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성흥사에서의 템플 스테이를
마치고 난 일요일 오후
시간이 된다면 익산에서 오청식박사님과 함께 점심 식사를 합니다.
그리고
예산으로 올라와 가산님 댁에서
일반인들은 아직까지 접해 본 적이 없는 진귀한 약재로 만든 약주와
함께 토종닭 백숙을 먹고는 그 자리에서 하루 유하고 올라올 생각입니다.
템플 스테이 이후의
예산 이벤트 행사에 참석하실 분들은
개인적인 소지품과 의류들을 조금 더 챙겨오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일정이 정말 알차네요 벌써 군침이 도는데요 여행 가방을 더 큰걸로 바꿔야 되겠네요
성흥사 뒷산에서 채취한 창출한뿌리를 술로 닮갔더니 아주 맛깔스레 발갛게 물들었습니다..^^
첫댓글 일정이 정말 알차네요 벌써 군침이 도는데요
여행 가방을 더 큰걸로 바꿔야 되겠네요
성흥사 뒷산에서 채취한 창출한뿌리를 술로 닮갔더니 아주 맛깔스레 발갛게 물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