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방재청 퍼옴

[장나팔수]

	참으로 답답하고 서글픔니다! 소방이 이렇게 무능합니까?
게시자	황진섭	게시일	2011-09-11 08:57:41	조회수	137
소방시설관리사 시험관련, 출제위원 위촉, 채점기준확정 등등의 부정 의혹, 그리고 실명까지 거론한 소방간부후보시험관련 부정의혹 등등에 대하여... 왜 아무런 조치가 없는지..? 현 정부 지표가 공정사회 구현 아닙니까? 수년간 목메이며 노력한 수십만명의 원한어린 눈망울이 보이지 않는가? 마르고 딿토록 연마, 고생해 온 수험생들의 분노하는 원성들이 들리지 않는가? 정의사회를 외치는 실체들이 다가오는 것을 정녕 모르는척 하는가? 이것이 밝혀지지 않는다면 대한민국의 실체, 헌법상 공무담임권, 평등권 등등.. 이 부정되고 소방내의 문제로만, 국한되지 않을 것입니다. 결국, 감사원, 검찰수사, 국회, 인권위, 언론, 등등에 대대적 시끌벅적 떠들고 외부에 의하여 처리되는 것을 지켜만 보려는 겁니까? 내부적으로 스스로 자정능력이 없는 겁니까? 아니면 의지가 부족한 것입니까? 고위간부들 관련 사안이라서 침묵하는 것입니까?(하위직 문책시 조사의지의 십부의 일만큼의 성의라도 보이십시요!) 소방관련 가장권위있는 국가자격시험인 소방시설관리사시험 출재위원 위촉, 채점간여부당행위, 문서폐기의혹등 주장에 대해서는 시험관리 위원장으로서 김국래씨는 최소한 변명이라도 있어야 하지 않는가? (아니면 국민위에 군림하려는 보이지않는 든든한 백들에 의지하려는 것인가?) 아니면, '재판이 끝났으니, 다 끝난 일'이라며, 모든 것을 재판결과에만 미루는 것입니까? 아뢰옵건데, 재판은 판사가 하는 것이고 판사는 전문감정인의 감정결과에 구속될 수밖에 없습니다. 감정과정에 부당행위 등 오류가 있었다면, 바로잡혀야 하지 않겠습니까? 정답이 바뀌면 법적안정성을 위하여 기존합격자의 취소까지는 아니더라도 재심을 거치더라도 복수정답 등으로 불합격자 구제는 있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수능시험 등 타시험 등에서도 실수는 있었고 이러한 사례들이 있지 않았습니까?) 그것도 아니라면 사실인정하고 최소한 억울한자들에게 사과하고 차후 손해배상 등 떳떳이 책임질 일은 책임져야 하지 않겠는가? 그리고 잘못을 저지른 자는 법적책임 이전에 도의적으로 당연히 사퇴하여야 마땅하지 않습니까? 간부채용시험관련 문제누출 등 부정행위 주장관련 당사자들이 현 엄연히 근무하고 있슴에도 불구, 아무런 조사시도도 없이 그져 쉬쉬하며.. 인터넷 어쩌구 하면서 내부 단속만 한다고 해서 끝날 일이 아닙니다) 이미 조회수만 해도 수만을 넘었고 타 기관에서도 보았을 것이며, 일파만파... 모두가 소방을 뭐라 하게습니까? '무식하면 용감하다 했는가?' 소방시설관련, 모 학원강사출재위원 위촉관련, 합격자 중 절대다수가 그 학원 수강생이었고, 2005년도 당시 언론, 방송(동영상)등에 불공정성을 보도하였고, 학계(교수님들)에서도 상식이하의 잘못된 것이라 지적되었슴에도 누구하나 책임지는 사람 없었고, 오히려 2006년도에도 같은일을 되풀이 하는 그 똥베짱은 또 무엇인지..? 공무기강을 바로잡기 위해서라도.. 시험관리위원장 김국래씨는 이에 대해 당연히 변명이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전 소방인들의 명예를 위해서라도..싸울땐 싸워야 합니다. 침묵은 이런 때를 두고 하는 것이 아니라 봅니다. 사실이 아니라면 주장하는 당사자에 대하여, 허위사실유포, 명예훼손 및 무고죄로 당연히 고발조치하여야 하는 것 아닙니까? 이는 초등학생도 아는 상식이며, 주장들이 사실이라면 이는 개. 소가 웃을 일입니다.(증거부족, 기간 경과 등등 사소한 핑계로 이정도 파헤치지 못한다면 조사특위구상 또는 감사원, 검찰, 등에 넘기시고, 행정에 무능하고 자신이 없으면 과감히 행정권을 일반직에 이양하십시요) 아뭏튼, 전체 소방을 위해서, 나아가 공정한 사회 국가를 위해서... 답변 및 조치들을 관심있게 지켜보겠습니다. --소방조직을 사랑하는 가족이--

[초생달]

장재완 행정사님! 소방을 위하여 수고 많습니다. 추석 잘보내세요.^^*

[장나팔수]

감사합니다.
명절 잘 보내시고 최고의 소방관이 되시면 참 좋겠습니다.
국민을 위해 더 큰 봉사활동 해주세요,

[명이 아빠]

고생하셨네요...마음이 후련하네요..근데...윗사람들은 글을 읽지도 생각 하지도 결정을 내리지도 않나봅니다...된장..

[초생달]

명이 아빠님 맞습니다. 소방00청에 있는 소방의 간부들은 벙어리가 되어 몸보신하기에 급급합니다. 바보같은 한심한인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