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te.com/view/20240502n37413?issue_sq=11000
댓글에 국민 속마음...
22. 이태원 사태때 당시 글
https://m.cafe.daum.net/antimb/J6aZ/8150
윤석열.구김당
112신고 쏟아질 때, 용산서장은 ‘윤석열 퇴진’ 집회 막았다-한겨레
작성자중호|작성시간22.11.02|조회수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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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신고 쏟아질 때, 용산서장은 ‘윤석열 퇴진’ 집회 막았다
채윤태입력 2022. 11. 2. 20:55수정 2022. 11. 2. 21:20
[이태원 참사]
‘김건희 특검, 윤석열 퇴진 제12차 촛불대행진’ 참가자들이 지난달 29일 저녁 LED촛불과 휴대전화 손전등을 켜고 서울 용산 대통령실로 향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이태원 참사 직전 압사 위기에 놓인 시민들이 112 신고로 국가에 구조 요청을 했던 당시, 관할 지역을 담당하는 서울 용산경찰서장은 ‘윤석열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집회 현장을 통제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시민의 안전을 뒷전으로 미룬채 ‘경호 치안’에 치중했던 정황이다.
2일 경찰청의 설명을 들어보면, 부실 대응 논란으로 대기발령된 이임재 서울 용산경찰서장은 지난달 29일 밤 서울 용산구 삼각지역 인근에서 진행된 ‘김건희 특검·윤석열 퇴진을 위한 촛불대행진’ 현장에서 집회를 통제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 집회는 촛불승리전환행동
나머지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