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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I Love Soccer (축구동영상) 원문보기 글쓴이: SeoJungWon
By Graham Hiscott 3/09/2008
한 주간 축구가 미쳐 돌아갔다.
놀랄만한 갑부인 맨시티의 새 오너 자예드 집안 아들 세이크 만수르는 오일 가격이 1배럴 당 1달러 오르면 하루에 $500m 를 긁어 모아 아브라모비치의 재산을 껌값으로 보이게 만들 수 있는 자금으로 맨유로 부터 로날도를 낚아채고 싶어 한다.
이 사람이 맨체스터 시티를 지구촌 슈퍼팀으로 재건하려는 엄청난 부를 소유한 아랍인들 배후에 있는 1조달러 재산가이다.
세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나얀은 아랍 에미레이츠 연방 중 가장 큰 아부 다비 통치자와 형제사이이다.
추정 가족 재산이 1조달러 (5550억 파운드)에 이르는 가운데
그는 첼시의 러시아인 오너 로만 아브라모비치의 머니 파워를 푼돈으로 보이게 만들 117억 파운드를 쓸 준비를 하고 있다.
클럽의 새 오너들은 지역 라이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크리스티아노 로날도를 대담하게 £135m에 영입하는 것을 포함 상상을 초월하는 £540m에 해당하는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오일 갑부 중동 그룹 아두다비 유나이티드의 대변인은 1월에 세계 올해의 선수상 수상자를 데려올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막대한 부를 가진 그룹 배후 거물의 센세이셔널한 투자로 축구 순위 판도를 위협하려 한다는 점을 밝힐 수 있다.
그의 엄청난 재원은 급격히 치솟은 오일 가격으로 힘을 받아 왔다.
- 1 배럴 당 가격이 1달러 오르면, 아부다비는 하루에 $500m를 더 벌 수 있다고 알려지고 있다.
세이크는 맨체스터 시티 지분의 90%를 사들이는데 £210m를 썼다.
- 아부 다비의 신속한 행동은 좀 더 이웃 두바이의 에미레이츠 성과엔 아직은 못미치고 있다.
스포츠 세계에 뛰어든 비슷한 경쟁을 찾아보면, 아부다비는 3년 전 포뮬라 1 그랑프리를 차지하길 바라면서 3년 전 페라리 주식 5% 매입하는데 £91m를 뿌렸다.
그리고 에미레이츠는 또한 가장 널리 알려진 뉴욕의 고층빌딜 중 하나인 크라이슬러 빌딩을 작년에 8억 달러에 사들였다.
현재 세이크 문수르는 시티를 현기증이 날 정도의 최고자리에 올려 놓고 그의 새로운 놀잇감을 지구상에서 가장 큰 클럽으로 바꾸어 놓아 심지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그늘로 밀어낼 계획을 갖고 있다.
또 다른 빅머니 이적 타겟에 리버풀의 페르난도 토레스와 아스날의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포함된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예전 아스날 레전드 티에리 앙리와 스페인 유로 2008 득점 스트라이커 다비드 비야 또한 시티의 쇼핑 록에 올라와 있는 것으로 믿어지고 있다.
이것은 큰손 첼시 면전에서 이적 마지막날 레알 마드리드의 브라질인 슈퍼스타 공격수 호빙요를 £33m에 영입한 것에 뒤이은 것이다.
그러나 다음 이적 시장에서 지역 라이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부터 로날도를 영입하는 거래가 성공한다면 최고 승전을 증명해 보이는 것이다.- 그의 바람은 스페인으로 가는 것이지만
아부 디아비 유나이티드 그룹 대표 술라이만 알파임이 말했다.
" 로날도는 세계에서 가장 큰 클럽에서 뛰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에게 진진한 마음이 있는지 우리는 알아 볼 것입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그의 가치를 160m달러포 평가했고 실제로 그를 데려올 수 있는 가격이지만 더 많은 비용이 들 것입니다.
그러나 왜 안되겠습니까? 우리는 레알 마드리드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보다 더 큰 세계에서 가장 큰 클럽이 될 것입니다."
이 거래는 오일 파워 외국인 물주들이 비슷한 인수를 하도록 연쇄 반응을 일으킬 것이다.
아두다비 인수의 중개 역할을 맡았던 재정 고문 아만다 스태블리는 중동 컨소시엄이 왜 (인수에) 열성적인지를 설명하였다.
" 프리미어 리그는 의심할 바 없이 스포츠 브랜드로서 커다란 기회입니다. " 그녀가 말했다.
" 우리는 영국 축구를 매우 자랑스럽게 여겨야 합니다.
외부에서나 외국 투자가 누구라도 월드 클래스 리그에 참여하는 것에 흥분하지 않는 이가 없습니다. 맨체스터 시티 자체가 팔린 겁니다. "
아부 다비 유나이티드 그룹은 국부펀드로 알려진 신종 투자자들이다.
주로 중동에 있는 이러한 분가 정부들은 치솟는 기름 가격을 기반으로 막대한 부를 축척해 욌다.
그리고 1배럴에 23달러 하던 것이 올해 147달러 오르면서, 이들은 국내에선 더 이상 투자를 곳이 없어졌다.
인권 전과 뿐만 아니라 비민주적인 정치 시스템을 갖춘 나라들이 우리의 귀중한 자산을 사들일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
그러나 서양에서의 신용경색이 자금 부족을 불러 오고 기름 가격이 계속 오르는 한,
이러한 경향은 계속될 뿐이다.
걸프 갑부 라이벌
아부 다비는 아랍 에미레이츠 연방의 수도이지만 페르시아 걸프의 보석인 더 크고 더 잘 사는 이웃 두바이의 그늘에 여전히 가려져 있다.
<두바이>
인구 : 130만명
최고 호텔 : Burj Al Arab - 세계 유일의 7성 호텔
오일 생산 : 일일 290만 배럴
전리 자산 : 트레벌로지. 리버풀 인수 시도
관광객 : 작년 700만
날씨 : 화창
<아부다비>
인구 : 85만
최고 호텔 : 5성급 호텔 Raha Beach
오일 생산량 : 일일 270만 배럴
전리 자산 : 뉴욕 크라이슬러 빌딩
관광객 : 작년 150만
날씨 : 화창
The week football went mad: Astonishing wealth of Man City's new owner Sheikh Mansour bin Zayed Owners want to snatch Ronaldo from Man Utd State rakes in $500m a day if oil rises $1 a barrel Abramovich's wealth will look like chicken feed
This is the trillion-dollar man behind the mega-rich Arabs promising to build a global super-team at Manchester City.
Sheikh Mansour bin Zayed Al Nahyan is the brother of the ruler of Abu Dhabi, the biggest of the United Arab Emirates.
Within an estimated family fortune of $1trillion (£555billion) he is set to make the £11.7billion spending power of Chelsea's Russian owner Roman Abramovich look like chicken feed.
The club's new owners are set to bankroll a mind-boggling £540million spending spree - including an audacious £135million swoop for Cristiano Ronaldo from arch rivals Manchester United.
Oil-rich Middle East business group Abu Dhabi United's spokesman says they will try to snatch the World Player of the Year in January.
And we can reveal the staggering wealth of the tycoon behind the group whose sensational developments threaten to turn football on its head.
His mega-deep coffers have been boosted by the surge in oil prices - for it is said every time the price of a barrel goes up a dollar, Abu Dhabi makes another $500million a day.
The Sheikh has spent £210million buying a 90 per cent stake in Manchester City - fired into action by the intense rivalry Abu Dhabi has with its smaller yet even more successful Emirate neighbour Dubai.
In a similar competitive move into the sporting world, Abu Dhabi splashed out £91million for a five per cent stake in Ferrari three years ago in the hope Formula One will give it a Grand Prix.
And the Emirate has also bought one of New York's best-known skyscrapers, the Chrysler Building, for Û800million last year.
Now Sheikh Mansour plans to take City to dizzy heights and put even mighty Manchester United in the shade by turning his new plaything into the biggest club on the planet.
Other big-money transfer targets are thought to include Liverpool's Fernando Torres and Arsenal's Cesc Febregas.
Former Arsenal legend Thierry Henry and Valencia's goal-getting Spanish Euro 2006 striker David Villa are also believed to be on City's shopping list. It follows the stunning £33million transfer-deadline signing of Real Madrid's Brazilian superstar forward Robinho from under the noses of high-rollers Chelsea.
But a deal to lure Ronaldo from arch rivals Manchester United in the next transfer window would prove the biggest scalp - despite his wish to move to Spain.
Dr Sulaiman al-Fahim, frontman of the Abu Dhabi United Group, said: "Ronaldo has said he wants to play for the biggest club in the world, so we will see in January if he is serious. Real Madrid were estimating his value at Û160m but to actually get him, will cost a lot more. But why not? We are going to be the biggest club in the world, bigger than both Real Madrid and Manchester United."
The deal could spark a wave of similar takeovers by oil-rich foreign backers. Financial advisor Amanda Stavely, who brokered the Abu Dhabi deal, explained why the Middle East consortium were keen.
"The Premier League without doubt as a sporting brand is a great opportunity," she said. "We should be very proud of British football. "Any outside or foreign investor can only be excited to get involved in a world-class league. Manchester City sells itself."
The Abu Dhabi United Group is among of a new breed of investors known as sovereign wealth funds.
These off-shoots of governments, mainly from the Middle East, have grown massively wealthy on the back of soaring oil prices. And with oil rising from 23 a barrel in 2002 to $147 this year, they are running out of things to buy at home.
There is concern that countries with undemocratic political systems, as well as human rights records, are able to buy our prized-assets.
But with the credit crunch leaving many in the West strapped for cash and oil prices still high, the trend is only set to continue
GULF RIVALS RICHES
Abu Dhabi is the capital of the United Arab Emirates but it lives in the shadow of its bigger and richer neighbour Dubai - the Persian Gulf's jewel in the crown.
DUBAI
Population: 1.3 million
Top Hotel: Burj Al Arab - the world's only 7 star
Oil production: 2.9 million barrels a day
Trophy asset: Travelodge. Tried to buy Liverpool FC
Tourists: 7 million last year
Weather: Sunny!
ABU DHABI
Population: 850,000
Top Hotel: Five star Al Raha Beach
Oil production: 2.7 million barrels a day
Trophy asset: NewYork's Chrysler Building
Tourists: 1.5 million last year
Weather: Sunny!
첫댓글 정말 시티같은 구단은 장난감이겠군요.. 실제구단으로 fm질하는 기분은 어떨까..
두바이가 빨리 버풀 인수 했음 좋겠다.
222 지금 너무 힘드네요. 재정 문제도 그렇고...
뭐 왠만해서는 맨시가 맨유를? 푸헤헤 하고 넘어가겠는데.....첼시팬인 저도 긴장하게 만들정도의 경제력이니ㅡㅡ;; 맨유도 긴장하긴 해야할듯;;;;;;;;;;
1조달러 한화로 하면 얼마인가요???
1100조
돈으로 퍼 부어서 대박선수들 다 데려오고 감독 잘 사서 우승만 하면 쓴돈 2년안에 다 복구 할거 같은데요;;;;
1조원 만으로도 실에펨을 해볼 수 있을듯-ㅛ-
리버풀 인수 해주세요! ^0^
아부다비가 두바이보다 돈이 적다는건 먼가 착각 같은데 지금 두바이가 엄청 개방하고 위치상으로도 좋아서 그렇지 실제 머니 파워는 아부다비가 두바이 가볍게 누른다고 알고 있음.
두바이는 거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