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회장이 나에게는 작은 보람이지만
<br>
임기 일년이 참으로 길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br>
한해가 지나 어느지역은 열정적인 운영으로
<br>
회원들로부터 지지를 받아 더할수도 있겠지만
<br>
그렇지 않으면 임기 일년은 지회장로서 적당할것입니다
<br>
매년 새로운 지회장의 선출은
<br>
새로운 화원들과 새로운 운영으로 새로움을 만들어
<br>
신선한 충격으로 활기를 찾을수있다고 생각합니다
<br>
이제 지회장을 맡은지 반년이 다되어 갑니다
<br>
시작은 많은 계획과 열정이 있었지만
<br>
마음만 가득했지 실제는 부족함이 더 많았든것같읍니다
<br>
새삼스럽게 지난 반년을 생각해보면
<br>
몇가지 아쉬움과 안타까움이 머리를 스쳐 지나갑니다
<br>
<br>
<br>
<br>
지회장으로서 우선 적극적인 참여를 할려고 했읍니다
<br>
서울을 업무로 자주 드나들다보니 특히 서경 지회모임에
<br>
참석을 많이 하게 되었읍니다
<br>
많은 회원들이 따스히 반겨 주는 마음이 아직도 가슴에 남아있읍니다
<br>
물론 혹자는 늙은이가 젊은 새내기에 마음이 있어 자주 참여한다는
<br>
웃음을 머금게 하는 정다운 목소리도 있었지만
<br>
크게 개의치는 않읍니다
<br>
그리고 대전 전주 등지의 모임에도 참여하고
<br>
볼링과 골프 모임에도 나름대로 적극적으로 참여했읍니다
<br>
일전의 광주 무등산 모임에 참석하지 못함은 아쉬움으로 남기도 합니다
<br>
그러나 그런 모임에도 뒷이야기는 항상 있기 마련입니다
<br>
마냥 즐거운 이야기도 있었지만 조금의 불협화음도 있었읍니다
<br>
그러나 작은 소란은 큰 즐거움앞에서 흔적도 남기지 못했읍니다
<br>
<br>
<br>
그리고 최근 조금의 기우에서 골프방장에게 건넨 이야기가 마음에 걸립니다
<br>
골프는 모두 즐기는 운동이 아니니 너무 요란스럽게 하시지 말고 조용히 했으면 한다고
<br>
그러나 지금 생각하면 이무슨 속좁은 생각이였는지 자신을 탓해 봅니다
<br>
우리들 모임이 어떻게 형성 되었읍니까
<br>
많은 지역에서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서로의 개성을 중화시켜 화합으로 만들어 가고 있읍니다
<br>
온라인상에서만 참여하고 글을 즐겨 쓰는 사람
<br>
오프라인의 모임에 참석하여 서로의 우정을 더욱 돈독히 하는사람
<br>
취미를 같이 즐기는 사람들끼리 소모임을 활발히 하는사람
<br>
비슷한 나이들끼리 친밀감을 느껴 더욱 자주 만나는 사람
<br>
이렇게 다양하게 이공간에서 나름대로 즐거운 시간들을 갖고 있읍니다
<br>
<br>
<br>
제이제이란분은 골프를 통해서 만나게되고 어느날 탁구 동호회 방장을 한다고 합니다
<br>
그것도 새로운 발견이였읍니다 서경지회 모임에서는 만나지 못했든 분입니다
<br>
그렇게 우리들은 서로 다른 작은 세계속에서 만나게 됩니다
<br>
물론 내가 즐기지 못하는 댄스모임에는 참석하지못하겠지만
<br>
그모임을 난 미워하지는 않읍니다 당연히 모임이 활성화되고 전체모임에 변화를 준다면
<br>
우리들은 선의의 경쟁을 하게 될것입니다
<br>
이렇게 우리들은 서로를 배려하고 다른 장르에서의 소모임을 존중해주어야 합니다
<br>
내가 참여하는 모임에 적극적이지 않다고 미워 해서는 안됩니다
<br>
그래야 내가 참여하는 모임도 존중 받을 것입니다
<br>
골프의 조금은 과열된 모습을 탓한 저자신이 이제와서는 부끄럽기에 한말씀 드립니다
<br>
<br>
<br>
이제 반이지나가고 새로운 반이 기다리고 있읍니다
<br>
아직은 보지못한 작은 공간을 찾아
<br>
우리 같이 어울리고 반겨줄수있는 여유를 가져 봅시다
<br>
나의 공간이 소중하듯이 그들의 공간도 소중한것입니다
<br>
우리들에게 이런 공간을 만들어준 그어떤 분에게도 감사드리지만
<br>
내가 즐기지 못한 새로운 공간을 만들어가고 있는
<br>
다른지역모임과 다른 취미를 갖고있는 소모임들도
<br>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지켜보고 감사드려야 합니다
<br>
사랑을 베풀지 않는 사람은 사랑을 받을 자격도 없다고 합니다
<br>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모든 사람으로 부터 사랑 받도록 해야 합니다
<br>
이모임에 남아있는한 그는 우리 모두의 사랑을 받을 권리가 있읍니다
<br>
시기와 질투는 진정한 사랑이라 할수 없읍니다
<br>
사랑받을수있는 자신과 용기를 가지고 가슴을 크게 가져 봅시다
<br>
그러면 그도 나를 사랑할것입니다
<br>
<br>
<br>
<br>
<br>
지난 반년동안 나의 작은 가슴을 탓해보며
<br>
크게 심호홉을 한번 해봅니다
<br>
넓은 가슴으로 모두에게 사랑을 드리고 싶읍니다
<br>
<br>
<br>
<br>
<!-- -->
첫댓글직책이라는것이 아무나 하는것이 아니라는것을 달밤은 느꼈습니다..대장님도 운영자님도 지회장님도 게시판지기님도 소모임의방장님도.... 다수를 위해서 희생과 봉사라고 봅니다..달밤에게는 늘 존중하고 존경하면서 바라봅니다...경상지회 지회장님이신 명파님의 리더에 늘 감사드립니다...칭찬을 받기위해 글씀이 아니라는것 잘 알고 있습니다..위로 오라가면 갈수록 보기에 좋은것 같지만 그만큼 힘듦이 따른다는 저 달밤은 잘 알고 있습니다..경상지회에 나갈때면 운영자이신 용마형님,지회장님,간사님, 그외 신경써 주시는 회원님~ 에게 감사하고 그 고마움에 또 감사하는 마음이랍니다...
벌써 그렇게 되었습니다~~~경상방의 멋진 모임장소에 늘 가고픈 마음만으로 대신하였구여~~열정적으로 애쓰시는 모습에 정말 좋았습니다......서경지회도 잊지 않으시구 참석하여주시어서 든든했구여.....ㅎ 거제도에서의 먼길을 새벽에 도착하시는모습에서 모두의 사랑을 느꼈구여.....ㅎ 비전이있기에 골프 하시는 모습들을 열심히 볼수있어서 더할나위없이 좋은것같구여..모든 동호회의 활성으로 인하여 더 나이가 가기전에는 한가지는 반드시 해야 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그래서 더욱더 소중한 비전이 아닌가해여...사랑합니다.........모든분들을.......ㅎㅎㅎ멋지십니다..명파 지회장님~!!
쓰~바.. 근디 창립 당시에 있었던 자겁 동호회 방은 왜 없애삔는데요...초대 회장이 까린디 2 대도 못 물려주고 방이 없어져삐쓰요...이런 황당한(심하게 얘기하면 개 같은 일...ㅎㅎㅎㅎ)일이 또 어디 있다요.. 방장한티 야그도 없이 자고 일어나서 봉게로 없어져삐쓰요....ㅋㅋㅋㅋㅋㅋㅋ..꽥 소리도 못하고 목 짤리삐쓰요....그라고 준게 유머방 그것도 돈주고 샀쓰요...좀 있으믄 프리미엄 붙어서 몇배 장사된다고 두 운영자 거얼님들이 꼬셔서 샀는디.. 프리미엄은 커녕 본전도 못 찾겠쓰요..본전에 유머 방장 넘깁니다......ㅋㅋㅋㅋㅋㅋㅋ...큰장 이런거는 돈 많이 받겠는디...나도 좀 그렇싸한 방 줘유.. 뜨~벌....돈 주고 산 그것 마져
지회장님 난 당신을 존경합니다,조직을 활성화 시키고 이끌어 나가는 것이 자기 희생없이 잘되어 가는 조직 없어요.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지회장님의 진국을 알수 있어요, 천성적으로 애린 마음 정에약하고 사람 좋아하다 보면 작은 말은 나오게 마련입니다,난 울카페에 내마음을 잠시 맡겨두고 쉬면서 스트레스도 풀고 잘 웃지않은 나를 웃음을 줄려고 휜님들의 사랑을 받고 싶어서,,,,,,ㅎㅎㅎ 우리 배려하고 희생하며 사랑합시다.ㅎㅎ
명파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을 합니다. 저도 모든 헹사에 참석하고픈 마음은 한결 같읍니다만 제가 술을 못마시고 ,외박을 못하는 개인적 결점 때문에 그런 행사는 부득이 참석을 못했지만 그밖에 여러 명분이 있고 의미가 획실한 모임은 어디든 거의 참석을 했읍니다. 예로 연극번개,명파님 전시장 방문 번개 ,각종 운동모임, 등등 ....저는 앞으로도 그런 모임은 적극 참석을 하겠읍니다 제가 워낙 운동을 좋아라 하기도 하구요....그리고 우리가 소모임이지만 뜻을 같이 하는 사람들이 모이고 또 그모임이 모여서 큰 비젼호 운항에 편승 하고 (물론 선장인 풀사 님 의 방향 키에따라서요) 튼튼한 비젼호를 운항 하는게 아닐까 생각 합니다...
첫댓글 직책이라는것이 아무나 하는것이 아니라는것을 달밤은 느꼈습니다..대장님도 운영자님도 지회장님도 게시판지기님도 소모임의방장님도.... 다수를 위해서 희생과 봉사라고 봅니다..달밤에게는 늘 존중하고 존경하면서 바라봅니다...경상지회 지회장님이신 명파님의 리더에 늘 감사드립니다...칭찬을 받기위해 글씀이 아니라는것 잘 알고 있습니다..위로 오라가면 갈수록 보기에 좋은것 같지만 그만큼 힘듦이 따른다는 저 달밤은 잘 알고 있습니다..경상지회에 나갈때면 운영자이신 용마형님,지회장님,간사님, 그외 신경써 주시는 회원님~ 에게 감사하고 그 고마움에 또 감사하는 마음이랍니다...
희생과 봉사를 제대로 하지못합니다 달밤님의 적극적인 참여가 아름다운 희생입니다
벌써 그렇게 되었습니다~~~경상방의 멋진 모임장소에 늘 가고픈 마음만으로 대신하였구여~~열정적으로 애쓰시는 모습에 정말 좋았습니다......서경지회도 잊지 않으시구 참석하여주시어서 든든했구여.....ㅎ 거제도에서의 먼길을 새벽에 도착하시는모습에서 모두의 사랑을 느꼈구여.....ㅎ 비전이있기에 골프 하시는 모습들을 열심히 볼수있어서 더할나위없이 좋은것같구여..모든 동호회의 활성으로 인하여 더 나이가 가기전에는 한가지는 반드시 해야 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그래서 더욱더 소중한 비전이 아닌가해여...사랑합니다.........모든분들을.......ㅎㅎㅎ멋지십니다..명파 지회장님~!!
항상 그냥 자리만 지키고 있었읍니다 많은 사랑이 좋은 결실을 맺을것입니다
아니~~~ 본문글이 길면 꼬리뎃글도 이렇게 길게 써야 하는거여요~~~~ 지회장님~~~~ 이젠 야단치지 마세요~~~ 잘하고 있응께롱~~~~~글고 우리모두 자기공간에서 자기의 색깔대로 그렇게 ~~~ 아시져???..불쏘시게 ㅎㅎㅎ
부족한 제가 감히 훈수를 두었읍니다
까리가 봉게로 쪼매 있따가.... 써니님...... 맹파 행님한티 골프방 뺏기시긋따....ㅎㅎㅎㅎㅎㅎ
쓰~바.. 근디 창립 당시에 있었던 자겁 동호회 방은 왜 없애삔는데요...초대 회장이 까린디 2 대도 못 물려주고 방이 없어져삐쓰요...이런 황당한(심하게 얘기하면 개 같은 일...ㅎㅎㅎㅎ)일이 또 어디 있다요.. 방장한티 야그도 없이 자고 일어나서 봉게로 없어져삐쓰요....ㅋㅋㅋㅋㅋㅋㅋ..꽥 소리도 못하고 목 짤리삐쓰요....그라고 준게 유머방 그것도 돈주고 샀쓰요...좀 있으믄 프리미엄 붙어서 몇배 장사된다고 두 운영자 거얼님들이 꼬셔서 샀는디.. 프리미엄은 커녕 본전도 못 찾겠쓰요..본전에 유머 방장 넘깁니다......ㅋㅋㅋㅋㅋㅋㅋ...큰장 이런거는 돈 많이 받겠는디...나도 좀 그렇싸한 방 줘유.. 뜨~벌....돈 주고 산 그것 마져
은 자지 행님은 짤라삐라 하신다네... 행님이 제 본전 주실라요...하시라는 까리 선전은 안하시고 .....ㅎㅎㅎㅎ
ㅎㅎㅎ나는 가담 안했스.ㅎㅎㅎ
ㅎㅎㅎ나는 가담 안했스.ㅎㅎㅎ
ㅋㅋㅋㅋ.. 테러방 항개 맹그러줄까?~~~~ ㅎㅎㅎ
청산은 청산방이 있어요 모두가 머무는 공간이지요
지회장님 난 당신을 존경합니다,조직을 활성화 시키고 이끌어 나가는 것이 자기 희생없이 잘되어 가는 조직 없어요.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지회장님의 진국을 알수 있어요, 천성적으로 애린 마음 정에약하고 사람 좋아하다 보면 작은 말은 나오게 마련입니다,난 울카페에 내마음을 잠시 맡겨두고 쉬면서 스트레스도 풀고 잘 웃지않은 나를 웃음을 줄려고 휜님들의 사랑을 받고 싶어서,,,,,,ㅎㅎㅎ 우리 배려하고 희생하며 사랑합시다.ㅎㅎ
배려 희생 사랑 그것만 지키면 다이루어 질것같읍니다
조화............................이게 최고징.............. 히힛
은자의 미소가 우리들을 조화롭게 만들지요
자신의 얘기로 희생시키며~~~ 어필하시는군요?~~~ 공감하는 부분을 정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
포천에 꼭 오세용^^"~~~~
나의 마음을 가장 정확히 읽어 주시는분 항상 감사드립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나는 요산의 위트와 여유로움을 배우고 싶읍니다
가운데 퉁거운 부분.......3토막으로 잘라 주시믄.. 눈 안아프게 읽겄는디요~ㅎㅎㅎㅎ (역쉬~중후한 멋을 아는 당신은..진정한 리더 이셨습니다요~~! 행님~!!!!!!!!! )
시키는대로 했읍니다 대장님 ~~~
명파 화이팅~~내 친구가 잴 낫다...ㅎㅎㅎ 지회장님!! 분부만 내리십시요 어떠한 일도 마다 않고 해결해 드리겠습니다...ㅎㅎㅎ
ok~ok~!! 자아~~박수,,박수,,ㅎㅎㅎ,,, 제가 보통 글을 첫머리, 끝머리만 읽어뿌는데 명파님 글은 첨부터 끝까지 꼼꼼히 읽엇슴니다,,, 명파님 고운맘,,알겟네요,,,^^
아침 니는 언자 첨~끝까지 안읽어몬 디졌다,ㅎㅎㅎ
친구야 니가 내마음을 알고있제 ! ~~~
가만히 앉아 계셔도 인격에 빛이 날것 가튼데...글로도 넓은 포용을 보여주시네요~~~
오랜만입니다 일전에 천안을 들렸었는데 차라도 나뉴고 올걸 ....
ㅎㅎㅎ다음에 오시면 전화 주시기요~~~안그럼 섭합니다~~~ㅎㅎㅎ
온몸으로 공감하는 바입니다 역시 밝을 명 언덕 파...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구나 싶습니다 지회장님! 남은 임기동안 지금처럼만 해 주셔도셔도 모든 회원들은 크게 감읍할 것입니다 ㅎㅎ
그리 생각해주시니 말없는 당신에게 감사드려요
저두 한말씀 써야 될것 같은 분위기 ㅎㅎㅎㅎ 명파님 좋아하고~~ 사랑해요~~언제나 지금처럼만 제 옆에 계시지 말구여 ㅎㅎㅎ 제 옆으로 더~더~더~ 다가 오세용 ㅎㅎㅎㅎ
많이 다가가있는데 !!!
명파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을 합니다. 저도 모든 헹사에 참석하고픈 마음은 한결 같읍니다만 제가 술을 못마시고 ,외박을 못하는 개인적 결점 때문에 그런 행사는 부득이 참석을 못했지만 그밖에 여러 명분이 있고 의미가 획실한 모임은 어디든 거의 참석을 했읍니다. 예로 연극번개,명파님 전시장 방문 번개 ,각종 운동모임, 등등 ....저는 앞으로도 그런 모임은 적극 참석을 하겠읍니다 제가 워낙 운동을 좋아라 하기도 하구요....그리고 우리가 소모임이지만 뜻을 같이 하는 사람들이 모이고 또 그모임이 모여서 큰 비젼호 운항에 편승 하고 (물론 선장인 풀사 님 의 방향 키에따라서요) 튼튼한 비젼호를 운항 하는게 아닐까 생각 합니다...
우리가 조금 씩만 양보하고 나하고 조금 다른 것을 인정 하고 협조 하는 아름다운 풍토가 조성되길 기원합니다 저 또한 작은 책임이지만 탁방을 제힘닫는 대로 최선을 다해서 봉사 하는 마음으로 이끌도록 하겠읍니다 지켜 봐 주십시요.....
거명을 해서 미안합니다 좋은 인연이길 바랍니다
명파님~~! 우리 은제 만날낍니꺼?~~~~ㅎ
내보다 더바쁘다면서 ??? 조금 한가하면 둘이서 술한잔 할까요 ?
그라지요~~그럼, 기둘리겠습니다..^^
우~띠~~ 나두 낑가줘용~~~~ㅎ
나두~~~~~~~용 ㅎㅎㅎ
머시여 긍게 시방~~~ 본부장+써니...명파+별따라.........씨2~~ 나도 낑가줘잉~ 코맨~+풀사~ㅎㅎㅎㅎㅎ?? 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 ♪~~~♬~♪~♬~~~~♪~~~♬~♪~♬
나둥~~♬~~~♪~~~ㅎㅎㅎ
항상 말도 별로 하시지 않으시면서 여러 모임에 참석해주시는 명파행님이야말로 진정한 CEO이십니다. 항상 고맙게 생각합니다. ^^
명파표 턱수염 휘날리며 홍성에 오셨던 생각이 납니다.ㅎ 넘 힘 주지 마시고요 슬슬 오래 오래 장기집권 하시옵소서~~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