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필요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우리 엄마랑 아빠랑 언니랑 가족들이랑만 따땃하게 살 수 있는 곳이 있으면 저기보다 훨씬 좋은 집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 기숙사 외로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헐그래이거!!!!!!!!!!!!!!!!!!!!정자동에있는!!!!!!!!탄천옆!!!!!!!!!!!!!!어제 학교에서 걷기대회한다고 오리역에서 이매역부근의 태원고까지 걸어오면서 봤음............9km정도를 쉬지않고 두줄맞춰걸었는데 상도안줬음....어쨌든 반 애들이랑 보면서 "역시 분당 잘산다는 얘기는 여기서 나왔구만"이랬음
첫댓글 난 한옥에서 살아야지..
버스타고 가면서 맨날 보는덴데 .. 그런곳이었꾸나 에혀
시간다리 그까이꺼
내부를 보고싶따
얼마길래..
ㅋㅋㅋㅋ아 여기 울집에서 가까움!!!!ㅋㅋㅋ..맨날지나감..ㅜ..ㅜㅋㅋㅋ 이게 제일 비쌀줄이야 모라뜸..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사진이 더 고급스럽게? 나온거 가타영
22 건물별로 안이쁜데ㅋㅋㅋㅋㅋ
33 나도 분당주민이요ㅋ..맨날 버스타고 지나가는데 그닥 럭셔리한 느낌은 없었는데..글쿤요..~
저두 ㅜㅜㅜ 그냥 다른게 더 멋있음 별로 안비싸보였음 ㅜㅜㅜㅜ 비싸긴 하겠지만 그쪽동네랑 비슷비슷할것같았는뎅
저동네 사는데 저기는 국회의원들이 사는곳이라 하더군여 ㅋㅋㅋ
저런거 짓지마.......................
저기에 이사오면 도대체 떡값은..
짓지마 짓지마..성질이 뻗쳐서
부수고싶다
고등학교다닐때 근처에 자주 지나댕겼는데 글케 비싼줄은 몰랐네요 ㅋㅋㅋㅋㅋㅋㅋ
급급급급!!!!!!!!!!!!!!!!!!!!!!!!!
;; 저 전에 여기 근처에서 일했는데 사시는분들;;; 막 정말 넘사벽인분들 아니시던데;;;;;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간부급들은 역이 코앞에 있어서 지하철 안타시겠죠..?ㅠ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타워펠리스도 맨처음에 1차 지을때 저런 얘기 있었어요 삼성 간부들만 살수있다며 엥간한 간부는 안되고 진짜 고위급 간부들만 살 수있다며 근데 간부는 개뿔 1차 사는 친구 말로는 그냥 강남 땅부자들이나 로또맞은 사람들이 산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필요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우리 엄마랑 아빠랑 언니랑 가족들이랑만 따땃하게 살 수 있는 곳이 있으면 저기보다 훨씬 좋은 집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 기숙사 외로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님 닉네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저기가젤 비싼데구나...맨날 지나오면서 되게 안이쁘게 지었다고 생각했는데
우리집 옆인데!!!!!!!!!!!!!!!!!!!!!!!!!!! 그게 그렇게 비쌌단말인가!!!!!!!!!!!!!!!!!!!!!!!!!!!!!!!!!!!!!!!!!!!!!!!!!!!!
엥 우리집 화장실 사진이 왜 여깃어
기분탓이겠져
ㅋㅋㅋㅋㅋ어딘지 알겠당ㅋㅋㅋㅋㅋ
벌어도 못살겠다 진짜
저기 내가 아는 사람이 젤 높은층.. 그 모냐 거의 80평대에서 사는데, 생각보다 별로 내부가 크지 않더라구요. 그냥 어찌하다 보니 딱 한번 들어가봤음.
아..남이 보고싶다
저기도 집값 내렸어요 ㅋㅋㅋㅋ 예전만큼은 아님 ㅋㅋㅋㅋ 그치만 부럽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떠나서 건물 참 못생겼다
듣기로는 신경안정제가 제일 마니 팔리는데가 분당신도시라고 그러던데,, 맘이 편한게 제일이져
신경을안정시키려고
흠.... 저기.... 우리할아버지....집...ㅋ...... 우리할아버지는..... 음.....
뭐얔ㅋㅋㅋ삼성플라자갈때 맨날보는거넼ㅋㅋㅋ
내조의여왕같다..
퀸즈팰리스네
오오 분당으로 이사간 친구잇는데 갸는 어뜨케 살려나
소리안나오는 컴퓨터가있는 기숙사휴게실에있는 내가 넘 싫다.........
헐그래이거!!!!!!!!!!!!!!!!!!!!정자동에있는!!!!!!!!탄천옆!!!!!!!!!!!!!!어제 학교에서 걷기대회한다고 오리역에서 이매역부근의 태원고까지 걸어오면서 봤음............9km정도를 쉬지않고 두줄맞춰걸었는데 상도안줬음....어쨌든 반 애들이랑 보면서 "역시 분당 잘산다는 얘기는 여기서 나왔구만"이랬음
내친구 여기사는데 별로 잘살지 않는데 머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