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고아원이었나.. 봉사활동 가서 카메라앞에서만 생글생글 웃고 카메라꺼지면 얼굴찌푸리고 애들한테 막대한다고 나온 기사를 본적이 있습니다. 연예계가 헛소문도 많지만 그런기사가 나올정도면 기본적 소양에 대해서는 말다했다고 봐야죠.. 솔직히 예상은 했는데 더 빠르네요 -_-;;
연예인들 이야기를 보면 "~카더라" 가 확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어느 순간부터는 직접 눈으로 본 것 아니면 잘 믿지를 못하겠더군요..... 엄밀히 따지면 제가 눈으로 본 것도 그 사람에게 있어서는 찰나일 뿐이니깐 객관적이라고 하기는 좀 뭐하지만요. 눈앞에서 직접봤던 스타중에서는 호감은 옥주현이었던것 같습니다. 별밤공개방송에서 싸인받으려던 팬을 경호원이 막다가 넘어졌는데 밴에 타다가 그거 보고 자기가 직접가서 일으켜주면서 미안하다고 스케쥴이 급해서 그랬다고 싸인해주고 몇번인사하고 다시 뛰어가던 모습이 생각나서 말이죠. 그리 호감도 비호감도 아니던 스타인데 눈앞에서 그런장면 함 보니깐 갑자기 호감이 되더군요 ㅎ
첫댓글 제가 쓸라고 했는데..ㅎㅎ 저랑은 상관없지만 솔직히 이래서 요즘 연예인들 결혼을 순수하게 보기 어렵다는...지금까지 조용히 루머없이 잘살고 있는 배우들 몇 없는것 같다는..; 그런데 명세빈은 인기가 많이 떨어지고 나서 결혼을 해서 컴백도 쉽진 않을텐데..;;
데뷔전에도 이혼을 이미 한차례 했다는 얘기도 있더군요. 외모에서 풍기는 이미지와 조금 다르게 상당히 복잡한 언니 인가보네요.
이여자.. 어딘가 강남의 교회서 결혼하지 않았던가요? 잘나가는 남자 물려고 일부러 그 교회 다닌다는 얘기가 한창 돌았죠. 아무튼 교회 다니다 보면 저런 사람들 상당히 많답니다.
뭐 이제 이런 뉴스는 별로 놀랍지도 않네요 ㄷㄷㄷ
방학때 ebs에서 진행하는 요리프로 가끔 보곤 했는데... 역시 보이는 이미지와는 많이 다른가보네요
그 프로에 손톱에 매니큐어 칠하고 나와서 '요리프론데 저런거 바르고 나와서 진행해도 되나' 하고 혼자 생각했었어요
ㅇㅇ그런거 같네요. 무척 참하게 보였는데.. 뭐 명세빈 잘못으로 이혼했다고 나오진 않았지만,
아오안~
안타깝지만 아웃 오브 안중... ㅡㅡ
예전에 고아원이었나.. 봉사활동 가서 카메라앞에서만 생글생글 웃고 카메라꺼지면 얼굴찌푸리고 애들한테 막대한다고 나온 기사를 본적이 있습니다. 연예계가 헛소문도 많지만 그런기사가 나올정도면 기본적 소양에 대해서는 말다했다고 봐야죠.. 솔직히 예상은 했는데 더 빠르네요 -_-;;
예쁜것도 아니고 이미지때문에 떴으면서 .... 6개월살고 이혼 -_-?
부부 관계는 당사자들만 아는 것인데, 옌예인 이라는 이유만으로 확실하지 않은 루머에 인신공격까지 당하는걸 보니까 안타깝네요...
결혼..했었군요..;
뭐 연예인 이미지란게 만들어 지기도 하지만 좀 의외네요...수수해 보여서 나름 괜찮게 봤던 분인데;
댓글다시는 분들 모두 어리고 젊은 분들일텐데, 젊은층에서조차 아직도 이혼한 걸로 사람자체가 문제나 하자 있다는 듯이 몰고가시는 분들이 많은 듯해서 안타깝네요.
그러게요,,,,
- - 사정이 있겠죠. 겉모습만보고 굳이 욕할 필요가 있을까요? 자신의 인격만 의심됩니다.
연예인들 이야기를 보면 "~카더라" 가 확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어느 순간부터는 직접 눈으로 본 것 아니면 잘 믿지를 못하겠더군요..... 엄밀히 따지면 제가 눈으로 본 것도 그 사람에게 있어서는 찰나일 뿐이니깐 객관적이라고 하기는 좀 뭐하지만요. 눈앞에서 직접봤던 스타중에서는 호감은 옥주현이었던것 같습니다. 별밤공개방송에서 싸인받으려던 팬을 경호원이 막다가 넘어졌는데 밴에 타다가 그거 보고 자기가 직접가서 일으켜주면서 미안하다고 스케쥴이 급해서 그랬다고 싸인해주고 몇번인사하고 다시 뛰어가던 모습이 생각나서 말이죠. 그리 호감도 비호감도 아니던 스타인데 눈앞에서 그런장면 함 보니깐 갑자기 호감이 되더군요 ㅎ
모 이혼이 죄인가요~~안맞으면 헤어지는 거죠뭐~~~이혼이 널리 퍼져도 괜찮은건 아니지만 이혼이 욕먹을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 중학교 일년 후배인데 얼마전에 동네에서 벤틀리 타고 다니던 모습이 생각나네여 전 와이프하고 딸아이 유모차로 이동중 뒤에서 빠~~앙 바로 명세빈 이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