 발목을 잡을 것으로 예측되는 조국혁신당이 10석 이상 가져가는 것으로 나왔습니다.
생각보다 조국당의 예측 의석수가 많습니다. 매국,적폐 세력인 조국혁신당이 어떻게 이재명과 민주당을 방해 하는지 지켜봐야 합니다. 교섭단체의 경우 20석 이상이 되어야 하는데 조국당이 20석에 가까울수록 교섭단체 구성을 위해 민주당에서 의원 빼가기를 시도 할 가능성이 존재하니 10석 이하로 마무리 되길 바랍니다. 조국의 세력이 커질수록 이재명과 민주당을 방해할 가능성이 높으니 조국당의 의석수는 최대한 낮아야 됩니다.
■ 출구조사 결과
※ 2024.04.11
■ 개표 결과
*지역구 국회의원 254석
더불어민주당 161석
국민의힘 90석
새로운미래 1석
개혁신당 1석
진보당 1석
*비례대표 46석
국민의미래 (36.67%) 18석
더불어민주연합 (26.69%) 14석
조국혁신당 (24.25%) 12석
개혁신당 (3.61%) 2석
*최종결과 300석
더불어민주연합에서 진보당 2석, 새진보연합 2석이 분리될 경우 최종 의석 수는 아래와 같습니다.
더불어민주당 171석
국민의힘 108석
조국혁신당 12석
개혁신당 3석
진보당 3석
새진보연합 2석
새로운미래 1석
민주당이 과반을 달성했음에도 한편으로는 불쾌하고 찝찝한 마음이 들게됩니다. 문재인, 홍석현이 밀어준 조국혁신당이 12석이나 가져가게 되었습니다. 중앙일보를 비롯해 모든 언론과 친문 유튜버들이 밀어준 덕분에 조국혁신당은 비례에서 24.25%나 되는 어처구니 없는 득표율을 달성했습니다. 4년전 총선에서 더불어 시민당의 몰빵을 주장하던 친문 유튜버들은 이번 총선에선 침묵하였고 더불어민주연합이 아닌 조국의 당을 밀어주었습니다. 대표적으로 김어준은 지난 21대 총선에서 더불어 시민당의 몰빵을 주장하였고, 이번 총선에서는 더불어 민주연합을 외면하고 조국을 밀어주었습니다. 더불어 민주연합의 몰빵을 외쳤던 몇몇의 유튜버를 제외하고 진보진영의 유명한 유튜버들은 친문, 적폐 세력입니다. 문재인은 중도, 보수 층에서 거부감을 가지고 있음에도 경남 지역의 유세에 등장하여 민주당의 후보들의 지지율을 끌어내렸고, 김어준이 기획한 콘서트에도 등장하였습니다. 이재명의 민주당을 방해하였음에도 친문 유튜버들은 이를 외면하고 조국을 찬양하기 바빴습니다.
문재인과 조국의 등장은 민주당에 분명 악재였습니다. 문재인의 등장은 부산, 울산, 경남 민주당 후보들의 낙선을 이끌었으며, 조국의 등장으로 민주당 비례 표를 갉아먹었습니다. 결국 이재명과 민주당의 세력을 약화시켰으며 이는 처음부터 적폐들이 의도한 것들이었습니다. 민주당을 지지한다는 대중 또한 문재인과 조국의 실체는 외면한 체 허울뿐인 검찰개혁을 외치는 조국을 맹목적으로 지지하고 찬양하였습니다. 민주당을 지지한다면서 진짜 민주당의 비례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을 외면 하였습니다. 처음부터 조국의 신당은 민주당의 세력을 약화시키고 이재명을 견제하기 위해 등장하였습니다. 민주당의 의석 수만 갉아먹는 것이 분명했음에도 진실을 외면한체 조국에게 표를 주는 어리석은 선택을 했습니다. 이 분별력이 없는 개돼지들은 반드시 그 대가를 반드시 치룰 것입니다.
-참조-
■ 22대 총선은 명백한 개표조작 부정선거다.
https://blog.naver.com/kokkilii/223412649068
■하도 개표조작가지고 지랄하는 놈이 있어 다시 알려준다 꼭 봐라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leejaemyungdo&no=60324&s_type=search_subject_memo&s_keyword=%EC%A1%B0%EC%9E%91&page=1
■ 압승이라도 개표조작공론화 해야한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leejaemyungdo&no=60280&s_type=search_subject_memo&s_keyword=%EC%A1%B0%EC%9E%91&page=1
■ 개표 시작 1시간 30분 후의(개표 8%) 득표율
국민의 힘이 126석, 민주당이 69석을 앞서고 있는 상황입니다. 개표시작 부터 국민의 힘이 앞서는 것으로 조작했습니다.
첫댓글 22대 총선은 명백한 개표조작 부정선거다.
https://blog.naver.com/kokkilii/223412649068
결과는 민주당이 이겼음에도 시원하지 않았고 답답했던 이유는 '개표조작', '부정선거'로 모두 설명이 되는 것 같습니다. 출구조사 발표당시 결과가 반가웠으나 다음날 확인한 최종 결과는 출구조사 때의 결과와 비교하면 의문이 남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이겼으나 이긴게 아닌 것 같은 누구나 예측했었던 과반만 달성 했을뿐, 시원하지도 않았고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결과 뿐이었습니다.
국민의 힘은 80~90석정도로 참패하고 민주당은 과반을 넘어서 200석 근처인 190석 정도를 기대했었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180석이라도 달성하여 다른 당의 눈치를 안보고 법안을 처리하기를 바랬습니다. 그동안 제가 염원 했던 결과는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이미 세상을 지배하고 수도 없이 조작을 일삼았던 적폐 세력이 자리잡고 있었는데 헛된 기대였나 봅니다. 개표가 시작된지 두 시간도 지나지 않았는데 국민의 힘이 앞서 나가며 100석이상 앞서는 개표 방송을 보면서 뭔가 잘못되어 가고 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고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을 것 같다는 불안감만 느껴졌었습니다.
역시나 결과는 민주당의 승리이지만 180석 조차 건지지 못했습니다. 간절히 바랬던 염원은 철저하게 빗나갔습니다. 문제삼기 어려운 적절하게 조작한 승리 딱 그정도 였습니다. 국민의힘은 예상보다 많은 의석을 확보하였고 사라지길 바랬던 조국은 12석이나 가져갔습니다. 180석도 못가져간 민주당은 분명히 이긴 결과 이지만 지난 총선의 180석을 달성하지 못했으며, 마음에 드는게 하나도 없는 불쾌한 결과였습니다. 지난 대선의 다음날 만큼이나 찝찝한 하루였습니다.
오늘 오전에 '이재명은 합니다'의 갤러리에서 조작에 관한 글을 보았는데 공감이 되었습니다. 오오라님의 글과도 일치하는 내용입니다.해당 글에는 역시나 부정선거는 있을 수 없다는 댓글이 등장했습니다. 대 다수의 개돼지들은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아차리지 못할 것 같습니다.
■하도 개표조작가지고 지랄하는 놈이 있어 다시 알려준다 꼭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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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압승이라도 개표조작공론화 해야한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leejaemyungdo&no=60280&s_type=search_subject_memo&s_keyword=%EC%A1%B0%EC%9E%91&page=1
개표 시작 후 1시간 30분이 지나지 않은 개표 8.0%의 상황인데 국민의 힘이 126석을 앞서고 민주당이 69석을 앞서가던 상황입니다. 개표조작이 아니면 설명하기 힘든 진행 상황입니다. 득표수도 조작이니 개표율도 허위로 보입니다.
@쉼터 초반 지역구1위 격차 비율을 스샷해서 넣으려다가 안 넣었는데, 넣어야겠다. 그게 이펙트가 크다. 다시 생각해도 참 어이가 없다. 어떻게 이렇게 대놓고 조작을 할 수가 있냐. 참나. 이걸 보고도 모르는 건 개돼지다.
이재명은 낮은 차원에서 나라와 백성을 구할 훌륭한 행정가라는 건 맞으나 파장이 낮고 시야가 좁고 아집이 크다. 어느정도의 안목은 있으나 통찰력이 없다. 워낙 많이 당해와 이제 어느정도 알아보고는 있을 것이나 아직까지도 멀었다.
이번에도 개표조작 수작을 충분히 알려주었음에도 대비를 안하네. 당대표가 안하는데 누가 할 수 있겠냐. 작년에 국정원이 선관위에 해킹툴을 심은 것과 국정원과 선관위가 짜고 지우지도 않은 게 민주당 강병원 의원 등에 의해 들통났을 때도 캐내야 했는데, 하지 않았다. 막기 어려우나 최대한 노력은 했어야 했다.
근본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면 이재명이 문재인과 거리두기를 하고 문재인을 출당시켜야 하는데, 이재명 스스로 문재인과 한편인 척 하는 연기를 그만두지 않고 있어서 문재인과 친문세력들이 연기수작을 계속 부리는 것이고 잘 먹혀 시민들이 속고 있는 것이다. 문재인이 예수회 밀정 적폐라는 걸 아는 시민들만 죽어나는 것이다.
이재명의 인물은 알아보나 내 말을 알아먹을 정도는 되지 못하는 낮은 자들이 이재명에 갇히게 되어 있다. 이재명은 이곳에 온 자들이 쫓아야 하는 대상은 전혀 아니니 이재명에 갇히지 않아야 한다. 이재명이 이루고자 하는 뜻이 우리가 이뤄가야 하는 것 중 한 부분에 속하는 건 맞으나 이재명을 쫓아가면 망하게 되어 있으니 중심을 잃고 허우적대진 마라.
이재명과 달리해야 한다는 게 아니다. 롯본기 김교수 처럼 이재명을 예수나 신급으로 보는 등 과대평가하며 이재명에 갇혀 허우적대는 이런 어리석고 멍청한 짓은 해선 안되는 짓이니 그러함을 경계하라는 것이다. 혼자 남아 적과 싸우고 있는 힘없고 부족한 이재명을 돕고 부분적으로 이재명을 통해 이뤄간다는 생각으로 하면 된다.
국무총리로 김부겸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연임과 문재앙의 국무총리였던 김부겸을 내세워 민주당 이미지를 부각시켜 내치는 민주당(국무총리)에게, 외치는 대통령으로 내각제 빌드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추미애의 국회의장과 함께
박지원 "윤석열 국민의힘 탈당하고 거국 내각 구성해야, 이재명도 연임 필요"
https://m.businesspost.co.kr/BP?command=mobile_view&num=349126
[정치쇼] 정성호 "이재명 연임, 나쁜 카드 아냐"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147445?sid=100
@진실 총선 이후 윤석열의 전쟁도발, 계엄령과 내각제 빌드업, 이를 계기로 선악분별이 극에 달할 때, 삼국으로 나누어질 것 같습니다.
[격암유록 말중운]
張氏唱義北先變에(장씨창의북선변에) - '장씨(장성택)가 의를 부르짖어 북이 먼저 변하는 것에'
白眉作亂三國鼎峙(백미작란삼국정치) - '백미(흰 눈썹, 윤석열)가 난리를 일으켜 삼국이 솥다리 모양으로 대립하게 된다.'
五卯一乞末版運에(오묘일걸말판운에) - '오묘일걸 말판 운세(한방에 끝내버림)에'
卯辰之年運發하리(묘진지년운발하리) - '묘년(2023), 진년(2024)에 (정도령의) 운이 발하리.'
漢陽之末張氏亂後(한양지말장씨난후) - '한양(수도가 서울인 시기)의 말에 장씨의 난 후'
金水火之三姓國을(금수화지삼성국을) - '금 수 화의 삼성국(3성씨 나라)을'
太白山下三姓後에(태백산하삼성후에) - '태백산(백두산을 말하는 듯) 아래 삼성(3국으로 갈라진) 후에'
鄭氏奪合鷄龍일세(정씨탈합계룡일세) - '정씨(정도령)가 탈합(뺐어 합함)한 게 계룡일세'
@진실 靑龍黃道大開年이(청룡황도대개년이) - '청룡(2024) 황도(하느님의 도)가 크게 열리는 해가'
王氣浮來太乙船을(왕기부래태을선을) - '왕의 기운을 띄워 오는 태을선을'
靑槐萬庭之月이요(청괴만정지월이요) - '푸른회화나무가 뜰에 가득한 달이요,'
白楊無芽之日이라(백양무아지일이라) - '흰 버드나무에 싹이 없는 날이라.'
靑龍之歲利在弓弓(청룡지세이재궁궁) - '청룡의 해(갑진년 2024년) 이로움은 궁궁(정도령)에 있다.'
白馬之月利在乙乙(백마지월이재을을) - '백마의 달(경오월 5월) 이로움은 을을(정도령)에 있다.(2024년 음력5월)'
黑虎證河圖立이면(흑호증하도립이면) - '흑호의 해(2023)에 증명되고 하도(주역의 근본이치)가 세워지면'
靑龍濟和元年이라(청룡제화원년이라) - '청룡의 해(2024)는 제화(구제하고 화합)하는 원년이라.'
無窮辰巳好運으로(무궁진사호운으로) - '무궁한 진사(2024-2025) 호운(좋은 운)으로'
三日兵火萬國統合(삼일병화만국통합) - '3일 병화로 만국을 통합한다.(남북전쟁이 아니라 세계를 제압통합하는 3일 전쟁)'
四十五宮春秋壽는(사십오궁춘추수는) - '사십오궁춘추수(성인의 나이?)는'
@진실 億萬年之經過로서(억만년지경과로서) - '억만년 경과한 것으로서'
死之征服永生者는(사지정복영생자는) - '죽음을 정복한 영생자는'
脫劫重生修道者라(탈겁중생수도자라) - '탈겁(겁을 벗음 =무한대의 수명)하여 새롭게 태어난 수도자라.'
忠信義士入金城에(충신의사입금성에) - '충성하고 신뢰하고 의로운 자들이 들어가는 금으로 된 성에'
眞珠門이玲瓏일세(진주문이영롱일세) - '진주로 된 문이 영롱하네.'
白眉(백미) : 가짜 흰 눈썹 붙인 윤석열.
作亂(작란) : 난리(亂離, 전쟁 재해 소란 등)를 일으킴.
三國(삼국) : 북과 2남(윤석열세력과 반윤석열세력)
鼎峙(정치) : 세 사람 또는 세 세력이 솥의 세 발처럼 서로 대립하는 모양새.
@진실 [정치쇼] 신평 "홍준표가 옳다…총선 패배는 한동훈 책임"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147427?sid=100
@진실 [정치쇼] 박지원 "이재명, 당연히 당대표 연임돼야"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147143?sid=100
@진실 [단독] 새 국무총리 박영선·비서실장 양정철 유력 검토…文 정부 출신 '파격 발탁'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455437?sid=100
누구든지 간에 국무총리를 민주당 소속의 이를 배치할 것입니다.
@진실 돌풍 | 공식 티저 예고편 | 넷플릭스
https://youtu.be/ODkUMVrG120?si=RSNoiKeandBH5pcU
세상을 뒤엎기 위해 대통령 시해를 결심한 국무총리와 그를 막아 권력을 손에 쥐려는 경제부총리 사이의 대결을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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