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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꽃을 피운 부사
부처손 추천 0 조회 2,030 10.03.25 18:03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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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3.25 18:45

    첫댓글 가랑코에가 넘 멋지네요~~화초들을 넘 잘키우세요~~부럽네요~

  • 10.03.25 18:58

    군자란이 무늬가 된건가요?

  • 10.03.25 19:16

    꽃이 예쁘네요.

  • 10.03.25 19:18

    꽃을 많이 피우신걸 보면 정성과 사랑이 남다르신것 같아요..^^
    카랑코에가 거목이 되었네요..놀라워요 !!!

  • 10.03.25 19:46

    군자란 꽃이 너무 예쁘네요....저는 군자란이 잘안되더라구요...

  • 10.03.25 20:04

    고목이된 가랑코에 넘 멋스럽네요~~

  • 10.03.25 20:42

    요술손인가봅니다..가랑코에가 정말 멋집니다.

  • 10.03.25 21:20

    와우~ 카랑코에가 정말 멋지네요~ 군자란도 탐스럽고 아름다워요~ ㅎㅎㅎ

  • 10.03.25 21:44

    멋진 카랑코에입니다~~~군자란 꽃송이가 풍성합니다요~~~

  • 10.03.25 22:27

    이름이 생각나지 않던 아이가 돌단풍이었네요.. 꽃대 크게 올라와서 한달이상은 피어있는거 같아요...

  • 10.03.25 22:36

    우리집 애들은 소식도 없는데..............

  • 10.03.25 23:00

    군자란 자리가 볕이 좋은가 봅니다. 잎의 톱니가 원래 저리 있는것인지요... Plectranthus caninus dogsbane 요녀석은 저도 따라 이름표 붙여줘야 겠네요. 무시무시하게 잘 자라서 전 볼때마다 눈을 흘기는데, 정말 모든걸 귀하게 여기시는 부처손님 마음 한자락 엿보고 갑니다~ ^^

  • 10.03.26 00:05

    카랑코에 멋지게 키우시네요. 저두 무거워진 머리를 자르지만 말고 저리 되도록 지지대를 해줘야 겠어요. 잘 배우고 갑니다~

  • 10.03.26 00:08

    군자란도 종류가 많네요.. 배워갑니다~~ 모두가 멋집니다!!

  • 10.03.26 08:19

    부처손님댁에 없는 것은 무엇일까요 ㅎ

  • 10.03.26 09:32

    부처손님은 정말 식물을 사랑하는 맘이 보이시는것 같습니다. 저희들은 가끔 좀 미워지면 안 쳐다보고 그러다가 보낸 아이들도 있거든요. 가랑코에 예사롭지 않습니다. ㅎㅎ

  • 10.03.26 10:06

    와우 꽃들이 이쁘게 피었네요

  • 10.03.26 10:32

    볼 떄 마다 감탄연발입니다. 군자란 박사이신가요. 전 이상하게 잘 되질 않아서요. 물주는 시기는 언제인가요? 궁금합니다.

  • 10.03.26 11:16

    무늬군자란에도 변이가 왔는 모양입니다.반입종이던게 가운데 줄이 가서 더 이쁘고 귀해 보이는데요~나무가 된 카랑코에 보니 올겨울에 보내버린 카랑코에가 아깝다는 생각이...부처손님꺼 만큼은 아니되어도 나름 목질화되어 이뻣는데ㅠㅠ

  • 10.03.26 11:36

    카란코에 넘 멋지네요~~

  • 10.03.26 11:37

    부처손님의 그레이스켈리를 올해도 보게되는군요 며느리 부케로 만드셨다죠 넘 이쁘고 사랑스럽습니다. 자주 글올리진 않지만 항상 들여다보게 되네요 건강하세요^^

  • 10.03.26 11:58

    카랑코에가 돋보입니다 ..그렇게 키우기가 쉽지않거든요 명품이네요~~~^^

  • 10.03.26 14:27

    군자란이 여러 종류였네요~ 잎 변이 온거 이쁘네요~

  • 10.03.26 15:06

    군자란도 종류가 여러개 있네요 첨 알았습니다 갖가지 꽃즐감했습니다

  • 10.03.26 15:21

    저도 부처손님 댁에 없는게 뭔지 궁금합니다. ㅎㅎㅎ 돌단풍은 물을 많이 필요로 하던데 연화바위솔하고도 잘 자라는게 신기하네요.

  • 10.03.26 21:54

    해마다 난꽃을 피우시는분들은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꽃이 이쁘다고 사놓으면..계속 잎만 보구 있어요~ㅋㅋ

  • 10.03.26 22:15

    식물에 관한 다방면의 지식이 부럽고, 모두 정성이 깃들었습니다. 즐감했어요.

  • 10.03.26 22:23

    집안에 다양한 꽃들이 만발이네요..
    넘 이뻐요..저마다 독특한 아름다움이 있네요..
    워터메리 밑에 아이도 다육이인가요?? 넘 멋진데요..
    부처손님 집에는 없는 초록이가 없네요..다육이도..우와~~

  • 10.03.26 23:08

    군자란도 여러종이 있네요. 화사한 꽃들이 가득하니 향기 또한 가득하시겠어요. 연화바위솔도 짱짱하니 이쁩니다.

  • 10.03.27 16:35

    돌단풍도 꽃을 피웠군요~~잘키우시네요~~

  • 10.03.27 17:59

    가랑코에가 저렇게 고목도 되네요 잘 봐둡니다 시도해 볼려구요. 무늬군자란 우측에 빨갛게 달린 씨앗인지요 자꾸 눈이가서요......... ㅎ

  • 10.03.28 13:09

    예쁩니다.

  • 10.03.28 23:17

    부처손님 대단하십니다.많이 아시는 분이다 했더니 부처손 님이셨네요~다 멋집니다.

  • 10.03.28 23:51

    부처손님 닉넴만 보면 대웅보전 부처님을 떠올립니다요.ㅎ 꽃들이 좋은걸 보니 봄은 봄인가 봅니다.

  • 10.03.29 16:30

    돌단풍과 바위솔의 동거가 넘 어울리네요..멋집니다*^^*

  • 10.03.29 17:34

    군자란도 종류가 많은가봅니다. 모두 한가지인줄만 알았거든요.
    예쁜 그레이스켈리 잘 보았습니다.

  • 10.03.30 16:03

    바라보고만 있어도 행복하시겠어요. 카랑코에도 만만치않고~~

  • 10.03.31 11:59

    ~하 군자란도 종이 여럿인가봐요 ??어쩐지 친구네 란하고 약 간 틀리더라니 ~~ㅋㅋ 몰라도 너무 몰라 ~챙피 ~

  • 10.04.01 22:08

    아~~군자란도 여러종이 있다는것을 오늘 처음알았네요...어쩜 군자란꽃들이 많이 피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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