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소싱관리자 및 회사 욕들많이 하시죠? ㅠㅠ 맞습니다 ,, 없어져야 할부분입니다 ,
하지만 현실이 이러니 ,,,,,,, 죄송스러울 따름입니다
저희도 많이 고생하거든요 ,,,, ㅜㅜ
암튼 이글은 어제 면접 보신 어떤 남자분께 드리는 글입니다
어제 신축공장 면접 남자분들 진행드렸습니다 .
급여조건도 좋구요 회사도 비젼도 있고 ,,, 암튼 초창기 멤버라서 ,, 너무 좋은기회였습니다
여자 8명 남자 4명 진행했네여 ....
여자는 일단 다합격 .....
남자분은 2명 합격 됐습니다
항상 면접이 끝나면 ,, 전 지원자분들께 물어봅니다.
제가 맘에 안들거나 면접 보신 회사가 맘에안드시면 ,,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고 입사 안하셔도 된다고 ,,,,,,강요없습니다 라고....면접까지는 선택권은 회사에 있지만 입사는 여러분께 선택권이있다고......솔직히 합격하시고 불희망하시면,
떨어지신분들 살릴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 떨어지신분들도 정말 다괜찮은데 ,,, 2명 만 모집해서 탈락이였습니다
떨어지신분들도 정말 하고싶다고 하시는 분들도 많기 때문입니다 .
다시한번 물어봐도 ,, 꼭 하겠답니다 ,,,,
그래서 기숙사 입주 다~도와드리고 면담후 다음날 입사 같이 하는걸로 약속잡고
같이 화이팅하자고 하면서 헤어졌는데 ,,,, 입사당일 전화를 받지 않네여 ,,,
기숙사에 짐 놓고 어딜가셨는지 ,,,, 계속 전화하니깐... 하루쓴거 방값 준다고 문자 하시네요 ,,,
제가 방값 떄문에 그러겠습니까?
그저께는 어떤분은 키까지 들고 도망가셨네요 이유를 아직도 모르겠네요 ,,,,, 키좀 돌려주셨으면 .....
이글 보실거에요 ,,, 아마 ,,,, 전라도에서 오셔서 ,,,, 정말 다른사람 제쳐두고 님 어필 무지 많이 해드렸어요 ,,
본인도 꼭하고싶다고 했으면서 이런식으로 하시면 안됩니다 ,,,, 제발 본인 안다니는건 좋은데 ,,
남한테 피해는 주지 마십시요 ,, 님때문에 다른두분 취업기회를 잃었습니다 ,,,,
정신차리세요~
이런분들만 없어지면 아웃소싱이 더빨리 없어질텐데 ,,,,,,
면접보러오시분들이 ,,,, 70% 저럽니다 ㅜㅜ
회사의 근무조건,급여조건, 실지급 내역,까지 다 보여드리고 단점 , 장점 , 솔직히 까놓고 말씀드리고 본인꼭하고 싶다고 해서 면접 진행하면 ,,,, 일이 안맞아서 나가고 ,,,텃새 있다고 나가고 , 사람이 안맞는다고 나가고 , 무단으로 나가고 , 술먹고 결근해서 짤리고 , 정말 기운빠집니다 ,,,, 저런분들만 보면 ,, 그렇게 열심히 설명하고 이해시켜드리고 해도 100명중 70명은 딴소리 합니다
저희 욕만 하죠 ,,, ㅜㅜ 정말 슬픕니다요 ,,,,
저도 정말 생산직부터해서 취고기에서 정보도 많이 얻고 아웃소싱까지 하게되었습니다 .몇몇 회원님들과 친해지기도 하고
싸우기도 했지만 , 정말 저도 취고기 좋아했거든요 ,,
여기회원님들 대부분이 아웃소싱 욕합니다 / 그런데 아웃소싱에서는 취고기회원님들을 욕합니다 .
저기 위에 도망간 저런 사람들때문에 ,,, 여기 회원님들까지 전부 욕을 먹습니다 . 취고기에서 보고 왔다고 하면 ,,
머리속에선 "얼마 안하고 도망 가겠군" "입사 거부하겠군 " 그래서 잘해주려고도 안합니다
하지만 전 저 나름대로 정말 취고기가 좋았기에 ,,,, 그런 생각들은 버리고 정말 열심히 활동하고 정보공유하고 제 광고를 보고오신분들 특별히 더 잘해줄려고 노력했습니다
인식도 바꿀려고 많이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
이제 지치네요 여기서 보고 오신분들 거의 99% 제대로된 사람이 없었습니다 .
이제는 눈팅만 할려고요 ㅜㅜ 광고도 안올릴려고요 ,,,, ㅜㅜ
회원님들 열심히 취업활동 하셔서 다들 좋은데 가시고요 ,,, 2013년도 좋은일만 생기십시요 ^^
어차피 이글 쓰면 악플 주르르륵 달릴거 예상합니다 . ㅜㅜ
말이 길었네요 이상 사회의거머리라고 불리는 아웃소싱 관리자였습니다 .
첫댓글 예전에 바른말만 하시다가 ,, 가신 랑안 회원님이 그립네요~ ㅜㅜ
아오 진짜 !!!! 어제 입사하신 분 원래 면접에서 탈락했는데 ,,,, 저를 따로 부르시더군요 ,,,,, 자기는 절실하다 꼭 하고 싶다 ,,,,,
그래서 인사팀에 제가 올라가서 책임지겠다 합격시켜주자 어필하고 합격처리 됐는데 ,,,,하루하고 안나왔네요 ,,,,, ㅜㅜ 업체가서 뭐라고 해야 할지 ,,,,, ㅜㅜ 정말 난감하네요
첫퇴근때도 일도 맞고 사람들도 좋다 라고 까지 했으면서 ㅜㅜ,,,,,
사람속을 모르겠네요 아웃소싱만 8년차인데요 ,,,,, 하면할수록 사람이 무서워집니다 . 빨리 그만두고 닭집이나 하고 싶습니다 ,,,, ㅜㅜ
삭제된 댓글 입니다.
월급받습니다
쪽지확인부탁드립니디!!
확인했습니다
돈이 작았나보죠, 뭐.
여기서 오래 눈팅하다보면 아무리 생산직이라도 연봉3500은 받아야 하는 지 알고 타지가면 최소4천 이상.
능력 없어서 고졸 사이트 기웃거리면서 눈은 바벨탑 꼭대기를 향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음이나 네이버 독취사나 취고기 가입하고 등입하고 대기업 서류 한번 내보고 떨어지면 계속 미련 갖지말고 자격증 취득 카페를 들어가길 추천 합니다.
기능사야 전기같은거 하나 쉽게 따놓고 산업기사 이상2-3개 따고 다시 이 카페 찾아오면 아웃소싱같은데 발 안담그고 자기 원하는대로 할 수 있을텐데..
눈을 낮추기 힘든거 잘 압니다. 대신 스펙을 빨리 기르시길 바랍니다. 모두들
비정규직 입사시 2교대근무시 3500만원 이상이였습니다 ㅜㅜ
대졸이면 토익을 꼭 올리고
고졸이면 산기사라도 몇개 따놔야 적어도 주변에 손 안벌리고 인간구실이라도 할 수 있습니나.
십대도 아니고 아웃소싱 찾아가서 마트나 편의점 째듯이 째버리는게 무슨 남잡니까. ㅡ.ㅡ
빙고~
통수 맞았네요
네
~ 다반사네요~
이 카페 예전 같지 않음 인자 글쓰는 것도 무서워짐 좋은 곳 또 안 나올라냐
갈수록 살기 힘들어지다 보니 회원들 수준 또한 그에 맞게 떨어지나 봅니다. 2년전만 하더라도 서로 격려하고 홧팅 모습이 간간히 보였는데 지금은 열등감 자격지심이 넘치는 글들이 많으니..
본인탓해야지 남탓한다고 바뀌는것도 없는데 말이죠~ 아무튼 수고가 많으십니다. 2012 님 글 보면 항상 거짓없이 진심이 느껴졌는데 아쉽네여..
좋은일만 생기길 기도 드립니다.
아니아니 님 감사합니다 ~
마지막으로 할말 있습니다.^^왜 아 웃 소 싱 일까?? 사람들에게 좋은일 있다 광고역활 하나요?..참 일하기 쉽죠잉!!
????
안타깝네요?민망하시겠어요 정말 쥐구멍에라도 숨고싶으시겠어요?
저도 자리못잡았을때 아웃소싱 다닌적이 있는데
힘들더군요 정규직들이 자기네가 왕인양 함부로 대하는것도 그렇고 일이 없을때도 정규직 눈치 때문에 일을 만들어서 하고 정규직 된다는 보장도 없구요ㅠ
정규직 보장 되는곳이였습니다 ㅜㅜ
거머리는 거머리..
좁새는 좁새임
음 전 거머리 ?? 님은 좁새? 란 뜻인가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자신있게 말씀드립니다 모집 마감됐다고 하지도 않고 정규직 전환 100%로 였습니다 ,,,, 정규직 안되는곳은 안된다고 분명히 말씀드리구요 ,,,회사이름은 민감한부분이 있습니다 ,,, 다른 아웃소싱에서 취업자인것처럼 속여서 전화가 옵니다 . 암튼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도망가는사람때문임 ,,,,, 그리고 여긴 신축이라 초창기 모집이였어요~ ^^
저도 아웃소싱 관리직 일했습니다 면접보러 오는 면접자도 무개념 인간들 많습니다 갑 사 쪽에도 터무니 없는 근무조건 등등
맞습니다. 터무니 없는 근무조건..아웃소싱 네글자 자체가 문제 비정규직 파견 계약 채용대행 직업소개소 일당용역업체..
거꾸로 본인이 알선 해준 업체에서 직접 일하라고한다면 일할수 있는 조건인지 객관적으로 판단해서 근무자가 무엇때문에 일을 그만두는지도 잘확인 하셔야되요
알고있습니다 ,,,, 그리고 알선해준업체 근무 조건 좋은곳이네요^^ 다른곳 면접보고 오신분들도 여기로 추천해주고 싶을정도로 ,,,,
근로자피만 빨아먹는 아웃소싱회사가 압도적으로 많지만 소수 그럭저럭 괜찮은곳도 있는거 같아요...저는 이제 직장옮길 일이 없는지라 아웃소싱은 갈일은 없지만요..
찌잘한 근로자도 많은거 인정해야 되겠습니다.
허나 확실한건 대기업 회사라면 다른 입장일 겁니다. 아웃소싱, 협력업체라
사람들이 쉽게 생각하고 지원하는 분들이 많다보니 부작용도 만만치 않은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웃소싱 도 이력서와 자기소개 소 글을 보고 참조 했으면 합니다.
글 만봐도 감이 100% 오던데 말입니다.
찌잘한 근로자도 많은거 인정해야 되겠습니다.
허나 확실한건 대기업 회사라면 다른 입장일 겁니다. 아웃소싱, 협력업체라
사람들이 쉽게 생각하고 지원하는 분들이 많다보니 부작용도 만만치 않은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웃소싱 도 이력서와 자기소개 소 글을 보고 참조 했으면 합니다.
글 만봐도 감이 100% 오던데 말입니다.
아웃소싱는
회사 짤리면 그만이지만 근로자는 상처입니다
말없이 도망가는사람는 잘못맞습니다 문제있는
사람이죠 짤리대 속직하게말해스면 좋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