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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 샘터 요로결석 ㅠㅠ
소년 남영 추천 0 조회 781 16.07.27 10:06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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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7.27 10:17

    첫댓글 글 읽다보니까
    요로결석 처음 진통이 왔을때가 생각나는군요
    옆구리가 끊어질거같은 통증과 함께 응급실에 실려가서야 요로결석인걸 알게 되었지요

    맥주 마시는거는 근거 없답니다 ^^

  • 작성자 16.07.27 10:18

    ㅋㅋ 격어 보셨군요...의료기술이 좋아져서 다행인것 같아요 ㅎ

  • 16.07.27 10:45

    @국비 그런건 결석이 아니고
    조퇴 아닐까요? 아고 썰렁

    지송합니다 꾸벅

  • 작성자 16.07.27 10:48

    @국비 구경이 크면 바위돌 굴려야 하지 않을 까요..ㅎㅎㅎ

  • 16.07.27 10:48

    @국비 그리고
    결석도 돌멩이인지라
    일종의 사리 아닐까요?
    살아있는 사리! 말입니다요

  • 작성자 16.07.27 11:02

    @국비 요런거요..ㅎ

  • 16.07.27 14:38

    @안드레이 깜놀 ㅋㅋ

  • 16.07.27 10:33

    글 읽으면서 미소지어 보네요~ㅎ
    오래전 남편이
    자다가 일어나서
    새벽에 화장실 문앞에 엎드려
    데굴데굴 구르는것을
    봤지요~ 어디가 아프냐니
    말도 못하고...응급실로 갔던 기억이
    납니다~ 맥주도 먹었다가
    의사한테 야단만 맞고~ㅎㅎㅎ
    덕분에 잠시 기억속에 머물러 봐요~^^

  • 작성자 16.07.27 10:37

    주변에 알게 모르게 흔히들 격는거 같아요. 혹시라도 안격으신분들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용..ㅎ

  • 16.07.27 10:42

    빼낸다고 맥주나 물을 많이 마시면 사구체가 다 망가진답니다 그리고 손상된 사구체는 절대 회복이 안된답니다 절대 그렇게 하시면 안됩니다

  • 작성자 16.07.27 10:45

    무식이 죄인겨유...ㅋ
    귀가 앏아 많이 넘어 져요..ㅠㅠ

  • 16.07.27 11:33

    저도 전에 2번이나 파쇄한 경험있네요~
    맥주에 마른멸치를 즐겼는데 요즘은 멸치와 시금치는 쳐다보지도 않아요^^

  • 작성자 16.07.27 11:37

    경험이 많으시네요 ㅠ
    칼슘과 철분에 문제가 있나 보네요..글구 한번 증세가 있으면 재발 한다고들 하더라구요..ㅠㅠ

  • 16.07.27 11:40

    @소년 남영 7년전 파쇄후 아직 괜찮아요 ㅎ
    칼슘과다와 석회질함유의 음식은
    습관적으로 피하니 그런듯 싶기도하구요~

  • 작성자 16.07.27 11:44

    @빈잔/김영준 좋은 정보 감사해요. 즐겁게 사세요 ㅎ

  • 작성자 16.07.27 11:45

    @국비 ㅋㅋ 떵이 문제구만요 . 감사..^^

  • 16.07.27 11:45

    @국비 아 그런가요
    멸치와 맥주를 좋아하니
    이제부턴 떵빼고 먹으께요
    감사합니다~^^

  • 16.07.27 13:56

    짜안 합니다
    얼마나 아팠을꼬 ㅠㅠ

  • 작성자 16.07.27 14:30

    마이 아팠어요 ㅠㅠ

  • 16.07.27 15:46

    신랑 건강함에 감사해야겠어요...ㅎ

  • 작성자 16.07.27 15:48

    ㅋㅋ 신랑이라는 존재감을 인정만 해 줘도 가정 일에 충성하죠...ㅎ

  • 16.07.27 16:04

    ㅋㅋ
    어쩌다가...ㅋㅋ

  • 16.07.27 17:36

    완쾌되어 지금은 글로 적어보건만 그 당시는 얼마나 아팠을까요?

  • 작성자 16.07.27 17:56

    떼굴 떼굴..ㅠㅠ
    마이 아팠어요..ㅎ
    이젠 요령도 생길것 같아요 ..^^

  • 16.07.27 18:00

    @소년 남영 요령도 필요하지만 아프지를 말아야하는데 아무도 모를 일이져? 건강합시다^^

  • 작성자 16.07.27 18:58

    @쑤기 ㅋㅋ 요령은 병 키우지 않고 곧바로 병원으로 가는 거요..ㅎ 감사해요..건강할꺼묘..^^

  • 16.07.28 15:59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16.07.28 16:01

    ㅋㅋ 추억으로 남아 있어요..감사.^^

  • 16.07.30 09:51

    레이저로 파쇄할 정도로 끝날수 있으면 다행입니다.

  • 작성자 16.07.30 09:56

    억지로 빼내려 하다 생 고생 하는것 같아요..신기하게도 무슨 파장으로 깨뜨려 지나 봐요..ㅎ

  • 16.07.30 22:13

    금전초 도움되구요우.물많이 미네랄 함께요우. 천일염 소금도 좋구요우

  • 작성자 16.07.30 22:15

    ㅋㅋ 제가 잘 안먹는것 들만 있네요..억지로라도 친해져야 겠네요. 감사해요..^^

  • 16.07.31 06:56

    @소년 남영 원인없이 시름시름 앟ㄹ느 사람들 특징이 물을 잘 안마시는것이 공통점. 신체에 7-80프로가 수분입니다, 또 미네랄이 절대적으로 부족합니다 최소한 천일염 소금이라도 잘 드십시요 나이들면 칼슘 부족으로 꼬부라지고 키 줄어드는것 눈으로 보면서도 소홀하게 하는게 미네랄입니다

  • 작성자 16.07.31 08:17

    @조은oi 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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