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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나라 이웃나라 마루코는 아홉 살(ちびまる子ちゃん, 1985년~ )
관운 추천 0 조회 7,187 18.01.26 12:24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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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8.01.26 12:59

    첫댓글 마루코는 아홉살을 보면서 일본의 문화를 간접적으로 배울 수 있었습니다. 나르의 집사아저씨도 "마루코 아가씨는 말로는 못당한다니까요?" 마루코는 미르에게 "너는 전생에 얼마나 많은 복을 지었으면 이렇게 부자로 살까?" 하면 미르는 "그놈에 전생타령 그만좀 해라," 미르가 초밥집에서 식사하는 것을 따라 먹다가 할아버지 연금 8만엔에서 그동안 갖고 싶었던 스카이고고 물리고 7만엔을 음식값으로 날려먹기도....

  • 작성자 18.01.26 13:14

    마루코는 아홉살은 1975년경 후쿠오카 시미즈현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시미즈현은 일본에서 후지산을 가장 아름답게 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우끼오에 동해도 53차에서도 시미즈현에서 보는 후지산이란 그림이 있습니다. 당시 일본에서는 초등학교에서 급식이 이루어졌습을 알 수 있습니다. 일본 어린이들이 메고 다니는 가방은 란도셀이라 직사각을 세로로 메는 가방을 사용합니다. 우리나라는 반대로 직사각의 모양을 가로로 메는 가방을 사용했는데 당시 가방이 쉽게 떨어지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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