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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다 끝나고 나중에 중국쪽 기사와 반응 종합해서 올리려 했는데,
솔직히 그런 생각갖고 있으려니 더 나태해지기도 하고 귀찮아지기도 하네요.
거기다 제가 요즘 몸이 좀 안 좋아서...으윽....
원래 제대로 하려면 수 시간 걸리는 번역을 하려니까,
하루도 아니고 원 글 보고 몇 시간만에 하려니...으으..나이가 차고 몸이 안 좋아서 미뤄지기도 하고요...
솔직히 번역거리는 넘쳐납니다. ......
이번 아시안컵 끝나고 중국기사와 반응 번역해서 올리려면
진심으로, 정신과 시간의 방에 들어가야 할 정도.... ^^;
원래 나중에 몰아서 올릴 생각인데....모르겠네요~...
(그것도 힘이 나야 하는데, 힘이 날 일이 별로 없네요.... 아, 한국팀의 선전은 당근 힘이 나지만요.... 천마야...히히힝...흐흑~)
지금도 모처럼 맘먹고 하려다가,
체력의 한계를 느껴서 그냥 하던 곳 까지만 하고 이대로 올립니다.
(아, 중국이 정말 우리가 신경을 써야 할 정도의 축구강국이라면 몰라...
야! 니네는 가오홍보도 내칠 기세이고, 히딩크가 와도 안 돼! 바닥부터 고위층까지 전부 갈아야 돼~!!!)
간만에 음주번역해봅니다.
질과 양에서 문제가 될 수 있음을 먼저 밝히고요~
대강 분위기를 말씀드리자면,
아니 그럴 것도 없이 뭐 사월회원들분이시면 모두가 아실 듯 한.....
자학....
한국칭찬...
거기에 반론, 또 거기에 반론... 그리고 자학...
이어진 일본에 대한 찬반양론... 그리고 자학...
그래도 희망을 보자, 중동도 망했다... 그리고 자학...
개인적으로 저는 더 이상 놀랍지도 않고 재밌지도 않고...
그래서 자체적으로 검열을 해서 재미나 의미가 있는 댓글 좀 볼까 했지만,
변하지 않더군요...
(개인적으로 특이한 것은,
이번 대회에서는 일본을 응원하는 중국인들의 글이
예년과 비교해 눈에 띄게 많아졌다는 점....?!?!?!?!?!?????)
가오홍보 감독은 내심 아쉽네요.
패기로 뭉친 그 혈기와 지략은 저같으면 최소한 3년은 맡기고 싶었지만,
이젠 역적의 반열(?)에 오르는 지경까지 갔으니...
(중국아, 그게 니들의 문제인 걸 모르니?
아니, 니들의 문제는 아예 일시에 다 뒤짚어 엎지 않으면 안 돼...)
뭐....그냥 이만 하렵니다.
원래 내용은 수천배는 더 많은데 오늘은 이만 줄일게요.
그것보다는 이제 다가온 한일전이 더욱 중요하니까요!
아자! 아자!
2:0승리를 예상합니다.
이청용과 지동원의 골을 예상합니다.
(이거 맞추면 운영자님이 상줘요~ ^^;)
(아...역시 술은 사람을 아기로 만든다는.... 딸꾹~)
(사족이 길었네요~)
* 오타, 의/오역, 생략 등은 양해를~
* 퍼가실 때는 출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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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亚全军覆灭,东亚称霸亚洲,可惜只有国猪在徘徊。。。不是。。正在下降中。。。
중동은 전멸, 동아시아는 패권차지,
아쉽게도 단지 중국 돼지축구는 배회할 뿐...
아니지, 배회가 아니라 몰락중이구나...
说真的 韩国这次挺脏 小动作是伊朗好几倍 不由得想起02年
정말로,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너무 더럽다.
속임수 동작은 이란의 몇 배는 된 것 같은데...
어쩔 수 없이 2002년이 생각난다.
2个队伍打的难看死,都没么技术含量,在看摔跤比赛
(한국, 이란) 두팀 너무 못 봐줄 만큼 경기했지.
둘 다 어떠한 기술적인 면도 없었어.
난 무슨 레슬링 경기 보는 줄 알았네.
其实韩国又得到了裁判的照顾,不然,朴智星早就两黄换一红了,故意手球,蹬踏那次也是黄牌的。赢
得不是很光彩!
사실 한국은 또 다시 판정의 힘에 도움을 받았어.
안그랬다면 박지성은 진작에 두 장의 옐로카드를 받았을 것이야.
고의적으로 핸드볼 반칙도 있었고,
발로 밟은 그 두 번 역시 옐로우카드감이었어.
명예롭게 이기지 못했어!
期待东亚德比 日韩对决
동아시아의 더비를 기대한다.
일한대결을 기대한다.
衣比加兰是韩国人吗?我说你们这帮记者能专业点吗?
re)应该是韩国人。
이비쟈란(윤빛가람)은 한국인이냐?
너네 기자들 좀 프로답게 할 수 없니?
(리플) 분명 한국인이야.
* 윤빛가람의 한자어가 정확히 뭔지 모르겠지만,
尹빛가람일 때(이게 맞을 듯), 중국어로 尹比加兰, 중국어발음은 [인 비 지아 란]
지금처럼 옷 의자를 쓴다면, 衣比加兰 , 중국어 발음은 [이 비 지아 란]
저기서 加는 家로도 쓰이고... 어떻게든 한자로 표시해야 하는 그들의 언어상...(세종대왕 만세!)
윤빛가람은 평생 자신도 신경안 쓰고 있었던 이름 중의 '가'발음이
중국에서는 여러 글자로 돌아다니고 있음을 목격해야 할 듯~
참, '람'자 역시 발음상으로 마찬가지 운명임~... 어디서는 수풀림자도 쓰고...
그 정도로 걔네들이 혼동될 정도로 활약을 해 주길 합니다~
비트가람!
2011 - 01 - 24, 23:06 인터넷 투표 상황
※ 이번 아시안컵 대회에서 누가 아시아의 왕이 될 것인가?
1. 일본 (257명)
2. 한국 (33명)
3. 호주 (5명)
4. 우즈벡 (4명)
(http://comment2.news.sohu.com/n279030489.html)
好期待日韩对决
정말 일한대결이 기대된다.
西亚人也就玩点阴谋诡计,韩国日本的足球才是亚洲代表
중동인들 역시 음모론을 좋아하는군.
한국, 일본의 축구야말로 아시아를 대표하는데
日本人拿足球当事业做,韩国人拿足球当战争,西亚人是玩球,国人拿足球当摇钱树
일본인들은 축구를 비즈니스로 생각하고,
한국인들은 축구를 전쟁으로 생각하고,
중동인들은 축구를 놀이로 생각한다.
중국인들은 축구를 돈줄로 생각한다.
除了澳日,其他亚洲球队出现在世界杯,只能是给亚洲带来一个有一个恶心的表演!包括当年韩国进4强
,跟现在的亚足联表现一个球样!
호주와 일본을 제외하고,
다른 아시아팀들은 월드컵에 나가기만 하면 그저 역겨운 플레이만 보여주었다.
한국이 4강에 갔을 때도 그랬지.
지금의 AFC(아시아 축구연맹)이 하는 꼬라지와 마찬가지로!
中国足球,请自杀以谢天下!
중국축구여,
자살로 천하에 고마움을 표하거라!
아시안컵 8강전에서 어제 두 경기는 120분의 혈전을 치렀다.
호주가 대회 타이틀을 방어하는 이라크를 물리친 것 이외에,
한국 역시 초급대체(슈퍼서브) 윤빛가람이 추가시간에 멋진 일격을 가하여
1:0으로 숙적 이란을 누르고 4강에 올랐다.
한국의 이란전은 우리에게 90분 후의 경기에서 한국인 윤빛가람을 기억하게 했다.
이 다소 기이한 젊은이의 이름을 말이다.
그는 81분에 경기에 투입되었다.
우리에게 결코 낯익지 않은 이 한국선수의 기술은 매우 뛰어났다.
그는 먼저 몇 번의 공격에서 절대적인 볼컨트롤의 우세를 보여주었다.
이어서 연장전 전반 추가시간에 갑자기 우측에서 박스로 치고 들어온 이후
즉각적으로 좌측발로 힘있는 포물선을 그리는 슛을 날렸다.
이란 골키퍼는 전력을 다 해 막으려 했지만
그저 이 극히 휘어들어가는 슛팅이 골문 우측 사각으로 들어가는 것을 볼 뿐이었다.
한국팀에 이같은 선수가 얼마나 있는가?
이번에 큰 공을 세운 윤빛가람 말고도,
우리가 기억해야 할 이름은 훨씬 더 많다.
예를 들어 이번 대회에서 4골을 넣은 구자철,
거기에 지동원, 손흥민, 홍정호 등도 뛰어난 플레이를 보여주는 신생대 선수들이다.
일본이 주는 느낌과 마찬가지로,
한국의 새로운 세대의 축구인재들이 완성되어 가는 속도는
우리가 그저 '대량의 무리, 떼'라는 말로밖에 언급하기 전에도,
우리는 아직 이청용, 기성용, 박주영 등을 말하고 있는 실정이다.
눈을 돌려 보자면 하나하나 모르는 이름의 선수들이 돌연 튀어나온다.
게다가 플레이도 어찌나 대단한지, 이런 느낌은 너무나도 두렵다.
작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일본은 j리그와 대학선수들로 우승을 이루었다.
우리는 이미 '늑대가 나타났다'라는 느낌을 받았다.
이제 한국의 젊은 세대가 우리에게 중국축구의 미래에 대해 더 큰 걱정을 주고 있다.
그런 선수를 좀 찾아보려 해도 가오홍보 군단에는 장린펑밖에 없는 듯 하다.
누군가 이런 분석을 했다.
장린펑의 장점은 체력과 주력과 큰 충격력이라는 이런 원시적인 소질이라고,
유럽리그에서 단련된 한일의 젊은 선수들과 비교하자면
그들의 축구는 두 개의 세계에 있는 것과 같다고 말이다.
(http://sports.sohu.com/20110124/n279055128.shtml)
한국-이란전의 경기장에서 한국팬들은 또 다시 중동팬들을 기세에서 압도했다.
한국의 미녀관광단 외에도,
전 한국팀의 감독이었던 차범근 역시 한국의 중요한 일전을 해설하기 위해 왔다.
이번 대회에서 관중점유율은 낮았다.
카타르의 경기가 만원을 이룬 것을 제외하면 다른 경기는 한산했다.
만약 일본과 한국의 팬들이 아니었다면 이번 대회의 티켓판매율은 사상 최저였을 것이다.
한국과 이란의 경기에서 한국의 미녀 팬들은 다시 한 번 경기장을 밝혔다.
붉은악마는 비록 한국에서만큼의 목소리를 내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충분한 분위기를 냈다.
그 외에, 이전 한국팀의 감독이 차범근 역시 경기장에 왔다.
한국의 방송국의 내빈해설위원으로 차범근은 이번 경기에서 해설석에서 경기를 중계했다.
경기시작 전 차범근은 익숙한 중국기자와 인사도 나누었다.
사실 차범근은 수원의 감독직에서 해임된 이후, 늘 한국방송국의 내빈해설위원이었다.
남아공월드컵의 해설위원자리에서도 종종 그를 볼 수 있었다.
차범근의 출현으로 자연스레 경기장의 차두리에게 초점이 맞춰지게 되었다.
호랑이를 잡을 때에는 친형제처럼, 전쟁에 나갔을 때에는 부자 병사처럼(미흡한 해석..),
차두리는 이번 경기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었다.
수비에서 맡은 바 소임을 다 하여 거의 뚫리지도 않았고,
공격에서도 종종 자신의 초급의 개인능력(슈퍼피지컬)을 이용해 이란의 수비라인에 충격을 주었다.
120분을 뛴 한국은 결국 힘들게 숙적 이란을 이겨 준결승전에 올랐다.
경기종료 후 한국선수들은 현장의 팬들에게 감사를 표했는데,
차두리만은 홀로 언론석으로 뛰어가서 떵떵거리며 유니폼을 흔들면서
아직 경기 해설을 하던 아버지 차범근과 인사를 나누었다.
옆에 있던 한국기자에게 물어서 알게 된 것은,
차두리가 소리친 것은 다음과 같았다.
"아빠, 우리가 이겼어."
그런 차두를 보고 중계석의 차범근은 그저 밑으로 손을 휘저었다.
차두리의 목소리를 들은 후 그는 자신의 해설을 계속 했다.
아버지의 반응을 본 후 차두리는 득의양양하게 그 자리를 떠났다.
이어서 동료들 사이로 들어가서 승리의 희열을 함께 나누었다.
(http://sports.sohu.com/20110123/n279032114.shtml)
duri,非常厉害!!!
두리, 정말 대단해!!!
이번대회 한국에는 많은 새얼굴이 보였다.
지동원, 구자철, 손흥민은 U23의 아시안게임이 끝난 후 대표팀에 올랐다.
그 중 구자철과 지동원은 더더욱 자신의 실력에 의해 팀의 절대주전이 되었다.
그 밖에도 1988년생의 이청용, 1989년생의 기성용 등은 유럽에서도 주전인 청년인재이다.
더더욱 팀의 승리를 완성한 윤빛가람도 있다.
한국의 23인 명단 중, 23세 이하의 선수는 놀랍게도 10명이나 된다.
그 중 최연소인 스트라이커 손흥민은 겨우 18세이다.
이처럼 젊은 한국팀은 이번 대회에서 여전히 이런 뛰어난 플레이를 보였다.
그야말로 한국축구의 미래의 잠재력이 거대하다는 느낌을 받는다.
젊은 선수 이외에도,
한국에는 아직도 박지성, 이영표라는 노장들이 있다.
그 중 이영표는 이미 33세이며 팀의 최고참이다.
윤빛가람이 득점을 한 후 이영표는 날 듯이 뛰어와 그의 득점을 축하해주었다.
젊은 윤빛가람에게는 일종의 골 세리머니의 기쁨이었겠지만,
크게 보자면 대형이 자신을 인정한다는 의미였을 것이다.
이러한 자신감의 상승은 몇몇 경기를 통해서 얻어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일본에도...젊은 가가와 신지가 있는데...잘 한다 ..뭐 어쩌구 저쩌구......
한일의 젊은 선수들과 비교할 때
중국은 2년 동안 젊은 선수들을 위주로 했지만,
중국의 젊은 선수들은 특출나지도 않을 뿐더러,
관건이 되는 순간 그 가장 필요한 그런 능력을 보여주지도 못했다.
(http://sports.sohu.com/20110124/n279044171.shtml)
2011 - 01 - 25, 00:15분 상황
※ 아시안컵 한일전의 승자는 누구?
1. 한국 (50.66%, 693명)
2. 일본 (40.64%, 556명)
3. 글쎄 (4.53%, 62명)
4. 무승부 (4.17%, 57명)
(http://sports.survey.sohu.com/poll/result.php?poll_id=41555)
일본은 두 골이 뒤진 상황에서 1989년생인 가가와 신지의 두 골로 동점을 만든 후 카타르를 이겼다.
한국은 이란전에서 연장전반 추가시간에 겨우 20세인 1990년생인 윤빛가람의 골로 이겼다.
더욱 무서운 것은 한일 양국의 신성은 이들에 그치지 않는다는 것이다.
2014년 월드컵이란 목표로 멀리 봤을 때,
이 동아시아의 이웃국가들의 목표는 결코 이번 아시안컵에 그치지 않는다.
그들의 목표는 최고수준의 경기를 통해 최강의 신인을 단련시키는 것이다.
일본은 이탈리아출신의 자케로니를 일찌기 선임한 후 이번 대회에 참가했다.
브라질 월드컵을 준비하는 성격이었다.
일본에는 U23 선수가 5명이나 된다.
그 중 독일리그 전반기 최우수선수인 가가와 신지......
(아, 증말... 얘 이름 정말 너무 많이 나오네 진짜....
니네도 덩메시라는 자질은 뛰어난 애 있는데... 좀 제대로 키워봐봐 좀....!!!)
......
한국감독 조광래는 이번 대회에 광저우 아시안게임 멤버를 5명 데리고 갔다.
지동원, 구자철, 윤빛가람, 김보경,
그리고 박주영의 급박한 부상으로 인해 대체승선한 홍정호이다.
그 외에 U23에는 EPL 볼튼의 주전인 이청용, 셀틱의 기성용, 함부르크의 손흥민,
울산현대의 김신욱, 그리고 지난 K리그 골든슈의 주인공인 유병수도 있다.
나이가 전부를 대변하지는 않는다.
실력이 바로 결정적인 원인인 것이다.
그 두 가지를 모두 겸비한 한일은 요행이 아니라 실력으로 안정되게 주도권을 잡고 있다.
(http://sports.sohu.com/20110124/n279057118.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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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타, 의/오역, 생략 등은 양해를~
* 퍼가실 때는 출처를~
첫댓글 주변 국가들의 시기와 질투도 이제 익숙합니다. 관대해지기로 했습니다 허허
덕분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아, 정말 제가 몸이 좀 안좋아서... 이제 잘래용...^^;
정말 싫은데 제 글에 제가 추천 하나 눌렀어요 이해해주시길...
그래도 많은 댓글 달리길 바랍니다...딸꾹~! (아... 취했나보다...흐미~..._)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내일, 이젠 오늘이군요... 위 윌 2:0 승리 고고~!!!
저는 두번입니다..ㅋ
아.....신.....동명성왕님... ^^; ...
추천했어요^^ 항상 감사드려요~ 빨리 나으세요~!!
순수소년님과 더불어 가장 좋아하는분 ㅎㅎㅎ 잘봤습니다~
퍼오실줄알았는데 직접해석해주시고..몸둘바를모르겠습니다..재밌게봤구요 역시중꿔란생각이 드네요.ㅋgoalpost님 정말 감사드립니다.댓글주신모든분들도요.
몸 얼릉 쾌차하시길...
정말재미있게봤습니다 당분간 Pc앞에 앉을일이없어서 여기도 못들어오겠구나 걱정했는데 스마트폰이 이래서 좋군요 답글다는게 아니라 문자보내는거같네요 무튼 다시한번 정말감사합니다 님글이 자주보이길 부탁드려도 되는지요?
일본인들은 축구를 비즈니스로 생각하고,
한국인들은 축구를 전쟁으로 생각하고,
중동인들은 축구를 놀이로 생각한다.
중국인들은 축구를 돈줄로 생각한다
중국인들은 축구를 도박으로 생각한다..
진짜 가오홍보감독 내려오면, 타 아시아권 국가들에겐 축복이긴 한데..
윤빛가람 선수 이름은 한글 이름인줄알았는대 한자로도 쓸수 있나보네요.........가람이 강을뜻하는거고 빛을 뜻하는 한자가 빛날광 빛날영 빛날요 빛날화 빛날휘 빛날찬 6개나 있으니 윤광강 윤영강 윤요강 윤화강 윤휘강 윤찬강 ㅎㅎㅎㅎㅎㅎ
辛苦 了~~~ㅎㅎ
잘 읽었습니다. 선추천 후감상했습니다. ㅎㅎ
경기후 차두리 차범근 부자 얘기 재밌네요. ㅋ
우리 회사 중국직원들도 은근히 질투 장난아닙니다..ㅋㅋㅋ
좋은 글 항상 감사합니다. 추천 조용히 누르고 갑니다.
글 감사합니다. 일본을 칭찬하는 중꿔들이 많다는 것은 결국 한국이 더 두렵고 일본보다 한 수 위임을 인정한다는 반증일 뿐이네요.
조용히 추천..
번역글 항상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윤빛가람 선수 이름에 관해서는 한글 이름 인걸로 아는데요. 빛이흐르는강 즉 은하수 아닐까 합니다. 영어로 하면 갤럭시윤쯤 되려나요.